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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76 (26/2/17) - 금주 17일차 / 설날! / 그래도 일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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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그냥 여유롭게 놀다강... 점심으로 학식도 먹고...

 

 

밥 먹고 와서 라인 켜니까 킴이 어제 라인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학교 왔으니 담배피고 스키 가져가서 반납하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알람이 안 울려서 몰랐다 ㅠ... 그래서 킴한테 미안하다 하고.. 여권 때문에 도쿄 가야하는 거 잘 다녀오라고 했다 ㅠㅠ.. 킴은 오늘 스키 타러 갔따더랑..

 

그리고 세미나를 했는데 교수님이 내가 투고했다가 철회했떤 JSS 이야기를 하셨는디... 비록 우 상의 페이퍼를 냈다가 리젝을 당했지만 프로세스도 빠르고 코멘트들도 좋았다고 하셧땅... 내일 미팅 때 슬라이드에서도 다시 조금 마이너한 리비전 사항이 있어서 알겠따고 말씀드렸꼬.. 세미나 끝나고 오니까 회사에서도 피드백을 줬떠라.. 심지어 내 거를 거의 다 뜯어고쳤엉.. 그래서 그거 다 반영하고.. 그랬땅... 저녁으론 샤브샤브 먹을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유유 가서 가츠동 먹었땅

 

저녁으론 샤브샤브 먹을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유유 가서 가츠동 먹었땅

 

저녁 먹구 집에서 마저 슬라이드를 고치는뎅... 서버에다가 자료 올려놨는데 내가 내 컴퓨터(서버)를 꺼놔서 접속이 안되서 연구실에 가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집에 와서 마저 고치고.. 술 먹고 싶은거 참고... 유튜브 보면서 쉬고.. 롤 한 판 하니까 시간이 어느새 이리 되었네...

 

 

내일 양복 입어야해서 체크하니까 보는데 전 여친이 사준 유일한 넥타이를 보니 센치해지는군... 그래도 전 여친이 확실히 내가 지금까지 오는데 상당한 지분이 있으시긴 하지... 그래도 예전엔 그랬지 하면서 이젠 웃으면서 넘길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당 내일 미팅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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