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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55(7/12) - 리젝이요? 1. 7/12 토요일아침에 일어나니까 갑자기 저널에서 리젝션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있는 메일을 보냈더라... 그래서 순간 개쫄았다... 그리고 내용을 천천히 읽어봤는데 결론은... 더이상 내가 투고한 저널은 AL/ML이 주요 요소인 연구를 다루지 않으므로 다른 저널을 가보라는 소리였다! 그래서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거기서 추천한 저널들 5개 중 4개가 보안이 메인인 곳은 아니었지만 내 연구를 받기에는 충분한 곳들이었고... 그리고 다들 탑 급이었다! 나머지 한 곳은 보안 전문이지만 보안은 내가 투고한 거기가 탑이고 거기보단 한 단계 떨어지는 곳이라 좀 그랬고.. 그래서 추천해준 곳 중 AI 쪽으로 센세랑 이야기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콩이랑 밥을 먹으러 갔고.. 콩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D+652~654(7/9~7/11) - 첫 논문 투고! 1. 7/9 수요일일단 오늘도 오전에는 논문을 마저 고치고..교수님이 출근하셨길래 여자친구가 깜빡한 기념품을 교수님께 드렸다 또 차라고 하니까 웃으시더니 그래도 한국 차니까 이것도 즐기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점심은 학식 메뉴에 비빔밥이 있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유유에 갔따! 그리고 오후에는 연구비 펀딩 프로젝트 지원 관련해서 미팅을 하고... 내 논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교수님이랑 최종 마무리를 하고 저녁에 논문을 제출하려고 했는데... 많이 투고 과정이 많이 바뀌어서 절차가 늘어서 교수님이 그냥 나 혼자 하거나 내일 이야기하자고 하셨따! 그래서 집에 와서 저녁 해서 먹고.... 그리고 논문 마저 고치는데 내 논문의 프레임워크의 이름을 검색해보니까 이미 있더라.. 그래서 내가 임시 이름으로 논문 및..
D+648~651(7/5~7/8) - 방 심 금 지 1. 7/5 토요일그냥 오늘도 일하기 싫었고.. 일단 콩이랑 라멘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라멘집이 닫아서 같이 철판요리 집을 갔다... 콩은 볶음밥이 주목적이었는데 여기서 먹은 오므라이스보단 야끼메시가 취향이라더라.. 그래서 다음에 같이 딴데 가기로 했다.. 그리고 집에서 야구보고 푹 쉬었당.. 2. 7/6 일요일콩한테 같이 중국요리집 가자고 물어봤는데 바빠서 안된다길래.. 그냥 나혼자 일단 유유에서 밥을 먹었당.. 그리고 그냥 야구보면서 저널 페이퍼 고치고 잤네.. 그리고 깃허브도 고치고.. 그리고 야키니꾸 철판이랑 고이즈미가 뿌리는 정부비축미도 샀다! 아마존 최고! 3. 7/7 월요일아침에 교수님한테 보냈는데 교수님이 피드백을 열심히 주셨꼬.. 또한 내가 깃허브에 올린게 잘못되었다.. 이 메일 ..
JAIST 생존일지 D+639~647(6/27~7/4) - 데이트 어 라이브 1. 6/27 금요일일단 여친님이 오시는 날! 그래서 일단 고마쓰역에 만나서 한국인 교수님(친구 분이 여친이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오신다고 하셨당)이랑 같이 공항에 갔따! 일단 교수님 친구 분이 먼저 수속을 하고 나오셨고... 그리고 여친님이 나와서 같이 고마쓰역에 갔다.. 교수님이 너무 태워주셔서 감사했고 거의 두달 반만에 여친을 보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당 일단 고마쓰역에서 같이 가나자와역으로 갔는데 여친은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되게 신기해했고 또 간사이랑 간토만 살다가 호쿠리쿠 지방은 처음 온거니 되게 신기해했당.. 그리고 일단 점심은 같이 돈까스! 그리고 호텔에 체크인을 하는데 여친님 일본어에 직원이 일본에 산 적 있죠? 라고 물어보더라.. 나는 재류카드를 주고 여친은 여권을 줘서 그런 얘기를 한..
JAIST 생존일지 D+638(6/26) - 마무리 1. 오늘도 여덞 시에 일어나성... 연구실에 가서... 연구 좀 하다가... 오랜만에 최 선배랑 학식을 먹고.. 그리고 회사 미팅을 하고... 근데 내 논문을 제대로 본 거 같지는 않더라 뭐.. 오히려 나는 그러면 좋지; 그리고 이온몰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저녁으로는 샤브샤브.. 어머니께서 여자친구랑 놀 떄 쓰라고 ㅠㅠ 용돈을 주셨꼬... 그리고 여자친구도 내일 비행기를 위해서 인천으로 무사히 갔다! 후 저녁엔 나도 좀 연구비 펀딩 프로젝트 관련해서 서류 좀 보고 그랬는데 아... 일단 이제 자야지! 뭔가 석사 생활의 큰 산을 넘은 느낌인데 한 번 잘 해보자..
JAIST 생존일지 D+635~637(6/23~25) - 레츠 고 1. 6/23 월요일일단 오늘도 출근해서 너무 쳐져서 오전엔 그냥 예능 보면서 딴짓을 많이 하다가... 그리고 오후에는 박사 입시 서류를 좀 만지고 교수님한테 보냈당... 그리고 저녁은 밖에서 먹었구..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최 선배를 만나서 수다를 좀 떨고.. 교수님이 보내주신 연구비 지원 사업 신청 계획서를 좀 보다가.. 그리고 집에 와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잤땅! 2. 6/24 화요일출근해서 일하다가... 갑자기 점심을 밖에서 먹고 싶어져서.. 하치반라멘을 먹을까 했다가 12시에 스쿨버스타고 나가기로 했다! 정류장에 갔는데 버스시간표가 내가 아는 거랑 달라서 연구실로 돌아가면서 온라인으로 봤는데.. 정류장의 시각표랑 다르더라! 그래서 헐레벌떡 다시 뛰어서 돌아가니까.. 연구실의 시각표가 잘못된..
JAIST 생존일지 D+632~634(6/20~22) - 정말 푹 쉬었다!!! 1. 6/20 금요일일단 아침에... 콩의 친구의 자이스트 전형비 입금을 도와줬다.. 근데 콩 얘는 막 걱정되는지 자꾸 인스타로 호들갑 떨고 그래서.. 짜증났다.. 그리고 돈을 받았땅.. 그리고 밥 먹고 뒹굴거리다가... 집중 안되서 집에 갔따가.. 집에서 대충 박사 입서 서류를 쓰고 교수님한테 보내고... 콩이랑 또 수다떨면서 한바퀴 걷기 운동하고.. 그랬넹 그리고 일요일에 같이 라멘 먹으러 가기로 했다! 콩은 볶음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리고 집에서 술 왕창마시고 잤당.. 2. 6/21 토요일그리고 오늘은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고민좀 하다가.. 돈코츠라멘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렇게 도착을 하고 20분 웨이팅을 해서... 아침라멘을 먹었땅.. 그리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돌아왔고....
JAIST 생존일지 D+631(6/19) - 베트남의 날 1.오늘도 눈이 생각보다 일찍 떠져서... 샤워하고 일단 출근을 했땅... 아침으론 늘 먹던 해쉬브라운을 편의점에서 사갈까 했는데... 마제동이 보여서 그걸 샀는데 나쁘진 않더라.. 근데 자주 사먹을 맛은 아니었당.. 그리고 회사 미팅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카운터파트 쪽 건강 문제로 취소되어서... 그래서... 원래 저녁 약속이었던 콩 상이랑의 약속을 점심으로 옮겼다! 그래서 같이 만나서 고마쓰역에 갔고.. 처음 가기로 한 베트남 식당이 문을 닫아서 다른 식당인 소미쨩을 갔다! 다 맛있었꼬.. 저 튀긴 두부도 술안주로 최고더라... 그리고 저녁으로 나는 반미 & 술안주로 돼지귀 샐러드를 시켰다! 콩은 다이어트 중인데도 오랜만에 고향 음식인 분짜를 먹고 정신을 못 차리고 면을 추가한데다가 저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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