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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18(26/10/19) 새로운 한 주 / 면허 갱신해~ / 행정 일이 너무 많다 / 논문 억셉! / 생선에 술 한 잔 아침에 알람 울리기 직전에 꺠서~ 일단 연구실로 가서 일을 하다가~ 수업 조교를 하러 갔다! TA들이 많아서 내 역할은 그냥 TA들을 수퍼바이징하는 거였고 그래서 되게 편했다~ TA들이 조 짜서 떠들면 나는 그걸 감시~~ 하고 그랬다 점심은 밑에 중국집 가서 먹을까 유유에서 먹을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식 먹었다 그리고 일을 하나씩 했는데... 일단! 면허가 드디어 와서 한국 면허 받고 그걸 바로 일본면허 공증 신청을 했다! 그리구 계속 뭐 이름이 다르다 주소가 다르다 하면서 떨어지는 미쓰이스미토모은행에 다시 계좌 개설 신청하고! 계속해서 브스코드 보면서 실험 잘 돌아가고 있는지 보고! JST 로터스 관련해서 미팅 날짜 잡는 메일 보내고! 스케줄 체크하니까 수욜에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있길래 ..
D+1117(26/10/18) 가나자와공대 축제! / 갑자기 분위기 라운드 원 / 씁 계속 휴대폰만... / 그래도 일해야지 / 구글 AI 최고 전날에 크림이가 되게 잠꼬대가 심해서 나도 너무 많이 설쳤다.. 술도 먹기도 했고.. 일단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크림이랑 나랑 준비해서 전철을 타고 가나자와공대 쪽으로 갔다! 가는 길에 2년만에 포르모사 창을 가서 크림이랑 먹었다 근데 가는 길에도 식당에서도 크림이가 계속 80억 분의 1 돌리더라 눈치를 줘도 흠.. 잘 못 알아채더라... 근데 막상 축제에 오니까 생각보다 많이 작고 크게 볼거리가 없더라.. 그냥 한 바퀴 돌고 크림이도 막 어디가지 어디가는 게 좋을까 나한테 묻고 나도 막상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냥 집에 돌아갈까 묻고.. 피곤하고 막상 검색하니 카페밖에 안 나오고 하다가.. 크림이가 검색하다가 라운드 원이 가까운 걸 찾아서 같이 거기로 갔따! 근데 날씨가 더워서 크림이가 되게 힘..
D+1116(26/10/17) 점심은 스시 / 일을 해야지... / 1년 만에 보지만 어제도 만났던 거처럼 / 80억 분의 1 한 10시 좀 넘어서 눈이 떠져서~ 일단 크림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점심으로 하마스시를 먹었다.. 오늘 첸 형이랑 진짜 오랜만에 같이 술먹기로 했는디 이 형이 한 시 반에 만나자고 해서 일단 크림이랑 점심 같이 먹고 크림이는 어디 놀러 가고 나는 크림이네 집에서 첸 형이 올 때까지 일하는 걸루...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와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그리고 크림이도 날이 춥다고 같이 돌아와서 일단 약을 먹고 크림이는 버스를 타고 가나자와 역 쪽으로 가고 나는 세시까지 계쏙 일하다가...(프랑스쪽 일도 하고 회사 일도 체크하고...) 오랜만에 첸 형을 집 앞 마트에서 만났다! 그리고 같이 둘이서 막 내 프랑스 인턴 생활 이야기부터 막 수다 ..
D+1115(26/10/16) 쉅 조교하기 / 가이드 준비하기 / 명함... / 지진 오보요? / 백신 맞기! / 크림이 달래주기 / 실패한 서프라이즈 / 고맙데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조교를 하러 갔다! 그 같이 조교하는 방글라데시 여자애가 막 나한테 애들 그 말하는 거 기록하고 뭐 그러면 되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길래 그냥 대충 하라고 하고 나는 그냥 내 일이나 했다~ 일 끝나고 일단 점심을 유유에서 먹고!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그 강원연 분에게 계속 정보 보내드리고 필요한 거 알려드리고.. 여쭤보고.. 그랬다 내가 고마쓰에 가서 픽업해드리기로 하고 (돈 많이 주시길...) 질의응답서도 받고 뭐 그런 식으로 컨텐츠를 구체화하고 비용처리를 위해 내가 명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일단 명함은 만들었지만 이거 어떻게 프린트 하지... 라고 생각할 때 갑자기 지진 경보가 씨게 올렸는데 대형 지진이 올 거라는 메세지가 와서 되게 긴장하면서 멈칫 하고 있..
D+1114(26/10/15) 학기 시작! / 일하기 싫군요 / 수업 듣기 싫어~~~ / 프랑스 계정은 왜 안 돼애애애애 / 일은 늘어나네 일단 오늘 크림이가 깰 때 깨서 크림이 출근하는 거 보고 나는 더 잤는디... 그래서 거의 11시가 되서야 깼다! 근데 메일함을 보니까 아니 어제 그 수업 조교 관련해서 미팅을 12시 반에 하자는 메일을 수업 담당 교수님이 보내셨더라 앜ㅋㅋㅋ 그래서 스키야에서 점심 급하게 먹고 전철타고 바로 갓다! 근데 미팅 장소를 못 찾아서 좀 당황하다가.. 들어가서 뭐 벌써 이 수업 조교하는 게 3번째다보니까 그냥 듣는둥마는둥하고 연구실로 가서 일이나 했다~ 일단 그 내가 수업이랑 겹치니까 회사랑의 미팅 시간을 바꾸려고 애썼고... 그리고 그 수업을 한 번 들으러 가는데(만약에 출첵안하면 째도되니까) 수업 자체는 교수님이 첨으로 임용되셨고 일본 국내파셨는데 일단 영어가 조금 딸리는 게 아쉬웠고 그리고 그냥 기초적인..
D+1113(26/10/14) 크림이랑 놀기 / 자이스트 가이드요? / 오므라이스 실패! / 드라마 재밌다 / 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일하러 가서리 열심히 일을 달렸다! 그냥 위고가 해달라는 실험 돌아가는 거 체크했는데 아니 윈도우 업데이트한다고 아침에 강제 재부팅되었더라... 다행히 이때는 하쿠산에서 서버 못 받고 큐 걸린 상태였어서 시간이 낭비되는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열심히 자이스트 스프링 간담회 관련해서 슬라이드 준비하고... 응우옌 센세한테 제발 저를 학회 스태프로 써달라고 메일도 보내고 그리고 쭉쭉 일하다가 한 시에 크림이 보러 길을 나섰다 일단 먼저 역으로 간 다음에 역 근처의 건강검진 센터에 가서 크림이를 픽업하니까 2시 45분... 근처의 오므라이스랑 파르페로 유명한 가게는 3시부터 브레이킹타임이라 포기하고 포러스 가나자와의 오므라이스 집을 갔는데 아니 ㅋㅋㅋ 오늘은 3시에서 5시까지..
D+1112(26/10/13) 일하기 싫다 / 아니 니들 왜 싸워요 / 양자컴퓨터 강연 가기 / 학회 어떻게 하지 / 내일은 오므라이스다 오늘은 한 8시 정도에 눈이 떠져서~ 출근을 했다 출근을 해서 일단 메일 체크하고 쿠리하라 상한테 던질 일 준비하고 그랬지~ 한국 사람들이랑 뭐 동아리라도 가볼까요 이야기를 했어서 저런 홍보 포스터가 관심이 생기더라.. 이제 새학기기도 하니까! 그리고 오후에도 그냥 일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림 센세의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생들이 막 학회 열고 그러던데 나도 이거 아 학회 준비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뭐 회사 일하다가 중국인유학생 톡에 그 니시무라 센세의 댄스 동아리 (ㄷㅎ씨 말로는 되게 진지한 댄스 동아리라고 들었지만)는 언제 활동하냐고 물어보는 메세지 보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 둘이서 갑자기 단톡에서 대놓고 맞다이를 까더라 한 명이 왜 대놓고 샤오홍슈(중국판 인스타)에 자기 뒷담 올..
D+1111(26/10/12) 연휴 끝 / 짜장면 실패 / 닥터 X / 3일 연속 아부라소바 / 차 살 결심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크림이랑 같이 사놓은 짜장면 먹었는데... 아니 간이 너무 약하더라.. 그래서 실패했다 ㅠㅠ... 그리고 내가 면 두 봉 사야 한다고 했는데 크림이가 한 봉 사자고 해서 따랐는데 양이 적드라.. ㅠㅠ... 그래서 나는 일부러 조금만 먹고 크림이 먹였다 그리고 드라마를 봤다! 드라마 봤는데 재밌더라 오후에는 일단 진짜 결국 차 살 결심을 했는데 내 한국 면허 갱신을 해야하는지 체크하고... 그리고 운전 연수를 국방부 운전병 출신이신 ㄷㅎ씨께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시고... 그랬다.. 크림이랑 빠빠이했다.. 배가 고파서 일단 아부라소바를 또또또 먹고 달달한 거 땡겨서 스타바 먹고 그리고 밤에 먹을 햄버거로 홋카이도감자츠키미버거 산 다음에 돌아갔다! 돌아가서 프랑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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