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9) 썸네일형 리스트형 D+1072(26/9/3) 프랑스 82일차 / 간만에 회사랑 미팅 / 선물을 받았다! / 연구계획서를 고쳐봅시다 / 클로드 왜 안 돼 / 치맥은 진리 오늘 한 3주만에 회사랑 미팅이 있으니까~ 일단 여섯시에 일어나서 첫차를 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연구실에 가서 세팅하고 일단 회사를 했는데 일단 내가 만든 결과에 회사에서 되게 만족스러워했고 화기애애하게 끝났고 그리고 센세랑도 미팅을 했다! 일단 연구계획서 이야기를 했는데 센세는 내가 너무 LLM 및 AI 에이전트를 사용한다는 방법론에 집중하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 리서치 스토리 면에서 사이버시큐리티 전문가를 돕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LLM과 에이전트를 센터에 두는 게 아니라 그냥 곁가지 방법론으로 둬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셨다! 그냥 내 연구계획서를 보시고 바로 휙휙 의견을 내시던데 대단하다느 ㄴ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로터스 프로그램 가지고 예산 제출 관련해서 교수님이랑 이야기를 하고 미팅을 끝냈다! 어.. D+1071(26/9/2) 프랑스 81일차 / 베를린을 가봅시다 / 간만에 회사 미팅 준비하기 / 킴 리허설 봐주기 / 센세랑 수다 떨깅 오늘은 눈이 일찍 떠졌다 한 7시에, 시모네는 한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스탈이더라.. 오늘은 내가 눈이 일찍 떠져서 화장실에서 마주쳤다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월급이 들어왔다! 460유로.. 큰 돈은 아니지만 이게 어디야 전날에 페이블 5.1 나온거 때문에 두근두근 하면서 집에서 관련 정보도 보고 나 태국에서 JLPT 친다고 인스타 스토리로 1차 어그로 끌고~ 태국 친구들 어그로 이유가 태국 여친 있어서 라고 하면서 어그로 더 끌고~ (대체 누구냐고 성화였다) 그리구 출근해서 연구실에 가서 환경 세팅하고 일단 일을 하는데 하다가 ㅂㄹ 센세를 마주쳐서 인사를 했다! 물론 어제 미팅을 했지만 잘 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거 같다구 하시더라~ 돈 들어온 김에 마지막 주말에 어디 놀러갈까 고민을 하다가... D+1070(26/8/31) 프랑스 79일차 / 9월의 시작 / 정신없이 바쁘네 / 갑자가 문이 잠김; / 인도에서 또 방문을 / 미팅도 얼마 안 남았다... /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오늘도 8시 반 차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아니... 사무실에서 빵 먹고 있으니까 9시 좀 넘어서 위고가 오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미팅 온라인으로 할 줄 알았는데 위고가 학교에 올 줄 몰랐다!!! ㅌㅇ씨가 자이스트 장학금 면제 관련해서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근황 토크를 잠깐 한 다음에 (벌써 연구 분야를 잡으시고 계획서 준비하시더라 ㄷㄷ 놀랐다...) 위고랑 같이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했따! 카페에서 일 이야기를 잠깐 하고 내가 일욜에 파리 FC 경기 보고 온 이야기 (아르노가 돈 좀 쓴 거 같던데~ 라고 하니까 위고가 빵 터지더라) 등등 하다가 내가 여자친구가 태국인인데 같이 겨울에 태국 가기로 했다고 하니까 위고도 아시아 가보고 싶은데 프랑스에서 태국은 휴양지 이미지다~ 자기는 .. D+1069(26/8/31) 프랑스 78일차 / 새로운 코딩용 모델 찾기 / 뮤즈 스파크 괜찮은디? / 드디어 끝이 보인다 / 미래엔 모하지 / 새 플랫메이트 오늘은 아침 8시쯤 되니까 눈이 떠져서 씻고 8시 반 차를 타고 야무지게 학교로 갔다! 와 그런데 내 학생증으로 사무실 문이 안 열려서 되게 당황했는데... 1층 가서 등록기에다가 카드 재인식 시키고 다시 사무실에 와서 찍으니까 되더라 되게 식겁했다; 그리고 또다시 코드를 켜고 하던 걸 이어했는데 페이블 한도가 초기화되서 다시 페이블 메인에 지피티 5.6 솔이 감수하게 하니까 아니 또 5.6 100달러 순식간에 녹더라 하..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다른 감수용 코드를 찾았는데 하.. 오픈코드로 뮤즈 스파크 1.2 쓰면 비록 대화 이력이 다 모델 학습용으로 쓰이지만 공짜라길래.. 한 번 뮤즈 스파크 써봤당... 근데 브스코드 익스텐션으로 지원 안 하고 CLI로만 지원하는 게 귀찮긴했는데.. 어 5.6 테라 .. D+1068(26/8/30) 프랑스 77일차 / 축구를 보러 갑니다 / 짬뽕 맛있따.. 아침에 눈을 뜨니까 11시! 그래서 와 씻고 바로 폰 충전하고 축구 보러 나섰따 ㄷㄷ 원래는 한식당에서 짬뽕 먹고 가려고 했는데 오페라 역까지 찍고 밥 먹고 경기장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 부용 샤트리에로 갔다 늘 그랬듯이 사람은 많았지만 나는 혼자라서 합석 조건으로 금방 갔고~ 10분 만에 자리를 받았다! 그런데 주방 바로 옆이라서 어수선하고 음식 냄새가 막 나더라 ㅠㅠ 그래도 혼밥이니 어쩔 수 없지... 일단 와인을 하나 시키고! 궁금했던 에스카르코 시키고 그리고 스튜 시켰다 에스카르고는 그냥 알리오 올리오 양념에 볶은 골뱅이 느낌이었는데 나쁘진 않지만 저 6개에 7.5유로라니까 가성비는 흠... 그냥 경험삼아 먹는거지 그리고 숏파스타가 있는 스튜를 먹었는데 크림소스 고기랑 밥 먹는 느낌이었.. D+1067(26/8/29) 프랑스 76일차 / 주말이지만 일을 합니다 / 태국에서 JLPT를 / 외식 물가 미쳤다 오늘도! 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눈 떠진 김에 전날에 돌려놓은 실험을 봤다! 그런데 또 중간에 멈췄길래 다시 돌리고 그랬다.. 그러니까 점심시간이었는데 어 집주인 할머니가 왔더라 그래 인사하고 가스불 켜놓았길래 바로 라면 끼려먹었다 그리고 계속 오후 내내 일하고 크림이랑도 수다 떨었는데 크림이는 이시카와현립도서관에 가서 구경하구 책 좀 읽다가 비가 와서 스타벅스에 계속 있드라... 그리고 나도 일하다가 중간에 적절하게 끊고! 크림이랑 같이 JLPT 예약을 했다! 크림이는 내가 왜 굳이 태국에서 JLPT 칠까 궁금해하긴 할 건데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생 조건에 한 번은 쳐야하는데 갈수록 바쁜데 지금 칠 수 있으면 치면 좋겠다고 했고... 크림이는 자기도 일본어 능력 점검할 겸 치겠다고 했다! 카세삿 대학.. D+1066(26/8/28) 프랑스 75일차 / 코드, 코드, 코드 /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군.... 9시 정도에 눈이 떠져서 9시 반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와 으아아아아 일단 가서 교수님의 메일에 하나하나 답장을 했는데 일단 내 리서치 프로포절이 모두 연결된 스토리가 없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리 지적을 하셨고 자이스트 스프링 연간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하시면서 맞춤법 등만 맞추고 보안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이 좀 있어서 뺴자고 하시길래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밀린 일기를 쓰고 아니 전날에 돌려놓은 코드를 보는데 얘가 제대로 안 돌렸떠라 아오 그래서 마저 테스트하고 그랬따.. 코드 고치면서 크림이랑도 수다 떨고~ 그리고 킴한테 내가 쓰는 이 스킬, 하쿠산이랑 내 컴퓨터의 에이전트를 채팅방을 파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킴이 요새 ㅌㅇ씨랑 이야기해봤냐면서 안 했다.. D+1065(26/8/27) 프랑스 74일차 / 코드와 함께 달립니다 / 페이블 다 씀; / 태국 여행을 준비해볼까요 / 크림이랑 수다 떨기 / 정신없이 코드와 투쟁하는 하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리 출근을 하고! 열심히 코드를 만졌다.. 어제 돌린 코드가 결과가 다 나와있길래 그거 바탕으로 페이블 더 갈구고 집에 와서 열심히 일을 했다... 코드랑 싸우고 우리 연구랑 연관있는 논문이 나와서 그거를 보고 그랬다... 참 오늘 블랑 교수님도 출근을 하셨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몇 번 마주치고 인사는 했지만 일 이야기는 안 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일을 달리고 점심은 를 먹고 그랬따... 프레임워크의 코드를 계속 점검하면서 크림이랑 오후에 수다를 떨었는데 휴가가 승인되었다면서 같이 태국 갈 여행 스케줄을 짜고~ 비행기도 알아보고 그랬다 크림이는 케이크 받아서 떠올랐다면서 자기가 대학생 때 친구들한테 받은 케이크 사진 보여줬는데 와... 태국은 대단하다 싶었따 그리고 브누아 교수.. 이전 1 2 3 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