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출근을 했당.. 전날에 악몽을 좀 꾸어서 피곤했는데... 그래도 연구실에 가서 미리 연구 관련해서 슬라이드 정리 좀 하고... 간만에 소꿉친구 ㅊㅎ이가 연락와서 결혼식 이야기하고 (내년 3월이라길래 가능하면 렌쨩이랑 간다 했다) 그리고 조교 맡은 수업을 가서도 연구를 정리하면서 슬라이드를 만들었땅.... 점심은 오랜만에 유유! 먹고 연구실에 와서 회사 프로젝트 관련해서 열심히 했는데 뭔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거 좀 파고... 렌쨩이 아침에 학교에서 서류 내라는 이메일 받았따고 (원서도 아직 안냈는데 교수님한테서 연락을 받았데...) 그래서 아 무조건 붙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17시에 프랑스 쪽이랑 미팅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일단 프랑스 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