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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02(26/10/3) 또 P?들의 여행 / 가나자와는 축제중 / 피곤하다 일단 아침에 크림이랑 나랑 둘 다 12시가 거의 다 되서야 눈이 떠졌고.. 준비해서 먼저 일단 크림이랑 오므라이스 먹기로 했으니 그릴 오츠카를 갔는데 웨이팅이 ㅋㅋ 너무 많아서... 그 다음으로 아부라소바집을 갔는데 거기도 웨이팅... 그래서 다시 또 이동한 곳이 잇푸도... 잇푸도에 시즌 메뉴로 아부라소바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어..음.. 별로였따 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서 일단 오늘 하기로 한 게 카페 가서 나는 책 읽고 크림이는 독서하기로 한 거였으니까 그렇게 했다! 아니 그런데 온지 한 시간도 안되어서 크림이의 집중력이 ㅋㅋㅋㅋㅋ 다 떨어지고 카페 올때 가나자와 호핑 나이트라고 이벤트하는 걸 봐서 그거 정보를 보고 그 장소로 이동했다 일단 크림이가 옷도 보고 싶어해서 흐앤므를 갔는데 흐앤므에는 크..
D+1101(26/10/2) 정신 없군 / 수다 엄청 떠는 날 / 킴 미안 / 크림 챙기기 오늘도 아침 한 8시 반 알람이 울리기 직전에 깨서 준비하고 연구실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오늘 오후에 있을 미팅을 열심히 준비했지... 그러다가 내가 위쪽에 걸어놓은 이강인 머플러가 떨어져서 올리고 있는데 피터 센세가 오셨떠라! 프랑스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막 이야기하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되게 좋았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시더라... 나는 뭐 영국 요리 디스하고 연구 환경 좋았다고 하고 음식 맛있었다고 했지... 그리구 계속 일하다가 11시 20분쯤에 커피 사러 콘비니에 갔는데 ㅈㅇ 선배를 우연히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둘이서 수다를 되게 길게 또 떨었지... 나도 프랑스 생활 이야기 잠깐 하고 ㅈㅇ 선배는 다른 한국 분들이랑 어울려서 잘 지냈다고 하시면서 취업으로 탈주 각을 본다고 하시더라...
D+1100(26/10/1) 4분기 시작 / 피곤하다 / 다들 일이 왜 터져 일단 오늘 알람 맞춰놓은 거로 일어나서 8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연구실에 갔다! 오늘 자이스트는 개교기념일이라서 휴일이었꼬... 가서 어제 돌려놓은 실험 결과들 체크하고... 점심 야무지게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아시안게임 롤도 하고.. 내일 세미나니까 피피티도 만들구... 우리 쑤 상이랑 토크도 좀 하고... 그러다강 너무 피곤해서 3시 정도에 집에 돌아가서 자려고 했는데 자라는 잠은 안 자고 놀다가~ 갑자기 ㄷㅎ씨께서 한 번 코리안 멤버 몇 명이서 토욜에 술을 먹자고 하셔서 크림이랑 약속을 잡아놨던 나는 일단 고민하다가 금요일로 역제의를 했다! 그러니까 단톡을 파주시더라... 그렇게 멤버들끼리 금욜에 뭐먹을지 그런 이야기도 하고... 나는 저녁은 간만에 차슈멘! 그리고 술도 한 잔 하려고 안주도 ..
D+1099(26/9/30) 수다 떨기 / 회사 프로젝트도 해야지 / 논문 진짜로 마무리 짓기 / 요새는 꿀잠 자는 중 한 10시쯤에 일어나서 피곤한 눈을 비비면서 샤워하고 핫도그랑 커피 사들고 연구실에 가서 그냥 좀 놀다가~ 탄 상이 계속 인턴 가는 거 관련해서 비자랑 자이스트 수속 같은걸 물어보길래 대답해주고 탄 상이랑 있는데 태국 여자애가 갑자기 와서 실버위크 때 한국 갔따왔다길래 나도 한국 가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그 애가 롯데리아는 그냥 쏘쏘라면서 태국 KFC가 최고라길래 나도 오 내 여친 태국인인데 물어봐야지~ 하면서 크림이한테 라인하니까 크림이가 사실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점심에 킴이 커피브레이크를 하자고 해서 막 수다 떨었는데 킴은 더 학생이고 싶다면서 일단 3월까지는 가나자와에 있을거구 AI 세이프티 아시아라는 곳에서 인터뷰 제의를 받았는데 고민 중이며, 박사를 한 번 더 (사회학으로) 하고 싶다더..
D+1098(26/9/29) 논문 마무리 짓기 /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 야키니쿠! / 갑자기 전 여친 이야기가 ㅋㅋㅋㅋㅋ 어제 술을 진탕 마셔서 그런감 오늘도 아침에 눈이 늦게 떠졌지만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했다... 탄 상이랑 서버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ICEIC용 논문을 보는데 아니 선행 연구가 비슷한 게 있더라.. 그래서 스코프를 줄여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그래도 ICEIC용으로는 이정도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오후 내내 프랑스쪽 논문에 박혀있고 열심히 국대 축구 관련 영상 보다가..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에 갔따! 위치를 몰라서 중국인 단톡방에 물어물어가면서 갔다... 뭐 스프링미팅은 그냥 시간 죽이면서 강의 안듣고 일이나 하고... 위고랑 계속 의견 주고받으면서 추가 실험을 결정하고.. 돌리고... 끝나고 저녁은 고기를 먹고싶은 삘링인데 ㄷㅎ씨께 연락드리니 한국이라 하시고 ㅌㅇ씨는 아직 도쿄라..
D+1097(26/9/28) 업무를 달려봅시다아아ㅏㅇ아아아 / 컴퓨터 왜 안 돼 / 축구... 어제도 늦게 자서 오늘도 늦게 깼다.. 연구실에 가서 일단 탄 상한테 지금 논문 준비중이고 서버 쓸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니까 좋다면서 교수님 허락을 받아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위고의 논문도 고치고 내 센세한테 교수님 이름 논문에 올라가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현 버전 보내고 피드백도 받고... 그런 식으로 일을 쭉쭉 했다! 그리고 연구실 사람들을 위해서 학회 일정 체크 사이트도 만들고 공유하고 그랬네 https://strike137.github.io/conference-radar/ Conference RadarFill in a form (no Git needed) Open the "Add a conference" form, fill in what you know and submit..
D+1096(26/9/27) 느긋하게 쉬기! / 토마토 라멘 오랜만 / 앗 위고 미안 오늘도 12시 정도에 눈이 떠져서.. 크림이랑 점심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같이 하치반라멘에 갔따! 크림이가 하치반라멘 이야기를 할 줄 몰랐는데 내가 저번에 추천한 토마토라멘을 먹고 되게 맛있었다고 하더라 나도 2년 만에 그리웠던 매운토마토라멘을 만났는데 되게 맛있더라.. 크림이는 국물 있는 게 아니라 스파게티 같은 거 시켰는데 내꺼 국물 먹어보고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빨래하는 거 도와주고 낮잠도 자고 일어나서 논문 봤는데 앗... 위고가 내가 하기로 한 파트 이미 했더라 미안해라... 그리구 위고랑 계속 이야기하면서 논문 진행하고... 저녁은 맥도날드 먹고... 크림이랑 어제 봤던 계시록 이어서 보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따! 위고가 추가 실험 요..
D+1095(26/9/26) 후쿠이 여행! / P?들의 여행 일단 원래 오늘 후쿠이 여행 가려고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우리가 한 10시에 깼다 ㅋㅋㅋㅋㅋ 되게 피곤하긴 했는데 크림이한테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길래 바로 후쿠이로 가기로 결정! 그리구 니시가나자와역으로 걸어간 다음에 전철을 잠깐 기다리고.. 나는 들고온 노트북으로 실험결과를 위고한테 보내주고... 후쿠이행 전철을 탔는데 역시 크림이는 피곤했는지 내 어께에 기대서 계속 자더라.. 그런 내가 흰 티를 입어서 화장이 내 어깨에 다 묻더라 ㅋㅋㅋㅋ 데코인가 크림이가 당황했는데 괜찮다고 했다 그리구 다시 에치젠 철도로 갈아타서 가쓰야마 역으로 가는데 어.. 가쓰야마역에서 공룡박물관이나 에치젠 대불 쪽으로 가기에는 버스가 없어서 이거 택시 타야하나 어떻게 하지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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