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8) 썸네일형 리스트형 D+1070(26/9/2) 프랑스 81일차 / 베를린을 가봅시다 / 간만에 회사 미팅 준비하기 / 킴 리허설 봐주기 / 센세랑 수다 떨깅 오늘은 눈이 일찍 떠졌다 한 7시에, 시모네는 한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스탈이더라.. 오늘은 내가 눈이 일찍 떠져서 화장실에서 마주쳤다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월급이 들어왔다! 460유로.. 큰 돈은 아니지만 이게 어디야 전날에 페이블 5.1 나온거 때문에 두근두근 하면서 집에서 관련 정보도 보고 나 태국에서 JLPT 친다고 인스타 스토리로 1차 어그로 끌고~ 태국 친구들 어그로 이유가 태국 여친 있어서 라고 하면서 어그로 더 끌고~ (대체 누구냐고 성화였다) 그리구 출근해서 연구실에 가서 환경 세팅하고 일단 일을 하는데 하다가 ㅂㄹ 센세를 마주쳐서 인사를 했다! 물론 어제 미팅을 했지만 잘 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거 같다구 하시더라~ 돈 들어온 김에 마지막 주말에 어디 놀러갈까 고민을 하다가... D+1070(26/8/31) 프랑스 79일차 / 9월의 시작 / 정신없이 바쁘네 / 갑자가 문이 잠김; / 인도에서 또 방문을 / 미팅도 얼마 안 남았다... /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오늘도 8시 반 차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아니... 사무실에서 빵 먹고 있으니까 9시 좀 넘어서 위고가 오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미팅 온라인으로 할 줄 알았는데 위고가 학교에 올 줄 몰랐다!!! ㅌㅇ씨가 자이스트 장학금 면제 관련해서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근황 토크를 잠깐 한 다음에 (벌써 연구 분야를 잡으시고 계획서 준비하시더라 ㄷㄷ 놀랐다...) 위고랑 같이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했따! 카페에서 일 이야기를 잠깐 하고 내가 일욜에 파리 FC 경기 보고 온 이야기 (아르노가 돈 좀 쓴 거 같던데~ 라고 하니까 위고가 빵 터지더라) 등등 하다가 내가 여자친구가 태국인인데 같이 겨울에 태국 가기로 했다고 하니까 위고도 아시아 가보고 싶은데 프랑스에서 태국은 휴양지 이미지다~ 자기는 .. D+1069(26/8/31) 프랑스 78일차 / 새로운 코딩용 모델 찾기 / 뮤즈 스파크 괜찮은디? / 드디어 끝이 보인다 / 미래엔 모하지 / 새 플랫메이트 오늘은 아침 8시쯤 되니까 눈이 떠져서 씻고 8시 반 차를 타고 야무지게 학교로 갔다! 와 그런데 내 학생증으로 사무실 문이 안 열려서 되게 당황했는데... 1층 가서 등록기에다가 카드 재인식 시키고 다시 사무실에 와서 찍으니까 되더라 되게 식겁했다; 그리고 또다시 코드를 켜고 하던 걸 이어했는데 페이블 한도가 초기화되서 다시 페이블 메인에 지피티 5.6 솔이 감수하게 하니까 아니 또 5.6 100달러 순식간에 녹더라 하.. 그래서 중간에 멈추고 다른 감수용 코드를 찾았는데 하.. 오픈코드로 뮤즈 스파크 1.2 쓰면 비록 대화 이력이 다 모델 학습용으로 쓰이지만 공짜라길래.. 한 번 뮤즈 스파크 써봤당... 근데 브스코드 익스텐션으로 지원 안 하고 CLI로만 지원하는 게 귀찮긴했는데.. 어 5.6 테라 .. D+1068(26/8/30) 프랑스 77일차 / 축구를 보러 갑니다 / 짬뽕 맛있따.. 아침에 눈을 뜨니까 11시! 그래서 와 씻고 바로 폰 충전하고 축구 보러 나섰따 ㄷㄷ 원래는 한식당에서 짬뽕 먹고 가려고 했는데 오페라 역까지 찍고 밥 먹고 경기장 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 부용 샤트리에로 갔다 늘 그랬듯이 사람은 많았지만 나는 혼자라서 합석 조건으로 금방 갔고~ 10분 만에 자리를 받았다! 그런데 주방 바로 옆이라서 어수선하고 음식 냄새가 막 나더라 ㅠㅠ 그래도 혼밥이니 어쩔 수 없지... 일단 와인을 하나 시키고! 궁금했던 에스카르코 시키고 그리고 스튜 시켰다 에스카르고는 그냥 알리오 올리오 양념에 볶은 골뱅이 느낌이었는데 나쁘진 않지만 저 6개에 7.5유로라니까 가성비는 흠... 그냥 경험삼아 먹는거지 그리고 숏파스타가 있는 스튜를 먹었는데 크림소스 고기랑 밥 먹는 느낌이었.. D+1067(26/8/29) 프랑스 76일차 / 주말이지만 일을 합니다 / 태국에서 JLPT를 / 외식 물가 미쳤다 오늘도! 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눈 떠진 김에 전날에 돌려놓은 실험을 봤다! 그런데 또 중간에 멈췄길래 다시 돌리고 그랬다.. 그러니까 점심시간이었는데 어 집주인 할머니가 왔더라 그래 인사하고 가스불 켜놓았길래 바로 라면 끼려먹었다 그리고 계속 오후 내내 일하고 크림이랑도 수다 떨었는데 크림이는 이시카와현립도서관에 가서 구경하구 책 좀 읽다가 비가 와서 스타벅스에 계속 있드라... 그리고 나도 일하다가 중간에 적절하게 끊고! 크림이랑 같이 JLPT 예약을 했다! 크림이는 내가 왜 굳이 태국에서 JLPT 칠까 궁금해하긴 할 건데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생 조건에 한 번은 쳐야하는데 갈수록 바쁜데 지금 칠 수 있으면 치면 좋겠다고 했고... 크림이는 자기도 일본어 능력 점검할 겸 치겠다고 했다! 카세삿 대학.. D+1066(26/8/28) 프랑스 75일차 / 코드, 코드, 코드 /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군.... 9시 정도에 눈이 떠져서 9시 반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와 으아아아아 일단 가서 교수님의 메일에 하나하나 답장을 했는데 일단 내 리서치 프로포절이 모두 연결된 스토리가 없는 거 같다고 하시면서리 지적을 하셨고 자이스트 스프링 연간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하시면서 맞춤법 등만 맞추고 보안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이 좀 있어서 뺴자고 하시길래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밀린 일기를 쓰고 아니 전날에 돌려놓은 코드를 보는데 얘가 제대로 안 돌렸떠라 아오 그래서 마저 테스트하고 그랬따.. 코드 고치면서 크림이랑도 수다 떨고~ 그리고 킴한테 내가 쓰는 이 스킬, 하쿠산이랑 내 컴퓨터의 에이전트를 채팅방을 파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킴이 요새 ㅌㅇ씨랑 이야기해봤냐면서 안 했다.. D+1065(26/8/27) 프랑스 74일차 / 코드와 함께 달립니다 / 페이블 다 씀; / 태국 여행을 준비해볼까요 / 크림이랑 수다 떨기 / 정신없이 코드와 투쟁하는 하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리 출근을 하고! 열심히 코드를 만졌다.. 어제 돌린 코드가 결과가 다 나와있길래 그거 바탕으로 페이블 더 갈구고 집에 와서 열심히 일을 했다... 코드랑 싸우고 우리 연구랑 연관있는 논문이 나와서 그거를 보고 그랬다... 참 오늘 블랑 교수님도 출근을 하셨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몇 번 마주치고 인사는 했지만 일 이야기는 안 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일을 달리고 점심은 를 먹고 그랬따... 프레임워크의 코드를 계속 점검하면서 크림이랑 오후에 수다를 떨었는데 휴가가 승인되었다면서 같이 태국 갈 여행 스케줄을 짜고~ 비행기도 알아보고 그랬다 크림이는 케이크 받아서 떠올랐다면서 자기가 대학생 때 친구들한테 받은 케이크 사진 보여줬는데 와... 태국은 대단하다 싶었따 그리고 브누아 교수.. D+1064(26/8/26) 프랑스 73일차 / 코드 돌리고 보고서 쓰기 / 노드에 자리가 없네 / 크림이랑 계속 수다! / 와이파이가 왜 안 돼 아침에 눈이 떠져서 9시 반 차를 타고 학교로 일단 학교로 간 다음에 열심히 코드를 돌렸따! 아니 내가 열심히 돌린 게 아니라 페이블이 열심히 돌린 건가 그런데 하쿠산에 자리가 없어서 대기 시간이 길더라~ 하여튼 그런 식으로 계속 일하고 점심도 챙겨 먹었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있어서 시켰는데 아 생각보다 넘 질기더라 이로 잘 안 씹혀 그래도 먹고 나서 오후에는 계속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금 연간 보고서를 썼다! 열심히 쓰고... 크림이랑도 수다를 떨었다 크림이한테 내가 준 레터링 케이크 자랑했냐고 물어보니까 어머님이 모든 스토리를 알고 싶다고 막 물어보셨다고 하시더라 크림이는 큰 박스가 와서 뭐지 했는데 그 다음에 또 배달이 와서 놀랐다구 하더라 그리구 크림이가 또 맨날 틱톡으로 배운 플러팅 멘트 날.. 이전 1 2 3 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