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날에 이상한 꿈들을 많이 꾸고... 막 갑자기 어디 어쩌다가 꼬여서 현실에서 현대판 다크소울 하는 꿈이랑 2차 한국전쟁 참여하는 꿈 꾸다가... 여덞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했당! 출근해서 드디어 내 튜티가 메일에 답장을 줘서.. 일정 조율을 하고... 교수님과 간단한 행정 메일 주고 받다가... 점심은 유유에서! 이카로코로코카츠였는데 맛이 괜찮았다! 오징어가씹히는 게 매력적... 그리고 연구실에서 쉬다가.. 한번 라쿠텐으로 노리카에하면서 휴대폰 사려고 신청했는데.. 통과가 되었다...? 그래서 그냥 하기로 하고... 근데 괜히 폰 3로 했나 살짝 후회되네.. 그래도 뭐 2년만 쓰고 반납하는 플랜 골랐읜 괜찮겠지... 오후부터 정신없이 일하기 시작.... 일단 회사 프로젝트 관련해서 저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