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D+879 (26/2/20) - 프랑스 갈 준비 / 증바람 재밌네 / 또 휴식...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 연구실에 가서 좀 딴짓을 즐기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당 걸어서 중국집에 갔는데 블랙아이스도 있꼬 눈이 다 안 녹아서 좀 힘들었땅 연구실에서 뒹굴거리다가.. 증바람 한 번 해봤는데 되게 재밋었다! 그리고 프랑스 가야 하니 학교 오피스에 제출할 서류 준비하고... 증바람 좀 하다가... 저녁은 최강록식 계란 라면 해먹을까 하다가 차슈멘이 끌려서 차슈멘 그리고 집에 와서 운동하고 콜라 마시면서 오늘 내내 상태가 메롱인 유튜브 보고 증바람 또 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주말엔 논문 리비전 해야징 D+878 (26/2/19) - 행복한 고민 / 휴식!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났는디.. 감기 기운이 좀 있었는디... 킴이랑 스몰톡을 하고 점심 시간에 같이 학교로 돌아왔따! 가는 길에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를 가자고 했는데 딱히 햄버거가 안 끌렸던 킴한테 기각당햇따 ㅠㅠ 기숙사에 와서 스키를 반납하고~! 양복을 빨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은 다음에 연구실에 갔다! 쑤 상이 리서치 프로포절을 쓰길래 잠 깐 봤는데 되게 잘 쓰고 있떠랑 교수님은 출근 안하셨구 어제 미팅 때 쓴 슬라이드가 보고서로 제출되어야 하기도 해서 좀 고치고... 어제 미팅 때 본 회사 분들을 검색해봤는데 내 생각보다 엄청 높으신 분들에 대단하신 분들이었다... 그래서 어 회사에서 날 부르면 씁 괜찮나.. 포닥보다 더 나은 조건인가.. 향후에 교수로 커리어 전환할 수 있나 하는 장밋빛 꿈을.. D+877 (26/2/18) - 터닝 포인트 / 성공적인 회사와의 연말 미팅 / 금주 끝!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있는 미팅을 위해 양복도 잘 차려 입고.. 출근해서 슬라이드를 다시 한 번 체크하고... 그리고 점심도 먹었다! 그리고 열차를 위해서 현금이 필요하니까 카드를 뽑으려고 했는데 체크카드가 안 보여서 캐시카드로 돈을 뽑으려고 했는디 에러가 뜨더라 어... 슬라이드를 회의를 위해서 대량으로 프린트했는데.. 회사쪽 엔지니어가 자기 거를 슬라이드에 추가해달라고 해서 다시 프린트하고.. ㅠㅠ... 그리고 그 전에 뽑은건 다 파쇄기로 갈아버리고... 그러고 있으니 교수님이 오셨는디 양복을 입은 걸 보고 말을 못 이으셨다 엄청 포멀하다고 ㅋㅋㅋㅋ 보시더니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봤냐.. 우리 연구실에 그 전에 그 회사에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아는 얘기) 근데 그 선배는 그 회사 .. D+876 (26/2/17) - 금주 17일차 / 설날! / 그래도 일은 해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그냥 여유롭게 놀다강... 점심으로 학식도 먹고... 밥 먹고 와서 라인 켜니까 킴이 어제 라인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학교 왔으니 담배피고 스키 가져가서 반납하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알람이 안 울려서 몰랐다 ㅠ... 그래서 킴한테 미안하다 하고.. 여권 때문에 도쿄 가야하는 거 잘 다녀오라고 했다 ㅠㅠ.. 킴은 오늘 스키 타러 갔따더랑.. 그리고 세미나를 했는데 교수님이 내가 투고했다가 철회했떤 JSS 이야기를 하셨는디... 비록 우 상의 페이퍼를 냈다가 리젝을 당했지만 프로세스도 빠르고 코멘트들도 좋았다고 하셧땅... 내일 미팅 때 슬라이드에서도 다시 조금 마이너한 리비전 사항이 있어서 알겠따고 말씀드렸꼬.. 세미나 끝나고 오니까 회사에서도 피드백을 줬떠라.. D+875 (26/2/16) - 일을 해보까요 / 여유롭게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프레젠테이션에 쓸 피규어 위주로 정리하고... 예쁘게 슬라이드를 잘 만들었당! 오후에 교수님이 출근하셨는뎅.. 진학 고려중인 학부생(3학년인거 같았다) 상담하시고.. 그리고 내가 슬라이드를 거의 마무리할즈음에 오셔서 슬라이드를 보고싶다고 하시길래 바로 보여드렸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하셨따! 슬라이드 말고도 향후 내년에는 ㅋㄹㅈㅇ상이 알바느낌으로 프로젝트에 조인할거라고 하시고... 내 미래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가볍게 나누었는데 결론은 잘 풀리고 있다는 거였땅! 교수님이랑 미팅 끝내고 오니까 회사에서 슬라이드 볼 수 있겠냐고 하길래 현 버전 보내주고... 마무리지어서 두 시간 뒤에 다시 최종본 보내주고... 저녁으로는 뭐먹을지 고민 좀 하다가 간만에 코이시야에서 먹었당! 저녁.. D+874 (26/2/15) - 킴 도와주기 / 이렇게 협업을?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랑 코가 아픈 감기기운을 느끼면서 킴이랑 담배 한 대 피는데 킴이 다음 JAIST-OIST 심포지엄의 그 오거나이저에 자신의 후계로 날 추천해주겠다고 했다... 마침 자이스트 스프링 조건에 인터내셔널 컨퍼나 워크샵 조직하는 거 있었는데 잘 된거지... 킴은 이번엔 오키나와라고 했는데 와 공짜로 오키나와 여행??? 그리고 같이 AI를 이용하여 킴의 코드를 고치는 걸 도와줬는데 확실히 클로드 코드가 좋더라 왜 다들 그거 추천하는지 알거 같당... 그렇게 킴은 일을 순식간에 끝냈고 매우 고마워하며 헨리에게도 이거 가르쳐줘도 되냐고 묻길래 나는 왜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그랬다 ㅋㅋㅋ AI의 무서움을 느끼면서 ChatGPT를 사용했다고 고백한 아쿠타카와상 수상자 등 여러 이야기를 했당 킴.. D+873 (26/2/14) - 이번 시즌 마지막 스키 / AI는 어메이징해 아침에 일어나서 킴이랑 같이 스키장으로 향했당... 킴은 태국 친구들에게 스키를 가르쳐 줄 약속을 해서 이시카와현립스키장을 가자고 했어서 같이 갔는데 리프트만 있는 초심자용 스키장이라고 들었따고 재미가 없을 수 있따고 하더라 그래서 가격은 확실히 쌌다! 오전권이 830엔이었고... 킴의 태국 친구들을 만나고(다들 가나자와대학 유학생들이라는데 학생들이 되게 많았다 ㄷㄷ) 킴은 그 애들한테 스노보드를 가르쳐주고 내가 스키를 가르쳐줄까 했는데 이미 다른 일본 분이 가르쳐주고 있어서 나는 그냥 스키를 즐겼따! 근데 확실히 코스가 짧으니까 재미는 없더랑.. 그렇게 오전 내내 타고.. 킴이 타이 학생 2명을 집중적으로 케어했는데 그 중 한 명은 처음 타는 거 치고 되게 재능이 있다구 하더라 한 시가 되니까 킴도 .. D+872 (26/2/13) - 금주 13일차 / 스키원정대 재결성 / 야키니꾸!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연구실에 가니까 프랑스에서 공식 초청장이 날아와서 비자를 준비해야겠다고 맘 먹었당! 일을 좀 하다가 회사 쪽 엔지니어랑 미팅했는데 되게 디테일한 피드백을 한 시간 동안 잘 줬따... 사실 주 안건은 다음 주에 있을 회사의 중역 분들 모시고 하는 미팅을 위한 슬라이드였는데... 작년에 캉 상이 되게 디테일한 슬라이드를 60장... 준비해서 나는 이걸 많이 줄여서 40장을 했고.. 회사 엔지니어 나쿠 상이 원하는건 10ㅋㅋㅋ 페이짘ㅋㅋㅋㅋ 짜리였다 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긴한데 그래도 피드백대로 최대한 줄여보고 월요일에 보내주기로 했따 ㅋㅋㅋ 그리고 킴이랑 담배 한 대 싹 피고 스키를 빌리고.. 킴한테 차키를 받아서 내가 킴 차 트렁크에 스키를 넣으려고 했는..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