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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78 (26/2/19) - 행복한 고민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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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났는디.. 감기 기운이 좀 있었는디... 킴이랑 스몰톡을 하고 점심 시간에 같이 학교로 돌아왔따! 가는 길에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를 가자고 했는데 딱히 햄버거가 안 끌렸던 킴한테 기각당햇따 ㅠㅠ

 

기숙사에 와서 스키를 반납하고~! 양복을 빨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은 다음에 연구실에 갔다! 쑤 상이 리서치 프로포절을 쓰길래 잠 깐 봤는데 되게 잘 쓰고 있떠랑

 

맥도날드 대신 학식 한톤라이스!

 

교수님은 출근 안하셨구 어제 미팅 때 쓴 슬라이드가 보고서로 제출되어야 하기도 해서 좀 고치고... 어제 미팅 때 본 회사 분들을 검색해봤는데 내 생각보다 엄청 높으신 분들에 대단하신 분들이었다... 

 

그래서 어 회사에서 날 부르면 씁 괜찮나.. 포닥보다 더 나은 조건인가.. 향후에 교수로 커리어 전환할 수 있나 하는 장밋빛 꿈을 쓸데없이 꾸다강...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으려고 일찍 나서서 먼저 캐쉬카드가 왜 안되었는지 우체국 가서 확인하니까 내가 그 기능을 해지했었던 게 직원 분의 말씀을 듣고 기억이 났고... 장을 보고 약국에서 감기약도 사고.. 집에 와서 우편물을 보는데 ㅋㅋㅋㅋ 내가 전에 이시카와현립도서관에 갔을 때 거기 ATM에 둿는지 유쵸은행에서 우편이 날아와서 설명을 해줬다 ㅋㅋ 반납을 어떻게 할 지는 전화해달라고.. 아 내일 전화해봐야지..

 

운동하고 샤브샤브를 먹고~ 술은 안 먹어도 되서 그냥 콜라랑 먹엇는데 잘 들어갔고~ 여유롭게 롤도 하고 유튜브도 보면서 쉬다강.. 지금은 컬링 보고 있네 후 되게 여유롭다 내일부터는 서류도 쓰고 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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