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점심은 중국집을 갔따 그리고 연구실에 갔는데 일은 안하고 그냥 뒹굴거리다가 춥기도 해서 긱사 온 다음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니까 거의 네 시... 쓰레드 좀 만지작거리다가.. 케스파컵을 보다강.. 킴한테 받은 빵 먹으려고 잼 사러 편의점 갔따왔땅... 그리고 연구실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캐스파컵 틀었는데 2대0으로 이기던 딮기가 2대2까지 가길래 혹시나 했는데 또 졌어 아이고... 그리고 내일 새 친구랑 만나기로 한 거 시간 약속 확실하게 잡구.. 논문을 만지는데 피규어를 어떻게 고쳐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대로 하고... 그리고 논문에 제대로 들어가게 세팅하니까 시간이 훅훅 두 시간이나 지나갔당.. 그리고 알튜브 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