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D+1105(26/10/6) 일하기 / 라멘 세카이 / 크림이 밥먹이기 오늘도 아침 8시 반에 기분 좋게 일어나서 연구실에 간 다음에 그냥 일을 했다~ 먼저 논문을 고치고 그리고 다음에는 학교 축제에 쓸 요량으로 내 연구에 관한 포스터를 만들었당 크림이는 오늘도 몸이 다 안 나아서 회사 안 가고 쉬었고... 나는 그래도 애 아프기도 하니까 저녁밥이라도 잘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시 50분 차를 타고 학교를 떠났다 가는 길에 배가 고파져서 라멘 먹었는데 씁 모츠미소라멘 별로더라 흠.. 간이 약해... 돈키호테 가서 장도 보고...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와 야채 가격이 비싸길래 되게 놀랐다; 아니 고기만큼 비싼 거 같아; 그리고 가니까 크림이는 그래도 내일 통번역 일이 있어서 인사팀 높으신 분이 태우러 온다고 하시더라 세상에 ㅋㅋㅋ 그렇게 크림이는 열심히 공부하.. D+1104(26/10/5) 일하기 / 씁 협업은 쉽지 않네 / 파티 준비해야지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침 여덞시 반에 알람으로 깨서 씻고 연구실에 간 다음에~ 밀린 일기를 쓰고 뭐 그냥 일을 좀 하고 그랬다.. 그냥 느긋하게 오늘 4시에 있는 인도랑의 미팅을 준비했는데 일단 테크니컬한 디테일을 되게 나는 거기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는데... 점심은 학식으로 우동도 먹고 뭐.. 그렇게 준비하고 그랬다 크림이는 병원 갔다가 결국 회사에서 오지말라고 해서 푹 쉬고.. 나는 위고한테 실험 결과도 보내주고 뭐 잘 지냈는데 으아아ㅏㅇ아 그래서 네 시에 미팅을 했는데 일단 상대 측에서 갑자기 막 등록금 문제는 어떻게 하냐라는 이야기를 하더니 자기는 1저자 논문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해서 나는 순간 ? 뭐 어쩌자는 거지.. 싶었다... 그래서 내가 아니 뭐 어쩌라고... 그럼 니가 주도적으로 하던지.. 하면서.. D+1103(26/10/4) LGBT 행사 구경하기 / 아이고 크림아 오늘은 눈이 한 10시 정도에 떠져서 크림이랑 같이 준비하고~ 카타마치로 일단 점심을 먹으러 갔다! 버스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크림이가 걸어가자고 해서 걸어가려고 했는데 아니 ㅋㅋㅋㅋ 걷다가 버스타자고 해서 버스 기다려서 버스 탔 역시 밥은 카타마치에서 제일 무난한 아부라소바로 시키고.. 근데 난 실수로 식초를 넘 많이 넣었다; 하여튼 다 먹었는데 아니 갑자기 비가 오더라.. 다행히 크림이가 우산을 챙겨와서 그거 쓰고 움직였다 근데 이때부터 감기가 다 안 나은 크림이가 걱정되어서 미스도에 가서 억지로 따뜻한 자스민 티 손에 쥐어주고 그랬다.. 카타마치 스타벅스에서 킴을 만나고 같이 움직였지! 그래서 LGBT 행사에 갔는데 생각보다 되게 얌전하더라 일단 사케 행사랑 고구마 행사 옆에서 열리는 LG.. D+1102(26/10/3) 또 P?들의 여행 / 가나자와는 축제중 / 피곤하다 일단 아침에 크림이랑 나랑 둘 다 12시가 거의 다 되서야 눈이 떠졌고.. 준비해서 먼저 일단 크림이랑 오므라이스 먹기로 했으니 그릴 오츠카를 갔는데 웨이팅이 ㅋㅋ 너무 많아서... 그 다음으로 아부라소바집을 갔는데 거기도 웨이팅... 그래서 다시 또 이동한 곳이 잇푸도... 잇푸도에 시즌 메뉴로 아부라소바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어..음.. 별로였따 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서 일단 오늘 하기로 한 게 카페 가서 나는 책 읽고 크림이는 독서하기로 한 거였으니까 그렇게 했다! 아니 그런데 온지 한 시간도 안되어서 크림이의 집중력이 ㅋㅋㅋㅋㅋ 다 떨어지고 카페 올때 가나자와 호핑 나이트라고 이벤트하는 걸 봐서 그거 정보를 보고 그 장소로 이동했다 일단 크림이가 옷도 보고 싶어해서 흐앤므를 갔는데 흐앤므에는 크.. D+1101(26/10/2) 정신 없군 / 수다 엄청 떠는 날 / 킴 미안 / 크림 챙기기 오늘도 아침 한 8시 반 알람이 울리기 직전에 깨서 준비하고 연구실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오늘 오후에 있을 미팅을 열심히 준비했지... 그러다가 내가 위쪽에 걸어놓은 이강인 머플러가 떨어져서 올리고 있는데 피터 센세가 오셨떠라! 프랑스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막 이야기하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되게 좋았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시더라... 나는 뭐 영국 요리 디스하고 연구 환경 좋았다고 하고 음식 맛있었다고 했지... 그리구 계속 일하다가 11시 20분쯤에 커피 사러 콘비니에 갔는데 ㅈㅇ 선배를 우연히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둘이서 수다를 되게 길게 또 떨었지... 나도 프랑스 생활 이야기 잠깐 하고 ㅈㅇ 선배는 다른 한국 분들이랑 어울려서 잘 지냈다고 하시면서 취업으로 탈주 각을 본다고 하시더라... D+1100(26/10/1) 4분기 시작 / 피곤하다 / 다들 일이 왜 터져 일단 오늘 알람 맞춰놓은 거로 일어나서 8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연구실에 갔다! 오늘 자이스트는 개교기념일이라서 휴일이었꼬... 가서 어제 돌려놓은 실험 결과들 체크하고... 점심 야무지게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아시안게임 롤도 하고.. 내일 세미나니까 피피티도 만들구... 우리 쑤 상이랑 토크도 좀 하고... 그러다강 너무 피곤해서 3시 정도에 집에 돌아가서 자려고 했는데 자라는 잠은 안 자고 놀다가~ 갑자기 ㄷㅎ씨께서 한 번 코리안 멤버 몇 명이서 토욜에 술을 먹자고 하셔서 크림이랑 약속을 잡아놨던 나는 일단 고민하다가 금요일로 역제의를 했다! 그러니까 단톡을 파주시더라... 그렇게 멤버들끼리 금욜에 뭐먹을지 그런 이야기도 하고... 나는 저녁은 간만에 차슈멘! 그리고 술도 한 잔 하려고 안주도 .. D+1099(26/9/30) 수다 떨기 / 회사 프로젝트도 해야지 / 논문 진짜로 마무리 짓기 / 요새는 꿀잠 자는 중 한 10시쯤에 일어나서 피곤한 눈을 비비면서 샤워하고 핫도그랑 커피 사들고 연구실에 가서 그냥 좀 놀다가~ 탄 상이 계속 인턴 가는 거 관련해서 비자랑 자이스트 수속 같은걸 물어보길래 대답해주고 탄 상이랑 있는데 태국 여자애가 갑자기 와서 실버위크 때 한국 갔따왔다길래 나도 한국 가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그 애가 롯데리아는 그냥 쏘쏘라면서 태국 KFC가 최고라길래 나도 오 내 여친 태국인인데 물어봐야지~ 하면서 크림이한테 라인하니까 크림이가 사실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점심에 킴이 커피브레이크를 하자고 해서 막 수다 떨었는데 킴은 더 학생이고 싶다면서 일단 3월까지는 가나자와에 있을거구 AI 세이프티 아시아라는 곳에서 인터뷰 제의를 받았는데 고민 중이며, 박사를 한 번 더 (사회학으로) 하고 싶다더.. D+1098(26/9/29) 논문 마무리 짓기 /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 야키니쿠! / 갑자기 전 여친 이야기가 ㅋㅋㅋㅋㅋ 어제 술을 진탕 마셔서 그런감 오늘도 아침에 눈이 늦게 떠졌지만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했다... 탄 상이랑 서버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ICEIC용 논문을 보는데 아니 선행 연구가 비슷한 게 있더라.. 그래서 스코프를 줄여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그래도 ICEIC용으로는 이정도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오후 내내 프랑스쪽 논문에 박혀있고 열심히 국대 축구 관련 영상 보다가..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에 갔따! 위치를 몰라서 중국인 단톡방에 물어물어가면서 갔다... 뭐 스프링미팅은 그냥 시간 죽이면서 강의 안듣고 일이나 하고... 위고랑 계속 의견 주고받으면서 추가 실험을 결정하고.. 돌리고... 끝나고 저녁은 고기를 먹고싶은 삘링인데 ㄷㅎ씨께 연락드리니 한국이라 하시고 ㅌㅇ씨는 아직 도쿄라.. 이전 1 2 3 4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