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도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출근했죠 예약메일로 아침에 논문 수정본이 회사로 메일로 쏴졌당... 그리고 연구실에서 논문을 마저 고치고... 있었는데... 일단 전에 참여했던 실험이 내가 근무시간에 막혀서 시간 기입이 안 되어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러니까 실험 주최측에서는 학교 사무실에 연락하라고 해서 메일을 보냈고... 회사에서 논문 지금 상태에 대해서 만족해서 그냥 제출했당 그런데... 눈이 너무.. 너무 아파서 양호실을 갔는데 안과 관련해서는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다른 병원에 추천서를 요청하니 일단 기존에 다니던 병원 다시 가보라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따 못 견뎌서 한 세시 쯤에 집에 와서 누웠는데 통증이 가라앉질 않아서 진통제를 사러 나가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