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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 생존일지 D+628~630(6/16~18) - 천천히! 하지만 앞으로! 1. 6/16 월요일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서.. 버스 정류장에 갔는데... 병원 가기로 한 콩 상이 안 보여서 버스정류장에서 전화하니까 이제 일어났다더라 아... 그래서 연구실에 가서 차 구해오라고 하니까.. 내가 편의점에서 아침 사서 먹고 있을 동안 진짜로 구해왔다! 베트남 포닥의 협조를 얻어서 같이 갔따... 가서 접수하고... 예약했는데 제대로 안 되어서 다시 상황 설명하고... 의사 선생님이랑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나 일본어 잘한다고 좋아하시더라) CT나 정밀검사는 약 먹은지 반년밖에 안 되어서 변화가 없을 거기 때문에 필요없고 일반 혈액검사랑 소변검사면 충분히 콩 상의 만성신장병 1기 증상을 재검토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좀더 개선된 결과가 나왔꼬 그렇게 같이 행복하게 병..
JAIST 생존일지 D+626~627(6/14~15) - 천천히! 하지만 앞으로! 1. 6/14 수요일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일단 점심은 라멘... 맨날 쇼유라멘만 먹다가 요새 쇼유가 너무 물려서(당장 집에서 냉소바 계속 해먹으니...) 그래서 돈코츠! 볶음밥에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그리고 일단 집에 와서... 실험을 참가했따! 실험은 그냥 정해진 곳을 걷는 거였는데... 일단 중간에 인도네시아 애들이 이해를 못해서 내가 영어로 번역해주고... 그리고 실험을 만든 사람은 게임회사 일하는 사회인인거 같더라.. 스몰톡을 좀 했어 한국 게임 같은 거... 그리고 결론은 음악이 나오는 지식과학 건물을 걷고.. 안 나오는 재료과학 건물을 한 시간씩 돌아가면서 걷는 거엿꼬.. 센서에서 그때 나오는 닌텐도 게임 배경음악이 덜 쉬게 해줬냐?(도움이 되었냐?) 라는 실험이었다 그리..
JAIST 생존일지 D+623~625(6/11~13) - 앞으로 가는 중 1. 6/11 수요일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논문 막 만지고... 추가실험 데이터 넣었당.. 그리고 제미 때 발표를 하고! 교수님이 이제 진짜 논문 마무리짓자고 하시면서 피드백을 막 주셨고.. 결론은 논문 좀더 깔끔하게 고쳐야하고! 그리고 우에노상은 교수님이 막 학회 얘기를 꺼내고 있고! 그래서 축하한다했는데 우에노 상은 학회 가면 자기가 비용 지불해야하는 줄 알고 심각해있떤데 설명해주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공짜여행을 누가 싫어해; 그리고 집에서 열심히 회사 미팅을 위해서 실험 돌리고 그랬죠... 2. 6/12 목요일오늘도 오전부터 열심히 실험돌리고 대충 PPT 만들었는데.. 사수랑 회사 쪽 발표할 게 많을 거 같아서 일부러 살짝 빼니까 아니다 다를까 내가 발표할 시간은 없었따 ㅋㅋㅋㅋ 회사에서 작년 ..
JAIST 생존일지 D+623(6/10) - 희망! 1.한 여덞시 반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실험 돌리는데.. 내 새로운 접근법이 성능이 되게 좋았다!! 와 드디어 이 논문의 끝이 보인다면서 희망을 가졌고.. 그리고 열 시에는 캉 상이 연금 납부 관련해서 문제가 있어서 마침 오늘 있었던 방문 상담에 같이 가서 통역을 도와줬는데 별 문제 아니었따! 2.그리고 내 여자친구님은 우리 교수님한테 컨택 메일을 보내셨는데 답장이 긍정적으로 와서 다행이었다! 후 내년에는 같이 연구하려남.. 그리고 한국인 교수님이랑 같이 식사 약속이 있었는데 나랑 김 형이랑 교수님해서 같이 갔고.. 내가 라멘을 추천해서 거기를 갔다!!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라멘집을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 후... 막 그떄의 감동은 없지만 아무튼 좋았엉... 그리고 교수님이 카페도 가자고 하..
JAIST 생존일지 D+622(6/9) - '쉬엄쉬엄' 같은 소리하고 있네 1.일단 오늘은 콩 상이랑 병원을 가기로 해서... 일곱시 반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갔당.. 그래서 만나서 같이 콩 상이랑 츠루기병원에 갔다! 그래서 콩 상이랑 수다를 떨고.. 콩 상의 지병이랑 이전에 검사를 얘기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의사 선생님이 너는 그 상급병원인 마토 병원으로 이관했는데 왜 여기 왔니.. 재검 못해줘.. 라고 해서... 결국 시간 낭비가 되었다.. 아 그래도 나는 논문 쓸 시간이 생겼으니 다행인건가...? 근데 금요일 정도에 마토 병원 가자고 내가 했는데 차가 없으면 좀 빡센데...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최신 실험 결과로 논문을 고치기 시작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한국인 교수님이 부르셔서 가보니깡.. 학생들에게 빌려주는 여러 장비 중 골프채를 빌려서(교수님들한테는 ..
JAIST 생존일지 D+618~621(6/5~6/8) - 쉬엄쉬엄 1. 6/5 목요일일단 오늘은 쉬엄쉬엄... 은 무슨 일단 아침에는 교수님이랑 탄 상이랑 연구비 프로젝트 관련해서 미팅을 했고 나름 결과가 괜찮았다! 그렇게 후속으로 어떻게 할지 지침을 받고... 그리고 일단 점심을 먹었다. 6/5 목요일 일단 오늘은 쉬엄쉬엄... 은 무슨 일단 아침에는 교수님이랑 탄 상이랑 연구비 프로젝트 관련해서 미팅을 했고 나름 결과가 괜찮았다! 그렇게 후속으로 어떻게 할지 지침을 받고... 그리고 일단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여기서 인도 친구를 만났는데.. 같이 술 먹자고 했는데 내가 계속 같이 못 가줘서 오늘 같이 가자고 했다! 그리고 회사 미팅을 했는데 나름 괜찮았고.... 그리고 그 인도친구랑 만나서 뭐먹을지 이야기하고.. 그리고 나도 연구실에서 좀 쉬다가.. 같이 갔땅! ..
JAIST 생존일지 D+615~617(6/2~6/4) - 피곤하지만 해야지... 1. 6/1 월요일오늘도 너무 피곤했어... 전날에 롤을 한 시까지 했으니...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간 다음에 점심을 먹었엉.. 학식. 한국인 후배 형이랑 같이 먹었구... 전날에 같이 한 롤 얘기하고... 그리고 연구실에 돌아오니까 교수님이 내가 전날에 예약메일로 걸어놓은 내용을 보시구 메일로 코멘트를 주셨구... 나는 일단 연구실에서 그 연구비 펀딩 지원 프로젝트와 관련된 보고서를 열심히 썼다!! 라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모티베이션이 안 나와서 그냥 뭐.. 놀았죠.. 그리고 최강야구 보면서 한 잔 했지... 2. 6/2 화요일오늘은 그냥 집에서 열심히 그냥저냥.. 밤까지 대선날이기도 하고 해서 집중도 안되서 휘뚜루마뚜루 구비 펀딩 지원 프로젝트와 관련된 보고서를 열심히 썼다!! 그리..
JAIST 생존일지 D+610~614(5/28~6/1) - 흐르는 중 1. 5/28 수요일일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한국 선배들이랑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준비한 피피티를 교수님 앞에서 발표했다! 센세는 막 되게 디테일한 부분을 물어보면서 결론은 선정한 범위? 는 좋으니 더 디테일하게 파라고 하셨당 그리고 그 외에 장학금을 준비하자는 얘기, 졸업 논문 준비 슬슬 하라는 얘기등등... 했는데.. 와 이제 진짜 내가 곧 박사구나 싶었다... 석사 졸업이 얼마 안 남았어... 그리고 열심히 다음날 있을 회사 미팅을 준비하고 그랬네... 2. 5/29 목요일아침에 눈이 떠져서 회사 미팅을 열심히 준비하고... 발표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뭔가 스페인이 보인다.. 그리고 집에와서 술 한 잔 하고 쉬었당.. 그리고 집에서 연구하는데 데이터셋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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