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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2

D+782(11/17) - 학회 준비하기 /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일단 연구실에 가서 사무실에다가 학회 출장 + 논문 관련해서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당... 그리고 쉅 조교를 하고... 점심은 중국집이 끌려서 중국집! 그리고 연구실에서 우리 연구실 담당 비서 선생님이랑 메일 주고 받았는데 결론은 학회는 비행기로 고마쓰-도쿄-하코다테 이렇게 이동하는 게 의무고(고마쓰-도쿄 구간은 신칸센으로 가려고 했는데 ㅠ) 학회 끝나는대로 복귀하라고 하셨땅...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그런데 복귀편 고마쓰 공항에 9시 40분 착륙인데 그러면 학교 어떻게 가냐고 추가 연락 보냈다) 논문도 2026년 양식이 떠서 거기에 맞추고.. 캉 상한테 지금 현 소속 어떻게 쓰면 되는지 물어보고... 그랬당 롤도 한 판 했는데 안 풀렸고.. 저녁은 라면 끓여먹을까 하다가 유유 그리고 집에 왔는..

D+779~781(11/14~16) - 렌쨩이 없어요 / 윈도우 재설치가 왜 이렇게 힘들어... / 콜 오브 듀티 / 야구 한일전!

1. 11/14 금요일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쉅 조교를 갔다가... 그리고 중간에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 와서 렌쨩의 택배를 받았당.. 그리고 킴에게 얘기해서 돈을 먼저 받공... 그리고 그거 렌쨩한테 송금해주고.. 추천서는 서랍에 잘 넣어놨땅.. 입시용이니까! 그리고 연구실에서 쉬다가... 조교 업무하고 콜옵하기 위해서 엑스박스 결제했는데 학교에서 연구용으로 준 노트북이 게이밍노트북이라 그런지 엑스박스 한 달 이용권이 달려있떠라... 그래서 돈을 아꼈다! 오후에 킴한테 화장품을 주고... 그리고 연구실에서 또 놀다가 킴이랑 점심을 같이 먹었다! 킴은 같은 연구실에 관심이 생긴 남자애가 있는데 걔를 정말 열심히 노리더라.. 수업하는 것도 지켜본다하고 다른 여자들이랑 수다 떠는 거 보면 질투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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