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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71 (26/2/12) - 금주 12일차 / 정신없이 일하기 / 노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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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피곤하지만.. 연구실에 가서.. 탄 상이 어제 그 월급 청구 서류 제출을 도와달라고 해서 대신 해주고~ 그리고 편의점에서 에너지드링크 사서 마시고 정신없이 일을 시작했다! 아니... 코드 고칠 것도 많고 결과 다시 볼 것도 많아서 되게 애먹었다....

 

점심으로 대만 도시락을 먹고 계속 열심히 일했는디.... 일단 슬라이드를 다 만들지 못했고.. 회사 쪽의 엔지니어랑 같이 이번 주에 미팅을 하기로 해서 한 시에 접속했는데 노..쇼...? 그래서 메일을 보내니까 다른 약속이 있다고 내일 한 시에 보자고 하더라...

 

 

그러니까... 정리해보니까

 

1. 2주에 한번씩 목요일 한 시에 정기미팅함
2. 저번주에 정기미팅이었는데 거기 엔지니어가 다음 주에 실무자끼리 미팅 한 번 하자 일정 보내주겠다 함
3. 따로 일정 연락 없길래 늘 하던 관례적으로 똑같은 목요일 1시인 줄 암
4. 줌 미팅 접속 안하길래 메일보내니까 다른 약속 있따고 내일 한시에 하자고 함
5. 그래서 ㅇㅋ함 

 

인 상황이었는데... 이러면 내가 새벽까지 할 필요가 없.. 아니 있긴했지.. 많이 안 했으니... 그래도 거의 완료된 슬라이드로 미팅을 할 수 있겠네 허허... 그래서 계속 일했는데 중간에 옆 연구실의 ㅎㅅㄱㅇ상이 세쓰분의 붉은 콩을 주셨땅!

 

 

계속 일하고.. 저녁으로 거의 야키니꾸 킹구를 먹을까하다가... 킴이랑 토요일에 스키타러 가기로 해서 아마 내일 같이 밥먹을 건데 그러면 또 외식이니까 크게 먹지 말자는 생각이 들어서 중국집으로 턴했땅!

 

 

 

먹고 와서 운동하고 좀 자고 일어난 다음에 쉬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내일은 아침부터 우리 연구실 졸업하는 석사애들 디펜스 보러가야하니까 롤 한 판만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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