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IST(23. 9~)/일상생활

D+844(26/1/15) - 위기탈출! / 스키 준비 / 세미나인데 왜 발표를 못하니

728x90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또 연구실에 가서... 리뷰 논문 중심으로 슬라이드 마저 만들고... 점심으로는 오랜만에 대만 도시락을 사서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쪽 도시락은 가니까 남은 하나를 다른 사람이 먼저 골라서.. ㅠㅠ... 다른 걸 먹었땅

 

 

그리고 킴이랑 담배 한 대 피러 갔는데 킴이 너무 피곤해보여서 물어보니까 잠을 설쳤다더라 ㅠㅠ.... 일단 스키를 빌리고(저번에 빌린 거보단 좀더 짧은 스키였당) 연구실에 가져다놓았는데 프랑스인 교수님이 스키 타러 가냐고 또 물어보시더라 ㅋㅋㅋ 되게 스키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 그래서 나는 여기선 할 거 없으니 스키라도 타야한다니까 웃으시더라...

 

그러다가 지도교수님도 오셔서 택배 온 거 있냐고 물으셨는데 스키 보고 스키 타러 가냐고 하시길래 그렇다니까 언제부터 탔냐 길래 작년부터 시작했다 하니까 어디에서 탔냐고 하셔서 저번 주에 토야마에서 탔다고 말씀드렸땅 그러니까 도쿄에 출장 다녀오셨는데 신칸센에서 보니 토야마는 눈인데 도쿄는 봄이었다고 하시길래 나는 한 나리인데 진짜 날씨가 다른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웃으셨땅

 

학교 사무실에서 어제 강연에 참석했냐고 메일로 물어보길래 참여(는)했다~ 강연 끝나고 학생 한 명이 체코에서 인턴십한 거 경험 공유했지 않냐~ 끝나고 교직원 분한테 여쭤보니까 따로 출석체크 없다고 하셔서 그냥 왔따 혹시 내가 실수했으면 미안~ 하고 보내니까 아 알겠다 출석 확인했다 걱정 안해도 된다고 메일이 왔당 후.. 이렇게 위기탈출... 

 

킴이랑 다시 담배피고 스키도 킴 차에 싣고.. 킴은 빨리 일 끝내고 집 가서 잔다고 하공... 그랬고 나는 연구실에 가서 슬라이드 만들고 제미에 갔는데... 일단 오늘은 교수님 일정 떄문에 세시 반에 시작했따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나는 일단 석사때 연구 논문 철회하고 어디에다가 투고할지 교수님과 이야기했는데 결론적으로 소프트웨어공학 저널에 투고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렀당... 다른 박사 연구 관련 이야기는 내일 온라인으로 하기로 하고... 다들 과자를 즐겼당!

 

 

그러면서 늘 하는 이야기.. 베트남은 에그 커피를 마신다... 등등 하고.. 그랬죠

 

야경!

 

저녁은 뭐 먹을지 고민했는데 ㄷㅎ씨는 바쁘시다하고 ㅈㅎ씨한테 말 걸어봤는데 교수님한테 혼나서 풀이 확 죽으셨떠라... 그냥 소통의 문제인 거 같고 ㅈㅎ씨 잘못 같지는 않아보였는데 그럴 수 있지... 학식 같이 먹자고 하셨는데 그떄는 셈나가 안 끝나서 다음 기회에 먹자고 말씀드렸는데 내 발표가 스킵되었공...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나는 그냥 야키니꾸 먹을까 중국집 갈까 고민하다강 학식 먹으러 갓는데 드시고 계셔서 위로를 좀 해드렸당

 

새 친구가 또 생겼는데 다담주에 같이 놀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케이팝 얘기로 수다도 떨다강

 

그리고 집에서 운동하고 유튜브 좀 보고 저널 서치도 하고.. 회사 쪽도 논문 투고할 저널 찾고 있어서 내가 서치해서 오늘 교수님한테 피드백 받은 거 예약 메일로 써서 걸어놓고.. 내일 교수님과 줌으로 미팅하니 회의도 만들어서 교수님한테 링크로 예약 메일 걸어놓고... 일기도 쓰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넹... 아 내일은 오전에 IP 토익도 쳐야겠다.. 그냥 첫날에 바로 치고 잊어야지.. 장학생이라고 요구하는 게 많네 귀찮앙~ 그래도 돈 많이 받으니까 만족해야지.. 아 그래도 수입이 늘어서 주민세도 내야 하니까 아쉽네 ㅋㅋㅋㅋ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