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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77(26/5/29) 좀 쉬자... / 조교! /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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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출근하고~ 솔직히 말해서 일 할 마음이 안 들더라 지치기도 하고 ㅠㅠ... 일단 점심은 중국집!!

 

 

 

근데 먹기 빡세더라... 양이 많아서... 그리고 오후에도 그냥 뒹굴거리고... 그러다가... 일단 교수님한테 월급명세서에 승인 요청 드리고.. 그런데 내가 추가로 시간 더 넣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교수님께 승인 요청드렸는데 메일로 요청했는데 알겠다고 하셨으면서도 안해주시더라 ㅠㅠ... 일단 조교를 하고... 그냥 시간 녹이고 있는데 킴이 같이 저녁 먹고 싶다고해서 크림한테 얘기하고 같이 한식당에 갔다!

 

 

 

킴이랑 막 태국 교수님 이야기를 했는데 킴은 태국 교수님이 자기 지도교수님도 아닌데 포닥인거마냥 일을 막 시키고... (태국에서 온 학부생 인턴의 지도라던가...)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랑... 그래서 들어주고

 

소갈비를 먹고 삼겹살을 시켰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라! 알고보니 사장님도 한국에서 오셨는데 충청도 출신에 포항에서 일 오래하셨다고 하고 직접 오셔서 막 고기 구워주시고... 스몰 톡도 막해주셔서 되게 맛잇게 먹었다... 밥이랑 맥주도 서비스로 주시고...

 

 

 

 

그렇게 잘 먹고 즐겁게 먹고 계산했는데 생각보다 넘 비싸서 영수증을 봤더니 ㅎ... 삼겹살을 나는 단품만 시켰는데 알고보니 세트로 하셨떠라 그래서 야채가 나왔지.. 그래서 킴한테 불평하니까 당연히 비즈니스지! 라고 하기도 했고 내가 생각해도 밥이랑 맥주 서비스로 받았으니 좀 찝찝해도 기분 좋게 넘겼땅.. 그래 삼겹살 맨 처음 시킬 때 단품을 안받으시면 그럴 수 있지 하고

 

크림 만나고... 막 수다 떨고 그래서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그냥 이온몰에서 시간 보내는 거 생각했는데 크림이 근교 여행도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토야마랑 후쿠이 중 한참 고민했는데.. 토야마에서 구로베는 넘 멀고... 후쿠이도 주요 관광지가 역에서 멀어서 일단 토야마로 정했당

 

또 내일 아마 여권이 올 거 같은데... 메일박스보다가 그 배달하시는 분이 부재중이라고 재배달 요청서 넣으시면 재배달 요청을 해야 하는데.. 내가 낼 없으니... 죄송함을 무릅쓰고 ㄷㅎ씨께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당... 다음에 술이라도 사드려야지..

 

크림이랑 릴스 보다가 같이 일찍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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