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은 아침에 연구실에 출근했고 그 전에 늘 하던데로 마실 거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하시는 이모가 치킨 할인 이벤트한다고 적극적으로 판촉하셨다 연구실에서 일을 좀 하다강(사실 어제 논문 구조에 대한 최종 아이디어는 밤에 떠올랐따) 코이시야에서 라멘 먹으려했는데 웨이팅이 넘 많아서.. 또 다와사에서 라멘... 블랙라멘이었는데 곱창도 좀 들어있고 맛있게 먹었당... 그리고 저녁은 뭐먹지하다가... 치킨을 싸게 팔길래 그거 사서 연구실에 와서 롤도 좀 하면서 논문 거의 다 쓰니까 저녁... 그리고 렌쨩이랑 중간에 톡도 했는데 다행히 어제 일기처럼 내가 원하던데로 10월 입학을 노리거나 국내 대학원을 노리기로 렌쨩이 맘을 먹었땅... 또 병원을 가야 해서 서울 친구집에 간다길래 친구 분이랑 달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