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D+849(26/1/20) - 클라인과 서버 구축으로 연구 환경 개선 / 적극적인 연상 누나 / 빨라진 프랑스행? 오늘 아침 일곱시 반이 되니까 일찍 눈이 떠져서 밍기적거리다가...여덞 시 좀 넘어서 샤워하고 연구실 갔땅! 근데 와 폭설이라더니 눈이 날리기 시작하더라... 수요일부터 본격적이라는데 오늘 벌써 이러면... 연구실에 가서 전날에 돌린 코드도 체크하고... 일단 원격으로 내 연구실 컴퓨터의 WSL을 이용할 수 있게 테일스케일 등으로 환경 구축하고 그랬는데 와 신세계였당... 이제 한국 돌아갈 떄 굳이 노트북을 안 챙겨도 되겠다 싶었당.. 포터블 모니터도 샀으니.. 우동을 먹었는데... 배가 또 금방 꺼져서.. 그냥 유유에서 가츠동까지 먹어버렸당.. 먹고 돌아와서 계속해서 연구에 힘쓰고! 롤도 한 판 했다가 대각선 자리의 트란 센세한테 내가 고려중인 저널에 대해서 조언을 들었는데 JSS랑 CSI 둘.. D+848(26/1/19) - 연구를 달려보자! / 코드 고치는 게 가장 어려워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샤워를 하고~ 그리고 출근을 했땅! 일단 먼저 첫 작업으로는 학교 사무실에다가 학회에 논문 제출해서 발표할 거라고 보고하고(JST 장학생이라 의무당) 그리고 논문 철회해달라고 편집자한테 보낼까하다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철회할까 싶은데 마지막으로 한 번 니 반응 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당... 그리고 회사 프로젝트 관련해서 필요한 논문을 보고 점심을 먹었땅! 그리고 오후부터는 계속해서 오전에 본 벤치마크 논문을 바탕으로 프레임워크를 테스트했는데.. 중간에 자꾸 코드가 꼬이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코드다 보니까 계속 붙잡고 하니까 시간은 어느새 7시... 그래두 데모 표본으로 어느정도 코드 확인했으니 돌려놓고 집에 왔다! 아침에 출근하면 다 되어 있으려나 ㅠ... 토요.. D+847(26/1/18) - 휴식! / 논문 투고 준비~! / 연구는 역시 어려버 / 요리도 어려버 일단 아침에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져서~ 미적거리다강... 집 청소를 좀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따! 근데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버스 타려고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 ㅠ 원래 오코노미야끼를 먹을까 했는디.. 저녁을 샤브샤브를 먹을 생각을 했었어서 그래서 그냥 좀더 가벼운 야채라멘에 오니기리로 턴했땅!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떠랑 근데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 ㅠㅠ 저녁 재료는 못 사고 일단 집에 왔당... 그리고 낮잠을 좀 자고... 주문해놓은 휴대용 모니터가 도착했는데 원래는 그냥 들고다니기만 하려고 했는데 내 노트북들이 외장 모니터를 3대까지 지원해서... 안 들고 다닐때는 연구실에 박아놓으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땅! 그래서 연구실에 가서 설치를 했는뎅.. 생각보다 빛 반사가 심했지만 ㅠㅠ.. 어쩔.. D+846(26/1/17) - 스키원정대 / 이제 중급자 코스까지는 된당 / 밤늦게까지 스키 / 안전제일! 일단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킴이 해준 커피를 마시고.. 그리고 어제 마라탕을 먹어서 그런가 배가 좀 아팠지만 하쿠산 이치리노 스키장으로 잘 떠났다! 신발 신을 때 킴이 한정판 신발 가져가라고 했는데 챙겨갈 공간도 없고 매치되는 옷도 없어서 그냥 다음 기회에 들고가겠다고 하고 넘겼땅 스키장에 도착하자마자 킴이 곤돌라를 타고 날 정상으로 끌고 갔는데... 속도 제어가 안되고 우당탕탕 탔당... 그런데 눈이 너무 딱딱해서 속도제어가 잘 안되었고... 넘어지면 매우 아팠다 ㅠㅠ.. 게다가 난이도도 확실히 저번 주의 이옥스 아로사보단 있었땅... 심지어 마지막에서는 슬로프에서 속도 제어를 하지 못하고 점프를 해버렸다.. 그래서 곤돌라 직원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난리었는데 다행히 안 다쳤다 후..... D+845(26/1/16) - 인생 첫 토익! / 교수님과의 미팅 / 일본에서 마라탕을?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바로 온라인 토익을 쳤땅.. 자이스트 스프링 장학생은 토익을 치는 게 의무라... 학교에서 제공해준 온라인 토익을 쳤는데... 인생 첫 토익이라 문제 유형도 모르고 듣기에도 집중 안해서 막 놓치고.. 읽기도 클릭 잘못해서 세 문제 안 풀고 넘어갔는데 880이 나왔다??? 물론 880이 절대 잘 나온 점수는 아니지만 800은 예상 못했다 700 정도 나오겠니 싶었는디... 솔직히 워낙 대충하고 시간도 절반만 써서 점수 안 나올 줄 알았는디... 신기했당... 비빔면 끓여서 먹고 출근을 한 다음에... 논문을 위해서 저널 서치를 좀 하고... 그리고 세 시에 교수님과 미팅을 했다! 일단 저널 서치와 관련해서는 교수님이 지금 논문 철회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저널쪽에 내자고 하.. D+844(26/1/15) - 위기탈출! / 스키 준비 / 세미나인데 왜 발표를 못하니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또 연구실에 가서... 리뷰 논문 중심으로 슬라이드 마저 만들고... 점심으로는 오랜만에 대만 도시락을 사서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쪽 도시락은 가니까 남은 하나를 다른 사람이 먼저 골라서.. ㅠㅠ... 다른 걸 먹었땅 그리고 킴이랑 담배 한 대 피러 갔는데 킴이 너무 피곤해보여서 물어보니까 잠을 설쳤다더라 ㅠㅠ.... 일단 스키를 빌리고(저번에 빌린 거보단 좀더 짧은 스키였당) 연구실에 가져다놓았는데 프랑스인 교수님이 스키 타러 가냐고 또 물어보시더라 ㅋㅋㅋ 되게 스키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 그래서 나는 여기선 할 거 없으니 스키라도 타야한다니까 웃으시더라... 그러다가 지도교수님도 오셔서 택배 온 거 있냐고 물으셨는데 스키 보고 스키 타러 가냐고 하시길래 그렇다니까 언.. D+843(26/1/14) - 일을 해보자구요! / 신발 선물! / 원신 스토리 밀기 / 힘든 청춘들 / 와 큰일날 뻔 / OB 선배님과 대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눈보라를 뚫으면서~ 출근을 하고~ 호이를 잠깐 하다가~ 저널 조사를 잠깐 하고... 리뷰 논문을 읽으면서 연구에 대한 방향을 잡다가... 킴이랑 담배를 한 대 피웠다! 일요일에 후쿠이를 가는 게 아니라 토요일에 이시리노 스키장을 가자라고 킹미 말했당 사회학+NLP하는 태국인 킴이랑 보안하는 한국인 나, 가나자와대의 일본+멕시코 혼혈의 심리학인가 사회학하시는 젊은 여교수님(스키를 잘 타니까 내가 배울 수 있을거라고 했땅), 그리고 뭐한다고 했더라... 학생이랬남? 하여튼 일본 여자애 이렇게 멤버라고 했다 정말 신기한 조합이야 그리고 킴은 지금 신은 신발이 한정판이라서 샀는데 270이라 255인 자기는 도저히 못 신겠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사겠다고 하니까 공짜로 주겠다고 했다! 신발.. D+842(26/1/13) - 일! / 저널 찾아 삼만리... / 예상치 못한 선물 일단 9시에 느지막하게 가서... 학회 슬라이드를 마저 만들다강.. 킴이랑 담배도 한 대 피고... 스키 반납한 다음에 점심으로는 학생식당에서 이벤트로 파는 고고카레를 먹을까 하다강 그냥 학식을 먹었다! 그리고 마저 슬라이드 만드는데 킴이 갑자기 점심 먹으려는데 학생식당 같이 가줄 수 있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짝사랑하는 애 훔쳐보러 가려는데 혼자 가긴 그래서 날 데리고 간 거였다 ㅋㅋㅋㅋㅋ 킴은 고고카레를 골랐는데 맛이 없었다드라... 먹구 담배를 피려고 했는데 눈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취소했당 연구실에 가니까 ㅅㅌㄷ상이 선물을 줬는데 저번 겨울에 3개월 인턴했던 피터 상으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태국에서 받아서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인스타로 피터상한테 고마움을 표하고 스토리로 샤라웃을 했땅! 그..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