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30 화요일일단 아침에 한 열시쯤 출근했는데... 엄마한테 10만원을 빌려서 송금을 보내고 머리를 자르기로 했당... 저녁에 갈까하다가 그냥 점심도 먹을 겸 고마쓰로 가는 11시 반 차를 타고 갔는데... 이때는 몰랐지 이게 비극의 시작이 될 줄은... 일단 이온몰로 걸어가면서 점심은 마루겐 라멘에서 한정 메뉴인 토리파이탄을 먹었는뎅 간만에 토리파이탄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따 ㅠㅠ 간만에 맛있게 먹고... 이온몰을 갔는데... 돈이 환전되고 입금이 안 되었다... 그래서 죠신에 가서 휴대폰들 구경하고 다시 체크해도 안 왔떠라... 그래서 문의를 보내보니까 추석 때문에 요청이 밀려서 2~3시는 되이야 한다고 하고... 그래서 모인 말고 와이즈를 써볼까 싶었는데 와이즈는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