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전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롤 한 판 때렸는데 바로 칼서렌했다.. 게임이 답이 없더라... 그리고 좀 쉬고 있는데..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물어보니까 아오키 센세 연구실 OB라도... 센세가 없으시니 기념품 전달해달라고 초콜릿 받았는데 곧이어 아오키 교수님이 오셔서.. 바로 해결! 그리고 오후에 롤 한 판 하고(이번엔 이겼당...) 열심히 연구를 했는데... 센세가 중국인 석사 학생(류 상...)이 연락 받아야 하는데 안 받으신다고 연락이 되냐고 하셔서 중개해주고... 지식 그래프가 최종적으로 잘 안 만들어져서 애먹다가 어찌저찌 만드니까 거의 저녁 시간... 고기 먹으러 나가려고 했는데 심심해서 ㄷㅎ씨한테 연락하니까 받으셔서 같이 나갔당! 여기서 ㄷㅎ씨랑 1차 때 여러 이야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