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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78(26/5/30) 토야마 여행! / 와 여기 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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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에 크림이랑 일어나서~ 샤워하고 열시에 집을 나섰다! 크림은 아침으로 카레를 먹고 싶어했는데 역에 도착하고 나서 시간이 30분밖에 없어서.. 결국 그냥 맥으로 해결

 

다음 주엔 가나자와에 여름 축제가 있징

 

 

일단 같이 토야마 전의 타카오카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내렸는데 관광객 자체는 적더라...

 

여기는 일본 만화의 유명한 듀오인 후지코 후지오 중에서 도라에몽과 키테레츠 대백과의 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의 고향이라서! (다른 한 명인 후지코 후지오 A는 조금 위의 히미가 고향!) 왔는게 컸땅.. 일단 근처의 타카오카 대불로 향했다!

 

이 동네는 트램이 다니더랑

 

되게 동네가 조용조용

 

 

 

도라에몽 관련된 게 역시 많았고...

 

시골 감성

 

 

 

 

 

 

위의 종은 자기 띠에 맞는 종을 3번 두드리고 참배하는 거였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알려주셨다! 크림이 외국인인게 티나니까 바로 알려주셨남~ 크림도 태국 출신이니 꽤나 관심있어하더라

 

그리고 도야마 미술관에 후지코 후미오의 세션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성 쪽을 가로질러 갔따!

 

 

 

 

호국신사

 

여긴 뭘까

 

해자가 제대로 파져있는 느낌

 

 

 

가는 길에 성 안의 동물원이 있길래 같이 갔다! 

 

 

동?물원 안에도 도라에몽

 

박제인가...?

 

 

 

 

솔직히 말하면 갇혀서 막 철창 무는 거 보니까 불쌍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홍학인가?

 

 

 

 

더우니까 애들이 다들 뻗어있더라... 작년에 본 이시카와 동물원 느낌...

 

 

 

 

 

 

 

이 친구한테는 잘 시간인감

 

 

그리고 펭귄들이 ㅋㅋㅋㅋ 막 물 안에서 댄스추고 난린데 크림이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다 ㅋㅋㅋ 귀엽더라

 

 

 

 

 

 

원숭이

 

그렇게 토야마 미술관으로 왔당! 더워서 힘들었당

 

 

그냥 바로 2층의 후지코 F. 후지오 전시관으로 향했는디... 사진이 금지라서 못 찍었지만 작가의 인생과... 또 후지코 F. 후지오의 캐릭터가 총 출동한 11분 짜리 애니메이션(도라에몽이 메인이었지만)도 되게 감동이었다 ㅠㅠ...

 

 

급하게 뛰어서 다카오카 역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쇼핑몰을 좀 구경하다가 크림이랑 토야마로 향했다!

 

작은 역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다시 역

 

이 시골에도 두쫀쿠가???

 

동네가 괜찮네... 저 멀리 보이는 타테야마 연봉

 

이게 미나미알프스인가

 

그렇게 약 20분 차를 타고 왔당...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더라... 도야마역.. 그리고 가나자와랑은 다르게 스크린으로 버스 도착 시간 잘 보여주더라 ㅠㅠ..

 

그렇게 버스 15분 타고 1.1km 좀 오르막길 걸어서 크림이랑 쿠레하 산 전망대로 왔다!

 

 

 

 

 

 

 

 

 

 

이 동상은 모지

 

 

 

 

 

돌아와서... 토야먀의 유명한 라멘 프랜차이즈인 멘야 이로하에 갔는데... 4시에 가서 그런감 사람이 적더랑

 

 

생각보다 블랙라멘은 짜지않고(내가 뭐 일본 맛에 적응이 되어서 그렇지) 어패류 맛이 강해서 놀랐꼬... 크림은 의외로 토리파이탄을 시켰는데 이유가.. 크림의 회사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R&D 중인데 인도네시아는 할랄 푸드여야하니까 토리파이탄을 메인으로 회사가 개발중이라고 해서 시켰다구 하더라... 그렇게 막 서로 주고받으면서 음식 품평하고 그랬땅... 크림은 R&D 팀 통역에 참여하면서 막 시식했는데 시식이 생각보다 본인한테는 즐겁지 않았다고 하더라.. 일로 느껴져서.. 그런데 거기 팀은 되게 좋아하길래 아 이건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되는구나 했다는... 

 

먹고 트램을 타고 유리박물관으로!

 

 

 

토야마역에서 버기킹을 봐서 크림한테 후쿠이역 앞에서 이시카와에는 없는 버거킹을 봐서 점심을 먹었지만 버거킹을 사먹었다는 얘기를 하니까 크림이 웃더라 ㅋㅋㅋㅋ 

 

유리 박물관

 

유리미술관만 있는게 아니라 종합적인 문화센터 느낌이었다

 

 

 

 

 

 

 

 

 

상시기획관만 200엔 주고 봤는데.. (특별관은 1200엔 줘야해서리...) 200엔 치고 되게 좋았다! 다만 크지 않다보니까 되게 금방 봤당 헤헤..

 

돌아가는 길에 본 유루유리 맨홀.. 유루유리 배경지가 타카오카라드라

 

역으로 전철 타고 돌아와서 크림이랑 환수공원으로 걸어갔땅! 가면서 한국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가 다 들리더라

 

 

스케이트보드 나는 멋진 누나야가 있떠라

 

환수공원에 왔는데.. 와 진짜 평화로운 분위기에... 여기 다섯시에 왔을 때는 어떻게 일몰까지 두시간 있지.. 그냥 그 전에 가려남.. 했는데... 너무 좋더라... 일본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라길래 그정돈가 싶었는데 계속 있으면서 스며들었다... 

 

또 ㄷㅎ씨가 재배달 요청서 메일박스에 들어왔다고 하셔서 바로 내일 밤으로 재배달 요청을 때렸다!

 

 

 

 

 

 

 

스타바에서 마시고 산책하는데 ㅋㅋㅋ 스리랑카 관련 이벤트가 있더라 신기했당

 

 

 

 

 

 

 

 

 

 

 

일출 40분 앞두고 도야마 미술관 루프탑에 왔는데.. 와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따.. 그냥 옥상일줄 알았는데 되게 잘 꾸며져있더라...

 

 

 

 

 

빙글빙글도는 기구를 크림이랑 타고 ㅋㅋㅋㅋ 그리고 해먹에 누워서 하늘 보고 그랬징..

 

 

 

 

 

 

 

 

 

한쪽은 달이 뜨고 한 쪽은 해가 지는 게 동시에 보이는데 와.. 진짜 이게 사진으로 다 안 담기네.. 달도 보름달이라 되게 너무 감동적이었꼬 아 이래서 토야마 여행을 왔꾸나 싶었당..

 

 

 

 

바아비이

 

그렇게 저녁은 토야마역 근처의 스시집에서 점심을 매우 늦게 먹었으니 토야마 특산품 스시를 맛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우리가 생각한

1. 역 근처 대표 스시 맛집

2. 역 안의 프리미엄 스시집

3. 역 안의 싼 스시집

 

싹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추가 웨이팅을 안 받거나 닫았더라.. 아니 8시도 안 되었는뎅.. 그래서 그냥 크림이랑 전철타고 가나자와로 돌아오고.. 카타마치 근처의 이자카야에 갔땅

 

 

 

 

 

먹구 집에 돌아와서 자는데 크림이 오늘 되게 재밌었다고 하더랑... 후.. 성공적인 근교여행이었당! 다음 주에는 가나자와에서 마츠리를 보는 걸루! 프랑스에서 돌아와서는 같이 후쿠이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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