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연구실에 달려가서... 열심히 Science Accueil에서 추천해준 집주인들한테 메일을 난사했다.... 그리고 위고의 메일에 답장을 해주고... 나도 추가적으로 질문을 막 보내고 그랬당.... 일단 연구로도 잘 맞을 거 같앙...
킴이 같이 담배 피자고 해서 나갔는데 결론은 본인이 데이터 컬렉션을 할 때도 윤리위원회 비준이 필요했는데 지금 한 노테이션 작업도 비준이 필요해서 졸업이 또 3개월 추가로 밀리게 생겼다고 하더라 어... 이게 맞나 싶었다... 그리고 자기가 첫 빠따를 끊어줘서 이제는 데이터 컬렉션에서 윤리 비준이 필요 없게 바뀌었다더라 아... 뭐라 할 말이 없네
연구실에 돌아와서 내가 열심히 집 알아보는 거 보니까 옆자리 프랑스인 교수님이 막 괜찮냐고 하시길래 집 비싸고 막 그렇다 하고 하소연하니까... 거기는 도쿄처럼 비싸다고 막 하시면서 위로해주셨다... ㅠㅠ....

그리고 세미나를 갔다! 세미나에 가서 내 발표도 하고 그러는데... 교수님이 막 내가 논문에 쓴 응용이 본인이 원하시는 게 아니라고 하셔서 순간 얼탔다 서로 또 말이 안 맞는 순간이.. 그래서 세미나 끝나고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나도 그떄 바짝 잊었던 기억 되살려서 다시 공부하고 센세한테 설명드렸땅... 그런데 센세가 날카롭게 이거 회사에서 준 자료가 우리가 최초로 받은 환경을 위한 거 아닌 거 같다고 날카롭게 지적하셔서... 그냥

했다.. 야 이 멍청아... 그렇게 막 할일이 많이 생기더라.. 회사 사람 논문도 리뷰해야되고.. 나도 교수님 말씀하신거 확인해서 같은 회사 사람한테 문의도 해야하고...
그리고 여기서 마침 내가 1순위로 생각했던데가 세미나 끝나고 연락을 주었다! 바로 긍정적으로 진행하자고 하면서 비었다고 하고.. 쉐어하우스도 아니고 주인집이 개조되서 출입구 따로 있는 독립된 원룸이었는데... 너무 좋았당... 그런데 집 주인이 막 자기 한국에 친구 있다 7월에 온다~ 막 그러는 건 되게 좋았는데... 막 계약서도 필요 없다 하고 자기는 신뢰 기반이다 할 때 뭔가 좀 쎄했는데...

그리고 막 담배 사러가려고 현금 뽑으려 편의점 갔는데 내 출금용 체크카드에 입금이 바로 안되서 막 왔다갔다하다가... 담배도 사서 피고.. 한화 야구 보면서 일을 시작했징... 논문 리뷰하고... 막 내일 회사 미팅용 추가실험 돌리고 막 별짓을 다했는디... 그리고 집주인이랑 막 조건 이야기하는데.. 일단 프랑스 과학회에서는 보증금 530유로에 월세 590유로 이렇게 찍혀져 있었는데 집주인은 내가 6월 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그런데 프랑스는 월 도중 퇴거도 다 받는 게 정석이다면서 그래도 좀 할인해서 2000유로 현찰박치기로 주겠따고 했다... 보증금도 그건 막 자기 자신을 챙기는 사람이 받는거라면서 안받겠다면서... 계약서도 그냥 귀찬항서 안써주는데 행정상 필요하면 써주겠다하길래 내가 요청을 따로 하긴 했다.. 근데 그때부터 막 말이 조금씩 차가워지더라... 그래도 Science Accueil에서도 막 믿을 만한 호스트라 했다만 2000유로 현찰 박치기는 좀 아닌거 같아서.. 그리고 그런 식으로 계속 가면 내가 손해볼 거 같아서... (계약서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현금지불을 계속 요구하지않을까?) 바로 죄송하다 그 조건은 안될 거 같다하고 왓츠앱은 그 사람이랑 소통하려고 만든거니까 삭제했는데.. 내가 왓츠앱 이전에 문의한 메일로 바로 사기냐면서.. 조건이 안 맞으면 그냥 얘기하면 되지 그게 맞냐 내가 계약서를 보냈는데...(아니 나는 그냥 못봤는데.. 내가 삭제하고 있는 타이밍에 써서 보냈나 그건 아닌 거 같은데) 라면서 막 되게 화내시길래 메일로 아 죄송하다 그런데 저는 그 메세지 보냈고요 지금 생각했을 때 아 그냥 왓츠앱 삭제한 거 잘못인데 일이 이렇게 다 꼬일지 몰랐다... 근데 나 계약서 온 거 못 봤다.. 라면서 그랬죠.. Science Accueil에도 상황 설명하면서 이렇게 되었다 내가 따로 알아볼게 미안하다.. 라고 보냈당.. ㅠㅠ...
계속 논문리뷰하고.. 하.. 그리고 낮에 다른 옵션으로 룸라라 알아봤는데 거기도 나름 괜찮은 딜들이 많아 들어와서 보고.. 일 막하니까 시간이 2~3시.. 이제는 벌써 네 시네.. 하 오늘은 좀 많이 힘들었다... 근데 내일도 할일 꽤 있는데 ㅠㅠ.. 일단 4시니까 자야지.. 아 그런데 시간 쓴거에 비해서 능률이 없다... 괜히 집 때문에 시간 뺏기고 체력 뺏기었어...
'JAIST(23. 9~)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985(26/6/6) 백만석 축제! (0) | 2026.06.07 |
|---|---|
| D+983(26/6/4) 결국 집을 구했다! / 회사 미팅! / 피곤해! / 축제! (0) | 2026.06.05 |
| D+981(26/6/2) 그래 프랑스 진짜 간다! / 프랑스랑 미팅! / 야키니꾸 그릴 어디? / 크림이랑! / 두리안 과자 빡세네 (0) | 2026.06.03 |
| D+980(26/6/1) 벌써 6월이네~ / 프랑스 일정 픽스... / 연구 알려드리깅 / 크림! (1) | 2026.06.02 |
| D+979(26/5/31) 휴식! / 이제 또 새롭게 달려야징 / 비자가 왔당! (0) | 202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