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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생각보다 일찍 떠져서... 샤워하고 일단 출근을 했땅...
아침으론 늘 먹던 해쉬브라운을 편의점에서 사갈까 했는데... 마제동이 보여서 그걸 샀는데 나쁘진 않더라.. 근데 자주 사먹을 맛은 아니었당..
그리고 회사 미팅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카운터파트 쪽 건강 문제로 취소되어서... 그래서... 원래 저녁 약속이었던 콩 상이랑의 약속을 점심으로 옮겼다! 그래서 같이 만나서 고마쓰역에 갔고.. 처음 가기로 한 베트남 식당이 문을 닫아서 다른 식당인 소미쨩을 갔다!




다 맛있었꼬.. 저 튀긴 두부도 술안주로 최고더라... 그리고 저녁으로 나는 반미 & 술안주로 돼지귀 샐러드를 시켰다! 콩은 다이어트 중인데도 오랜만에 고향 음식인 분짜를 먹고 정신을 못 차리고 면을 추가한데다가 저녁으로 베트남 요리까지 포장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는 마트에서 술을 사고... 연구실에서 뒹굴거리다가 집에 와서 마저 일을 하고... 한화 야구를 보면서 스트레스 좀 받다가 그리고 돼지귀 샐러드랑 술을 함께 하니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ㅎㅎ 이제 자야지
그리고 여친이랑 얘기하다보니 베트남 요리 맛있어보인디고 해서 다음 주에 오면 첫 끼 여기 소미쨩 어떻냐고 하니까 오케이했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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