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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47(26/1/18) - 휴식! / 논문 투고 준비~! / 연구는 역시 어려버 / 요리도 어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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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에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져서~ 미적거리다강... 집 청소를 좀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따! 근데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버스 타려고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 ㅠ 원래 오코노미야끼를 먹을까 했는디.. 저녁을 샤브샤브를 먹을 생각을 했었어서 그래서 그냥 좀더 가벼운 야채라멘에 오니기리로 턴했땅!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떠랑

 

 

근데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 ㅠㅠ 저녁 재료는 못 사고 일단 집에 왔당... 그리고 낮잠을 좀 자고... 주문해놓은 휴대용 모니터가 도착했는데 원래는 그냥 들고다니기만 하려고 했는데 내 노트북들이 외장 모니터를 3대까지 지원해서... 안 들고 다닐때는 연구실에 박아놓으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땅! 그래서 연구실에 가서 설치를 했는뎅..

 

 

생각보다 빛 반사가 심했지만 ㅠㅠ.. 어쩔 수 없징... 연구실에서 논문을 철회하고 재투고할 준비를 해놓고.. 그리고 저녁거리를 사러 다시 츠루기로 향했다!

 

샤브샤브를 먹으려고 했지만 삼겹살이 반값이라 수육으로 턴!

 

그런데 버스시간을 착각해서.. 돌아가는 버스까진 한 시간이 남아서 정류장 앞 이자카야에서 두부탕에 사케 한 잔 했다 ㅜ

 

다양한 종류의 사케
직접 끓여줘야 됩니
사케에 LCK컵!

 

돌아오는 길에 우리 연구실의 리우 상을 만났는데.. 일단 스키 이야기를 하고... 그러다가 연구 가지고 나한테 상담을 원해서 해줬땅.. 지금은 마이너 리서치를 무선 통신 쪽 교수님이신 커코스키 센세 밑에서 하고 있는데.. 그걸 끝내고 연장해서 자기는 우리 연구실에서 주로 하는 응용보다는 좀더 이론 쪽으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했땅! 그걸 듣고 나는 실제로 이전에 베트남인 학생이 그런 식으로 했다... 다만 우리 센세는 그 쪽을 잘 몰라서 커코스키 센세가 거의 주지도교원처럼 역할을 수행했다.. 우리 센세가 이론이나 무선 통신쪽을 잘 아는 건 아니시니 그건 감안해야한다! 다만 이론 쪽 연구가 그 커코스키 센세가 하는 방향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우리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 그리고 제발 세미나 떄 줃도적으로 교수님과 소통하려고 해라... 그냥 다음에 이야기하겠다고 하거나 말을 하지 않으면 교수님은 조언을 줄 수 없다고 하니까 리우 상은 알겠다고 했다! 리우 상도 자신의 연구 방향을 잘 잡아서 재밌게 수행했으면 좋겠다 ㅠㅠ

 

그렇게 사케를 먹고 집에 와서 수육을 했는뎅.. 너무 약불로 했는지 속이 안 익어서 술 하나 더 깐 다음에 좀더 끓였다 ㅠㅠ 아까운 내 술... 그렇게 수육에 김치에 술을 한 잔 했는데 오늘은 별로 맛이 없었다 수육도 김치도...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징! 김치도 아마 상온에 한두시간 놔서 그런거 같은데 다음엔 그냥 냉장고에 넣어놔야겠다 후..

 

반신욕도 하고 유튜브도 좀 보고 일기도 쓰니 이 시간이 되었넹.. 내일부터 새로운 한 주니까 힘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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