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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80(26/6/1) 벌써 6월이네~ / 프랑스 일정 픽스... / 연구 알려드리깅 /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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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9시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프랑스 일정 관련해서 비자나왔고 향후 일정 어떻게 할까요 8일에 출국해도 될까요 라고 학교에다가 메일 보내고 조교 맡고 있는 수업.. 교수님한테 월급 청구 승인시켜달라고 징징대고...  열한시라서 일단 점심을 먹었당...

 

 

그리고 논문을 고치다강... ㅌㅇ씨랑 담배피러 나갔는데 인턴을 붙었다구 하시더라! 그런데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 오셨따고 해서 같이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내 메일에 답장이 없어서 학교 오피스에 갔는디 결론은 내가 제시한 대한항공은 23시간 레이오번데 이건 좀 아니다..(출장은 그냥 딱딱 최단기간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지금 당장 8일 출발 준비하면 안되지는 않는데 오피스에서 행정 수속 다하기 부담된다.. 라는 말이 많아서 그냥 일주일 미루기로 했당~ 나도 여행사에다가 문의 보내고 또 따로 항공권 알아봤는데 갈 때는 대만 경유, 올 때는 홍콩 경유로 하면 가격이 막 엄청 뛰지는 않고... (아니 근데 그냥 둘다 대만경유로 가면 돌아올때 23시간 경유긴한데 100만원 가까이 더 싼데 이거 탁상행정 아닌가...) 해서 여행사에다가 이걸로 해달라고 하고... 그랬당...

 

또 ㅌㅇ씨랑 연구 이야기를 한참 했당... 전반적으로 내가 그 주제에는 뭘 공부해야 하는지, ㅌㅇ씨의 계획엔 뭐가 약점인지 다 의견을 내고... 그랬당.. 내가 일하는 회사에 서류 붙으셨는데 면접까지 붙으시고 인턴 가셨음 좋겠당...

 

나도 논문 다 고치고... 내일 프랑스 쪽 대학이랑 온라인으로 사전 미팅 하기로 했으니 그거 좀 준비하고.. 저녁은 중국집에 가서 먹고 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부모님께 한국 경유는 못하게 되었지만 진짜 프랑스 간다고 말씀드리고...

 

막 프랑스에 아는 사람 있냐고 농담 던지고 그랬당.. 운동도 하고... 크림한테 이번 주 데이트는 가나자와 최대 마츠리인 백만석축제 가자고 하고!   킴이 자기 논문 초록 봐달라고 하길래 수치가 없고 전문 용어가 많아서 한번에 이해가 안되서 매력적이지 않다고 하니까 수응하더라.. 불꽃야구도 보고! SMBC 은행 계좌 만들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안 하고! 오랜만에 피파도 잠깐 하고! 내일 미팅용 PPT도 조오금 찌고! 프랑스에서 살 거주지도 알아보고!

 

그랬는데... 크림이 갑자기 막 귀여운 이모티콘 선물하고 싶다고 막 그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냥 얌전히 받았당..

 

 

그러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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