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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22(26/10/23) 수많은 조교 업무들 / 외면절체 서류 준비하기 / 연구도 해야지 / 번개 회?식 일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조교를 갔다... 열심히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에 멍때리고... 돌아왔지... 연구실에 돌아와서 일단 점심을 유유에서 먹을까 중국집에서 먹을까 한 참 고민했는데 마침 ㄷㅎ씨가 ㅈㅇ형이랑 같이 학식 먹으러 가니 먹자고 하셔서 먹었다! 나는 이로도리가 쿠파동이라는 해괴망측한 요리이길래 바로 시켜봤는데 아니 육개장 같으면서도 뭔가 땅?콩 같은 느낌이 나면서 어우.. 먹을만은 했는데 이게 진짜 한식인가 싶었따 쓰읍... 먹으면서 ㄷㅎ씨도 나랑 같이 오후에 있는 필수수업 조교여서 그거 이야기를 하다가 그리고 또 내일 다들 일정 괜찮으면 이로리야끼 먹으러 갈 이야기 하고 그랬다! 연구실에서 열심히 위고랑의 연구도 보고 그리고 그 내 면허 번역 공증 맡긴 게 다 되었다고 해서 서류도..
D+1121(26/10/22) 날씨 좋은 날 / 또 노쇼야! / 피곤한 하루 / 보안 때문에 난리야 / 200일! 아침에 일어나서리.. 넘 피곤했다... 어제는 거의 2시에 잤고 일어나니까 아침 7시였는디... 씻고 연구실 가서 열심히 9시에 있을 미팅을 준비했다.. 넘 피곤해서리 출근길에 중간에 잠깨려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렇게... 아 일은 역시 미리미리 해야 돼... 라고 후회하면서 미팅을 준비했는데... 아니 10분 기다려도 줌 미팅이 안 열리더라... 그래서 설마 또 노쇼인가 하면서 메일 보내고... 회사 쪽 다른 분이 그 메인 담당자 연락을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후아 30분 지나서 연락이 오더라 아오... 고열 때문에 몸이 도저히 안 좋다고 다음 주에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다 어우.... 그래서 할 일이 갑자기 사라져서 일단 엄마랑 전화도 하고.... 먼저 토요일에 학교 축제가 있으니까 전시용..
D+1120(26/10/21) 매우 좋은 날 / 월급이 올랐다. 33%. / 학교 가이드하기 /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가기 / 회식!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그래도 진짜 좋은 날 일단 아침에 으어 알람 때문에 꺤 다음에 아 조금 더 자자 하고 그냥 잤다가 다시 깼는데 겨우 15분이 지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한국의 싱크탱크에서 손님이 오시니 양복을 입었다! 입고 콘비니 갔다가 ㅈㅇ 선배 봤는데 양복 입은 거에 놀란 눈치시더라 연구실에 가서 그냥 메일 처리만 열심히 하는데.. 중요한 메일이 많았다 먼저 아니 ㅋㅋㅋ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금이 원래 월 15만엔이고 그 우수자는 18만엔 or 20만엔으로 오를 수 있다고 했는데 바로 맥시멈으로 올랐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래서 바로 크림이한테 이야기하니까 놀랐고 또 부모님도 놀라시더라 헤헤.. 이제 나도 차를 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당... 그리고 교수님꼐 오늘 손님이 있어서 미팅 가기 힘들 거 같다는 이야기도 하고..
D+1119(26/10/20) 일하기 싫어 / 갑자기 게임 / 한국 분이 또 이렇게? / 다같이 저녁 먹기 오늘! 아침에 또 일어나서! 일하기 싫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연구실에 갔따! 그리고 일단 가서 뭐 그냥 어제 돌려놓은 코드들 체크하구 뭐했더라.. 그냥 쳐져있다가 숙취가 좀 있고 다른 메뉴에 끌리는 게 없어서 그냥 학식은 우동 먹었다 그리고 밥 먹고 와서 아니 유튜브에서 우연히 게임 하나 골랐는데.. 그걸 두 시간이나 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playables/UgkxMDEBhqrIdArSdsvWNYRFauN2aQ53O-VH 2048 Shooter: Number MatchThe ultimate number puzzle! Shoot blocks, trigger epic combos, and hit 2048. Pure satisfying brain trainin..
D+1118(26/10/19) 새로운 한 주 / 면허 갱신해~ / 행정 일이 너무 많다 / 논문 억셉! / 생선에 술 한 잔 아침에 알람 울리기 직전에 꺠서~ 일단 연구실로 가서 일을 하다가~ 수업 조교를 하러 갔다! TA들이 많아서 내 역할은 그냥 TA들을 수퍼바이징하는 거였고 그래서 되게 편했다~ TA들이 조 짜서 떠들면 나는 그걸 감시~~ 하고 그랬다 점심은 밑에 중국집 가서 먹을까 유유에서 먹을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식 먹었다 그리고 일을 하나씩 했는데... 일단! 면허가 드디어 와서 한국 면허 받고 그걸 바로 일본면허 공증 신청을 했다! 그리구 계속 뭐 이름이 다르다 주소가 다르다 하면서 떨어지는 미쓰이스미토모은행에 다시 계좌 개설 신청하고! 계속해서 브스코드 보면서 실험 잘 돌아가고 있는지 보고! JST 로터스 관련해서 미팅 날짜 잡는 메일 보내고! 스케줄 체크하니까 수욜에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있길래 ..
D+1117(26/10/18) 가나자와공대 축제! / 갑자기 분위기 라운드 원 / 씁 계속 휴대폰만... / 그래도 일해야지 / 구글 AI 최고 전날에 크림이가 되게 잠꼬대가 심해서 나도 너무 많이 설쳤다.. 술도 먹기도 했고.. 일단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크림이랑 나랑 준비해서 전철을 타고 가나자와공대 쪽으로 갔다! 가는 길에 2년만에 포르모사 창을 가서 크림이랑 먹었다 근데 가는 길에도 식당에서도 크림이가 계속 80억 분의 1 돌리더라 눈치를 줘도 흠.. 잘 못 알아채더라... 근데 막상 축제에 오니까 생각보다 많이 작고 크게 볼거리가 없더라.. 그냥 한 바퀴 돌고 크림이도 막 어디가지 어디가는 게 좋을까 나한테 묻고 나도 막상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냥 집에 돌아갈까 묻고.. 피곤하고 막상 검색하니 카페밖에 안 나오고 하다가.. 크림이가 검색하다가 라운드 원이 가까운 걸 찾아서 같이 거기로 갔따! 근데 날씨가 더워서 크림이가 되게 힘..
D+1116(26/10/17) 점심은 스시 / 일을 해야지... / 1년 만에 보지만 어제도 만났던 거처럼 / 80억 분의 1 한 10시 좀 넘어서 눈이 떠져서~ 일단 크림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점심으로 하마스시를 먹었다.. 오늘 첸 형이랑 진짜 오랜만에 같이 술먹기로 했는디 이 형이 한 시 반에 만나자고 해서 일단 크림이랑 점심 같이 먹고 크림이는 어디 놀러 가고 나는 크림이네 집에서 첸 형이 올 때까지 일하는 걸루...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와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그리고 크림이도 날이 춥다고 같이 돌아와서 일단 약을 먹고 크림이는 버스를 타고 가나자와 역 쪽으로 가고 나는 세시까지 계쏙 일하다가...(프랑스쪽 일도 하고 회사 일도 체크하고...) 오랜만에 첸 형을 집 앞 마트에서 만났다! 그리고 같이 둘이서 막 내 프랑스 인턴 생활 이야기부터 막 수다 ..
D+1115(26/10/16) 쉅 조교하기 / 가이드 준비하기 / 명함... / 지진 오보요? / 백신 맞기! / 크림이 달래주기 / 실패한 서프라이즈 / 고맙데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조교를 하러 갔다! 그 같이 조교하는 방글라데시 여자애가 막 나한테 애들 그 말하는 거 기록하고 뭐 그러면 되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길래 그냥 대충 하라고 하고 나는 그냥 내 일이나 했다~ 일 끝나고 일단 점심을 유유에서 먹고!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그 강원연 분에게 계속 정보 보내드리고 필요한 거 알려드리고.. 여쭤보고.. 그랬다 내가 고마쓰에 가서 픽업해드리기로 하고 (돈 많이 주시길...) 질의응답서도 받고 뭐 그런 식으로 컨텐츠를 구체화하고 비용처리를 위해 내가 명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일단 명함은 만들었지만 이거 어떻게 프린트 하지... 라고 생각할 때 갑자기 지진 경보가 씨게 올렸는데 대형 지진이 올 거라는 메세지가 와서 되게 긴장하면서 멈칫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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