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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27(26/10/28) 이시카와는 언제나 흐림 / 쳐지는군요 / 그래도 일은 해야지 / 해가 뜨니까 좋아요 / 위고랑 미팅 / 크림이가 몽글몽글하게 만드네 그렇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루틴대로 컵라면을 끼려먹..었..나...? 기억이 안 나네 거의 1~2주 동안 흐려서 그런가.. ㄷㅎ씨가 월욜에 날씨 때문에 자기 주변 사람들 다 쳐져있더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을지도... 라는 생각도 했당 하여튼 그렇게 연구실로 간 다음에 야무지게 일을 하지는 않고 느긋하게 일했다.. 위고가 아니 현지 시간으로 막 새벽 2시일텐데 계속 메세지 남기고 그러더라.. 그거 보니까 여기 시간으로 네시에 회의하자길래 ㅇㅋ하고... 관련 내용 체크하 일단 조교 업무하고... 뭐 그리고 한국 분들한테 할로윈에 카타마치 원정 가실? (물론 난 크림이랑 가겠지만) 이야기도 하고 또 일요일에 다들 진짜 이번에야말로 피할 수 없다 이로리야끼 먹으러 가는 거 픽스하고 원신도 매우 잠깐 하다가..
D+1126(26/10/27) 팔이 아프군요 / 클로드 정지먹음; / 스레드에서 헛소리 하기 / 서버가 공격당했다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롤드컵 결과를 봤는데 AL이 광탈했드라 그리고 케인이 발롱도르 받은 것도 보고 연구실에 일단 컵라면 하나 먹고 가서 일은 안 하고 원신 좀 하고... 그리고 일을 했다! 뭐 많이는 안 하고 그냥 조교 업무 좀 하고.. (애들한테 제발 KCS 세션 끝나고 자기평가 좀 제출하라고 하고)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 밥도 먹고 그래도 진짜 ICEIC용 써볼까 하고 뭐 실험 돌리고... 팔도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그냥 집에 가서 낮잠을 좀 잤다! 또 팔이 아프던데 씁... 요새 운동하는데 거기에 버티컬 마우스 써서 더 부하가 걸리남 그리고 일어나서.. 실험 잘 돌아가나 보려고 하는데... 아니..메일함을 보니까 클로드가 정지되었다고 하길래 확인해보니까.. 다행히 내 API 콘솔만..
D+1125(26/10/26) 이 논문이 괜찮다고요? / 원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출근을 했다! 아니 그전에 전날에 술마셔서 또 컵라면 하나 먹고 출근.. 살은 안 빼고... 그리고 연구실에 갔는디 교수님이 내가 쓴 논문을 검토해주셨는데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하시더라??? 아니... 나는 그 실험 다시 해라.. 새롭게 뭐 추가해라.. 이런 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교수님이 전반적으로 구성이 좋다고 하실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 뭐 그러면 좋은거지.. 그리고 조교 업무도 좀 하고.. 수업에 가서 나랑 같은 조인 TA한테 조교 업무 설명해주고.. 쉅 시간에 그냥 AI 윤리학 수업 과제하다가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다! 그리고 오후에 연구실 돌아왔는데 그냥 멍 때리니까 시간이 쑥쑥 지나가더라 ㄷㅎ씨가 마침 나 그 저번에 밥값 주겠따고 하셔서리 그 ..
D+1124(26/10/25) 한 번 고?급 스시를 먹어볼까 / 메가동 구 / 낮잠 / 해물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크림이랑 점심 뭐먹을지 이야기했는데 일단 메가동을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메가동 근처를 생각해봤는데 메가동 근처에는 뭐 별 게 없어서리 일단 밥을 뭐 먹지... 고민하다가 같이 가나자와 마이몽 스시 신칸다점으로 갔따! 비가 오는데 추적추적 걸어갔따! 크림이는 이런 뭐라해야지 회전초밥 이상의 초밥을 일본에선 처음 먹는 거라구 하더라 크림이 픽은 3피스에 1500엔 정도했던 혼마구로스시였다! 대충 술빼면 회전초밥의 2배 가격 (물론 적게 먹었찌..) 이었는데 크림이는 그 참치 말고는 그렇게 하마스시보다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면서 다시 올 거 같지는 않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경험상 한 번 온 거에는 만족했따! 그리고 내가 사는 거니까 ㅋㅋㅋㅋㅋ..
D+1123(26/10/24) 자이스트 축제!!! / 게임 만들기 / 사람이 너무 많다 / 크림이랑 야키니꾸! 일단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양복을 딱 깔끔하게 입고 우리 축제 부스에 갔다! 그리고 자리 잡고 있으니까 우리 교수님도 오고 가시고 같이 부스 지켜야 하는 카노 상은 오지도 않고... 그래서 좀 당황하고 있었는디 카노 상이 10시 정도에 급하게 머리도 안 말리고 뛰어 왔다.. 그래서 카노 상한테 그냥 열한시에 오라고 보내고.. 자이스트 축제는 항상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아서 클로드로 간단한 시큐리티 배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나도 축제 구경을 한 바퀴를 했다 또 이로리야끼를 점심에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ㄷㅎ씨 알바도 있고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다음 기회에! 카노 상은 11시에 왔꼬.. 그리고 나는 카노 상을 방치해두고 일단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먹고 와서 만든 게임을 테스트하고 개시했는데 너무..
D+1122(26/10/23) 수많은 조교 업무들 / 외면절체 서류 준비하기 / 연구도 해야지 / 번개 회?식 일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조교를 갔다... 열심히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에 멍때리고... 돌아왔지... 연구실에 돌아와서 일단 점심을 유유에서 먹을까 중국집에서 먹을까 한 참 고민했는데 마침 ㄷㅎ씨가 ㅈㅇ형이랑 같이 학식 먹으러 가니 먹자고 하셔서 먹었다! 나는 이로도리가 쿠파동이라는 해괴망측한 요리이길래 바로 시켜봤는데 아니 육개장 같으면서도 뭔가 땅?콩 같은 느낌이 나면서 어우.. 먹을만은 했는데 이게 진짜 한식인가 싶었따 쓰읍... 먹으면서 ㄷㅎ씨도 나랑 같이 오후에 있는 필수수업 조교여서 그거 이야기를 하다가 그리고 또 내일 다들 일정 괜찮으면 이로리야끼 먹으러 갈 이야기 하고 그랬다! 연구실에서 열심히 위고랑의 연구도 보고 그리고 그 내 면허 번역 공증 맡긴 게 다 되었다고 해서 서류도..
D+1121(26/10/22) 날씨 좋은 날 / 또 노쇼야! / 피곤한 하루 / 보안 때문에 난리야 / 200일! 아침에 일어나서리.. 넘 피곤했다... 어제는 거의 2시에 잤고 일어나니까 아침 7시였는디... 씻고 연구실 가서 열심히 9시에 있을 미팅을 준비했다.. 넘 피곤해서리 출근길에 중간에 잠깨려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렇게... 아 일은 역시 미리미리 해야 돼... 라고 후회하면서 미팅을 준비했는데... 아니 10분 기다려도 줌 미팅이 안 열리더라... 그래서 설마 또 노쇼인가 하면서 메일 보내고... 회사 쪽 다른 분이 그 메인 담당자 연락을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후아 30분 지나서 연락이 오더라 아오... 고열 때문에 몸이 도저히 안 좋다고 다음 주에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다 어우.... 그래서 할 일이 갑자기 사라져서 일단 엄마랑 전화도 하고.... 먼저 토요일에 학교 축제가 있으니까 전시용..
D+1120(26/10/21) 매우 좋은 날 / 월급이 올랐다. 33%. / 학교 가이드하기 /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가기 / 회식!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그래도 진짜 좋은 날 일단 아침에 으어 알람 때문에 꺤 다음에 아 조금 더 자자 하고 그냥 잤다가 다시 깼는데 겨우 15분이 지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한국의 싱크탱크에서 손님이 오시니 양복을 입었다! 입고 콘비니 갔다가 ㅈㅇ 선배 봤는데 양복 입은 거에 놀란 눈치시더라 연구실에 가서 그냥 메일 처리만 열심히 하는데.. 중요한 메일이 많았다 먼저 아니 ㅋㅋㅋ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금이 원래 월 15만엔이고 그 우수자는 18만엔 or 20만엔으로 오를 수 있다고 했는데 바로 맥시멈으로 올랐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래서 바로 크림이한테 이야기하니까 놀랐고 또 부모님도 놀라시더라 헤헤.. 이제 나도 차를 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당... 그리고 교수님꼐 오늘 손님이 있어서 미팅 가기 힘들 거 같다는 이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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