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을 간 다음에... 열심히 슬라이드를 만들고 추가적으로 실험을 돌려보다강... 일단 점심을 먹었땅! 그리고 킴이 감기 때문에 아프다해서 같이 학교 양호실 가주고 내 방에서 자라고 방 빌려줬땅... 그리고 세미나가 원래 보통 한 시 반인데 메일 확인해보니까 두 시 반이길랭... 파워포인트마저 준비하고 교수님이랑 이야기했구... 일단 여러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연구에 대해서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지금 초반에 알아서 다행이니 해당 연구의 약점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고... 그리고 아니면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자고 하셨다! 끝나고 다 같이 과자도 먹고.. 그리고 교수님이 내년엔 일본인 신입생 들어오는 게 확정이라고 하셔서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내가 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