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8 목요일계속해서 아파서 한 시간마다 깨다가... 오전에 학교 양호실 가서 감기약을 받았땅... 그리고 약 먹고 잔 다음에 저녁부턴 상비약보다 안 듣는 거 같아서 상비약 위주로 먹고 버텼쬬... 저녁은 학식 우동.. 따뜻한 거 들어가니까 좀 살 거 같더랑 2. 12/19 금요일또 한 시간마다 깨서 상비약 진통제(이부프로펜) 잔뜩 먹고.. 좀 잤다가... 그래도 컨디션이 좀 나아져서 오후에 병원으로 갔는데 와 가기 전에 밥먹으려고 했는데 코이시야는 금요일 한시 반에도 웨이팅이 걸리더랑..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만 외래 받는 이비인후과 접수하니까 증상 들으시고는 그러면 코로나&독감 검사를 해야 해서 내과로 가라구 하시더라... 아 이러면 오전에 올걸 ㅠㅠ 그래도 오후에 오니 사람들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