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510~511(2/17~2/18) - 달려야죠 뭐 어쩌겠엉 1. 2/17 월요일일단 연구실에 가서 졸업논문 중간발표를 위한 준비를 하려다가.. 오전에 내 장학금 관련되서 보다가 학기말 레포트를 제출해야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피티를 이용해서 써서 보냈당.... 그리고 점심을 먹었죠 근데 눈이 또 오더라... 눈 온다더니... 그리고 오후에는 슬라이드를 열심히 만들고.. 딴짓도 열심히 하고...(김성근의 겨울방학도 보고...) 그리고 저녁은 밖에서 먹구 왔당 그리고 집에 와서 열심히 쉬고 원신도 하고 잤다!! 2. 2/18 화요일오늘은 정말 또다시 폭설이었다..... 아마 이번 겨울 마지막 폭설 같은디.. 그래서 연구실은 안 가고.. 그리고 나이스트에서 연락이 와서 올해 박사 진학할거냐... 할거면 자리 만들어 놓아야한다..라고 해서 고민했는데... 일단.. JAIST 생존일지 D+508~509(2/15~2/16) - 인생 첫 스키!! 1. 2/15 토요일일단 여덞시 반에 일어나서 태국 친구인 피터와 옷 그리고 아스만과 만나서 렌터카를 가지고 스키장에 갔다! 학교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이치리노 스키장에 갔는데.... 일단 나는 가서 헬멧을 렌탈했는데 다들 현금만 받아서 돌아다녀서 겨우겨우 카드를 받는데서 렌탈을 했지만 고글이 없어서 헬멧만 렌탈을 했다... 날은 따뜻해서 괜찮았다! 그리고 나는 배고파서 안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징.. 그리고 나서 간 다음에 스키를 장착하고.. 전날에 유튜브에서 본 A자 자세 같은걸 연습하면서.. 스키장에 근데 경사가 안 져서 그냥 바로 초심자 코스에 가보자! 싶어서 티켓을 산 다음에 바로 초심자 코스로 갔다! 근데 처음으로 리프트 탈 때도 실수해서 넘어져서 리프트 멈추게 만들고... 그리고 리프.. JAIST 생존일지 D+506~507(2/13~2/14) - 살짝 쉬었슈 1. 2/13 목요일일단 아침부터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고 회사랑의 미팅을 준비했는데.. 미팅 30분 전에 갑자기 회사 쪽 메인의 개인사정으로 캔슬되었다?? 그리고 우 상이랑 웽 상은 디펜스를 했는데 통과했다! 그래서 괜히 준비하고 있던 건 다 날아갔고.. 일단 교수님과 캉 선배한테 이야기하니 다음 주에 너 혼자(다른 사람들은 학회가니까) 회사랑 미팅해도 된다고 해서 회사에다가 다음 주는 나 혼자인데 난 괜찮은데 너희들은 어때 ㅎㅎ 라고 메일 보내니까 그냥 캔슬하자고 연락이 왔따... ㅠㅠ.... 그리고 교수님은 담에는 꼭 하고 싶었으면(아니 그런 건 아니었는데;) 메일을 좀더 강하게 쓰라고 하셨고... 갑자기 부르시더닝 이제 할 일이 없어졌으니 이거라도 하라고 하시면서 날 보고 공동 프로젝트 보고서.. JAIST 생존일지 D+501~505(2/8~2/12) - 연구에서 새로 배우는 것들 &연구는 어려워 1. 2/8 토요일그냥 오늘은 푹 쉬고... 저녁으로 차슈멘을 먹고 왔땅... 2. 2/9 일요일그리고 오늘은 1학기 학기 감면 신청 관련 서류를 작성해서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그랬네요.. 눈이 아직도 정말 미친듯이 왔어... 3. 2/10 월요일오늘은 연구 관련해서 새로운 평가지표를 찾아봤는데.. 괜찮아보이는 거(codescore)를 찾아서 설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얘네가... 소스 코드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의 버전을 명시를 하지 않았떠라... 그래서 거의 두시부터 붙어서 한 10시쯤에 포기하고 문의 메일을 저자들한테 보냈는데.. 이후에도 최강야구 보면서 하다보니까 되더라.. 근성의 승리.. 그래서 잤다.. 4. 2/11 화요일일단 점심은 나가서 하치반라멘을 먹었따! 그리고 저녁으로 먹을.. JAIST 생존일지 D+500(2/7) - 재밌는 인생 1.한 10시에 일어나성.. 빈둥거리다가 11시에 점심을 먹으러 유유에 갔땅... 야무지게 새우까츠 정식을 먹고 연구실로 가는데... 눈 때문에 길이 다 막혔더라 ㅋㅋㅋ... 연구실에 가니까 교수님이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1. 네 예산이 국제학회를 안 가서 좀 남았으니 그거 다른 학생들용 맥북 사는데 보태자. 네 맥북은 최우선으로 바꿔줄게..2. 저번 회사랑 회식에서 너 술 너무 먹더라 사고친 건 아니고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넌 학교를 대표하니까 그건 좀...라고 하셔서 그냥 1은 OK하고 2는 죄송하다고 하고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SCIS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교수님이 자연스럽게 올해 얘기 못한 사람이랑은 내년에 가서 얘기해보라고 하시더라.. 오 나 박사 하는건.. 가...? 그리고 연.. JAIST 생존일지 D+499(2/6) - 박사를 하려면 견뎌야지 1.일단 아침은 샌드위치를 사서 먹고.. 교실에 가서 기말고사 조교를 했당... 내가 전에 레포트 3&4를 채점했으니까 다른 조교 친구가 자기가 기말이랑 레포트 5를 한다고 했는데 교수님이 기말고사 채점한다고 하더랑.. 나는 그냥 시험 감독하면서 미팅 준비했다 ㅎ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회사 미팅에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지... 그리고 열심히 한참 밀린 일기를 쓰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왔는데 눈에 적응이 되니까 그냥 다닐만하더라.. 물가가 확실히 심상치 않아... 그리고 회에 하이볼이랑 맥주를 사고... 일기를 마저 썼다... 그러니까 여덞 시더라... 그리고 를 정주행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다.. 술 마시면서 재밌게 봤고.. 이제 자야징.. JAIST 생존일지 D+498~499(2/4~2/5) - 눈 폭 풍 1. 2/4 화요일물론 전날 회식 때 눈 얘기가 있었지만... 킴네 집에서 열 시에 일어나니까 이건 지옥이었다.. 아니 그 잠깐 열시간도 안되어서... 일단 킴은 장학금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고맙게 같이 JAIST로 차를 얻어 타고 갔다... 그리고 킴이 잠깐...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에다가 차를 대고.. 자기는 서류 내고 바로 돌아올거고 그럼 집으로 갈 거니까 기다려달라고 해서 조수석에 있었는데... 킴의 차를 보고 버스가 우회해서 들어가다가 눈에 바퀴가 파묻혀버렸다.. 막 버스 기사 분이 내려서 삽으로 눈 치우던데... 킴이 차로 돌아오니까 킴을 보고 뭐라고 했고 킴은 사과를 하고.. 나는 그냥 튀었다! 그리고 방에 와서 추위로 힘들어하는 캉 선배의 비행기 티켓을 받아서 학교 .. JAIST 생존일지 D+497(2/3) - 2024년 NEC 결산 후 결전의 날이 왔고.. 아침에 10시에 연구실에 가서 교수님께 회의실 세팅 상황을 보여드리니 만족하셨다 그리고 내 슬라이드를 점검하셨는데 몇몇 부분을 지적하셔서 바로 점심으로 자리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먹으면서 수정을 했다.. 그리고 학회에 다녀왔으니 정산을 위한 서류작업을 좀 하고.. 시간에 맞춰서 내가 사람들을 버스 시간에 맞춰서 갔다(솔직히 거기서 도착 시간을 안 알려줘서 추측으로 갔는데 맞았다!) 그리고 미팅 장소로 안내했찌 작년엔 몰랐는데 다들 높으신 분들이었다... NEC의 보안 분야 시스템 플랫폼 연구실의 헤드 분, 그 밑의 분, 그 밑의 우리 유닛 관리자 분.. 그리고 실무자까지... 알게 되니까 다들 정말 대단해보엿어.. 캉 선배가 발표를 20분 하고 깔끔하게 20분 동안 질의 응답했고...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