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6 요일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을 갔당.... 병원 가서 좀 기다리고 안과 선생님 만났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좋아지고 있다고 안약까지 처방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이부프로펜이 효과를 발휘한건가??? 점심은 간만에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는데 이때 우산을 병원에 두고 온 걸 꺠달아서 병원에 다시 가서 우산 챙겼땅.. 그리고 연구실에 갔다가 킴에게 홍삼차 티백들을 가져다주고(내가 캉 상한테 줬는데 캉 상이 베트남 가기 전에 나 주고 갔다) 한시 반에 쉅을 갔는데 아오키 연구실의 하세가와상이 들어오길래 뭐지 했는데 내가 시간표를 잘못 알았다 3시 20분부터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1년만에 수업을 들었는데 뭐... 완전 기초 머신러닝 내용이라서 그냥 편하게 들었는데 이떄부터 몸이 뭔가 좀 으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