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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71 (26/2/12) - 금주 12일차 / 정신없이 일하기 / 노쇼요?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피곤하지만.. 연구실에 가서.. 탄 상이 어제 그 월급 청구 서류 제출을 도와달라고 해서 대신 해주고~ 그리고 편의점에서 에너지드링크 사서 마시고 정신없이 일을 시작했다! 아니... 코드 고칠 것도 많고 결과 다시 볼 것도 많아서 되게 애먹었다.... 점심으로 대만 도시락을 먹고 계속 열심히 일했는디.... 일단 슬라이드를 다 만들지 못했고.. 회사 쪽의 엔지니어랑 같이 이번 주에 미팅을 하기로 해서 한 시에 접속했는데 노..쇼...? 그래서 메일을 보내니까 다른 약속이 있다고 내일 한 시에 보자고 하더라... 그러니까... 정리해보니까 1. 2주에 한번씩 목요일 한 시에 정기미팅함 2. 저번주에 정기미팅이었는데 거기 엔지니어가 다음 주에 실무자끼리 미팅 한 번 하자 일정 보내주겠..
紋白蝶 結論から言うと、『紋白蝶』は「やり直したい一択」でも「もう終わったから完全に割り切った」でもなく、**“終わった(届かない)と分かっているのに、気持ちだけはまだそこに残ってしまう”**という、未練と諦念が同居した歌に聴こえます。あなたが書かれている「近づきたいけど怖い/でも諦められない」という解釈はかなり芯を食っていると思います。 1) 片思い/復縁希望というより「触れたら壊れる関係性」 歌詞中の「触れたら壊れそう」系の表現は、単に“好きだから触れたい”という恋愛の熱量というより、 いま触れてしまったら、保っている距離感(関係)が崩れる 相手の生活や心の秩序を乱してしまう あるいは自分の感情が決壊してしまう みたいな “触れないことでしか成立しない愛情” を示している印象です。 なので「やり直したい!」と押し切る歌というより、**踏み込めない理由を抱えたままの片思い(もしくは終わった恋..
D+870 (26/2/11) - 금주 11일차 / 논 대가를 치루는 중 / 그래도 발전이 보인다 아침에 양자컴퓨터 책을 마저 읽고.. 뒹굴거리다가 점심을 먹고 출근을 했죠 그리고 오후에 출근을 해서 마저 회사 미팅용 슬라이드를 깎다가.... 저녁 시간에 돌아와서 좀 쉬고 쉬엄쉬엄하면서 운동도 하고 라면도 끓여 먹었는데... 나는 실험 데이터가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실험 데이터가 문제가 있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코드를 다시 새로 짜고 달리고... 담배도 사서 피니까 시간이 어느새 10시... 그리고 계속 달려서 일단락되니까 2시네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이걸로 저널 논문 써야하는데 문제 발견해서 결과 개선했으니 다행이지 모... ㅋㅋㅋ... 아니 결과 파싱에 에러가 있는 줄 모르고 있었네... 이걸 이제야 알다니 ㅋㅋㅋㅋ 그래도 얼추 했으니 남은 건 내일 마저 열심히 해야지...
D+869(26/2/10) - 금주 10일차 / 또 한국사람들? / 태국 총선.... / 연구 어려워 / 일본 주식을 해볼까 / 민주주의는 긴 여정 / 또 독서! 아침 8시 반에 눈이 떠져서~ 샤워하고 커피와 해쉬브라운을 사들고 출근해서.. 열심히 연구를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따 그런데 먹으러 가는데 한국어가 들려서 보니까 교수님들이셨는데.. 사진을 찍으려 하시길래 찍어드릴까요 하니까 날 되게 신기하게 보시면서 학교에 대해서 좀 물어보셨당 그래서 잠깐 스몰톡을 했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킴이 담배를 피자고 불러서 폈는데.. 확실히 태국과 일본의 총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당... 특히 킴은 태국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증거 (인구보다 더 많은 투표 수, 대놓고 돈 살포하는 집권당, 불투명한 개표과정) 등을 이야기하면서 개표 후 새벽까지 담배 한 갑 다 폈다는 이야기하고... 나도 일본 총선과 일본 야당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당... 연구실로 ..
D+868(26/2/9) - 금주 9일차 / 달려보자 / 불교!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을 떠나서 학교로 돌아가려고 후쿠이역에 왔땅 배가 고파서 맥모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이시카와현에는 없는 버거킹이 후쿠이역에는 있더라 ㄷㄷㄷ 바로 와퍼주니어를 사서 야무지게 먹었당 그리고 전철을 타고 돌아가는디... 날이 맑고 온통 눈밭이니 햇빛이 반사되서 눈이 아프긴 했다 후 그리고 돌아와서는 이와모토야에서 라멘을 먹었는디 굴라멘을 먹을까 하다가 츠케멘이 갑자기 끌려서 턴해버렸다 먹고 장을 본 다음에... 학교로 돌아와서 일단 먼저 연구실에 가서 다시 한 번 리뷰어들의 내 저널 논문에 대한 코멘트를 보는데 찬찬히 보니까 리뷰어 두 명 다 LLM 돌려서 만든 거 같더라.. 아니 이미 본문에 쓰여진 단점이나 리미테이션 섹션에 쓰여진 내용만 언급하고... 그냥 두루뭉실하고 일반적인 ..
D+867(26/2/8) - 금주 8일차 / 휴식 / 후쿠이!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계속 뒹굴거리고 점심으로 라면 끼려서 먹고 뒹굴뒹굴거리고 롤도 한 판 하고 하다가 네시에 고마쓰로 간 다음에 친구 보러 후쿠이에 갔당! 후쿠이역에는 거의 2년 만에 오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되게 신기하더라... 저녁으로 뭐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토리파이탄을 먹으려 했지만 매운게 땡겨서 도쿄아부라소바에 가서 먹었땅 그리고 좀 쉬다가... 친구 만나서 야식 먹고 놀았당!
D+866(26/2/7) - 금주 7일차 / 연구환경 세팅하기 / 갑작스런 만남? / 이시카와현립도서관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내 SNS로 연락이 왔당~ 후쿠이 사는 일본 여자 분인데 한국 사람이 이시카와에 사는 게 신기한다고 DM이 왔넹 나는 일단 점심 먹고~ 유유에서 맛있게 카츠오므라이스를 먹고 연구실에 가서 일단 자이스트에서 쓰는 클라우드인 박스를 내 컴퓨터에 다 설치하고~ 맥북에서도 설치하려는데 그러면 학교에서 요구하는 백신을 깔아야하는디 그게 살짝 복잡해서.. 애먹다강... 해결했따 그리고 그 아침의 DM 보내신 ㅇㅇㅋ씨는 마라탕을 먹으러 가나자와에 간다고 (후쿠이에서? 아무리 후쿠이에 가게가 없다지만) 하시더니 결론은 같이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바로 빌드업을 하길래 할 짓도 없으니 그냥 스토레이트로 OK했당 그래서 가나자와역으로 가서 네시 반에 만났는데 ㅋㅋㅋ 후쿠이 사람이..
D+865(26/2/6) - 금주 6일차 / 간만에 짬뽕! / 나도 탑 저널에 1저자 페이퍼 있따! 일단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연구실에 갔다가~ 아침부터 밥 뭐먹을지 고민했는데 그전부터 짬뽕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하치반라멘 지금 시즌 한정 메뉴 중 하나가 짬뽕이란게 떠올라서 하치반라멘에 점심 먹으러 갔다! 무난한 해물백짬뽕 맛이었고 매운 양념은 88엔이라 하나 추가해서 넣었는데 뭔가 매운맛이 부족하더라.. 다음에 가면 2개를 넣어야겠따는 생각을 했땅.. 그리고 장을 봤는데 저녁으론 또 수육을 먹기로 했는데 삼겹살이 너무 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목살로 턴했다! 고기삶으려고 스트롱제로 사서 계산할 때 일본생활 처음으로 민증 검사 요구받았는데.. 헤이세이 10년이라면서 재류카드 보여드리니까 당황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젊어보인다는 거겠지 모 집에 장 본 거 냉장고에 다 집어넣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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