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잤지만 이번 주 되게 바빠서 되게 꿀잠을 잤지만 아침에 급하게 일어나서~ 조교 활동을 하러 갔다... 오늘은 9시부터라서... 그런데 나만 왔더라 ㅠㅠ... 그래도 다행히 내가 좀 일처리 하고 있으니까 교수님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더라...
대충 할 거 하고~ 크림이랑 톡하면서 조교 활동하고 그랬징

그렇게 밥도 먹고 회사에도 막 메일 보내고.. 프랑스 쪽 교수님한테도 15일 월요일 오후에 만나기로 하고... 그랬당 원래 오늘 수업 평소대로 3시 20분부터가 아니라 9시부터인데 애들 두 명이 아니 3시20분부터인줄 알았다고(수업시간에 계속 공지도 했고 자료에도 있는데...) 와서 이거 어떻하지 하고 잇는데 교수님이 그냥 최종 테스트 보게 해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퇴근!
저녁엔 크림 만나기로 해서 내가 일찍 끝난 김에 크림 본사로 갔당! 근데 가는 길에 배가 고파져서 일단 가볍게 근처에서 우동 먹고

근처 콘비니 갔는데 비요뜨 아이스크림 있더라



그래서 사서 먹었는데 그냥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이었다 요맘뗴에 쿠키볼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리고 퇴근한 크림을 만나러 갔는데 같이 끝나고 축제 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자전거로 출근했더라 ㅠㅠㅠ ㅋㅋㅋ 그래서 같이 일단 자전거를 집에 두고 가기로 하고 나도 자전거를 막 타봤는데 내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르고.. 축제 시간은 다가오고 그러니까 ㅋㅋ 그냥 좀 뛰어서 크림 집 근처 세븐에다가 자전거 두고 마침 버스 시간이라 버스타고 같이 카타마치로 향했당






노점상들도 있었고 학생들이 되게 많이 사먹더랑




초등학생들이 가나자와 각지를 그룹마다 행진하는 거였는데 사전행사를 하고 잇었당

행사 끝나고 애들이 행진하는데 그걸 구경했다









이렇게 한국 핫도그도 있던데 비주얼이 괜찮더라


크림이 매콤한 거 먹고싶다고 하면서 아부라소바 얘기하길래 그렇게 했는데 어우 공짜라고 더블모리 시키니까 먹기 힘들더라 어우


먹고 우리 커플이랑 킴을 스타벅스에서 만났는데 같이 카타마치 내부에 행진하는 애들 보고... 킴은 멕시코 친구들과 파티를 간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냥 안 간다고 했당...
그러다가 킴이 갑자기 자기 태국 친구들이 자신을 불렀다면서... 그래서 걔네들을 어딘가 태워줘야 한다.. 2명은 자기가 불렀는데 2명을 또 더 데려왔더라 (자기가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 그리고 8층 연구실에는 갈등이 있다구 하더라... 그런 스토리에 휘말리기 싫어서 자기는 친한 애들이랑만 만나고 싶은데... 태국 커뮤니티가 문제라고 하더라... 그래서 막 애들이랑 차에 만나기로 했다는데 가십 좋아하는 크림이 관심있어 해서 쫒아가니까 아니 킴한테 태국애들 네 명이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크림이 술 한 잔하고 싶다고 해서 찾았는데 야키토리집도 꽉 찼고 축제 기간+금욜 밤이라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그냥 집에 돌아와서 한 잔하고 잤당 드라마 하나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