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이탈리아 학회 갔다온 탄 상이랑 인턴십+렌쨩 관련해서 이야기한 다음에 슬라이드로 정리하면서 열심히 논문을 봤땅... 그리고 교수님이 오셔서 이야기했는데... 일단 프랑스 4월에 가자고 하시길래... 학교 사무실에 장학금 관련해서 물어보고 있따고 말씀드렸다 나는 스프링 장학생이라 그 프로그램으로 가야한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리고 커피사러 편의점 가는데 킴을 만나서 다음 주 금요일에 렌쨩까지 해서 셋이서 밥먹을 약속하고.. 프랑스 간다니까 되게 놀라했당 제미에 갔는데 오랜만에 우 상이 정말 오랜만에 몇 달만에 세미나에 왔꼬... 그리고 나는 연구 발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메일이 와서 읽어보니까 결론은 7월부터 돈을 줄 수 있으니 그때 가라는 소리였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