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529~531(3/8~3/10) - 여행 가이드하기! 1. 3/8 토요일오늘은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군대 동기 친구가 가나자와로 온다고 해서 같이 만나러 갔다! 같이 거진 2년만에 만나서 온갖 이야기를 하고... 버스를 타고 가나자와로 갔따! 그리고 일단 친구는 호텔에 짐을 맡겼징.. 그리고 같이 오미초 시장을 갔는데 요리를 잘 아는 친구랑 가니까 되게 설명도 잘 해주고 재밌어하더라... 가서 일단 수제맥주를 한 잔 떄리고 한 바퀴 돈 다음에 안의 마트와 같은 곳에서 해산물을 싸게 하는데에서 산 다음에 서서 먹었다! 그리고 그렇게 맥주를 마시면서 온갖 이야기를 다 하고... 좀 취한 상태로 둘이서 가나자와 역 옆의 쇼핑몰로 갔다.. 친구가 원스라서 트와이스 앨범을 사려고 했거든! 위의 오미초 시장 사진에도 있었지만.. 저 가나자와를 배경.. JAIST 생존일지 D+524~528(3/3~3/7) - 평?화로운 한 주 1. 3/3 월요일오늘은 그냥 무난하게 연구실에 가서 일하다가... 어 일 했었나 기억이 안 나네.. 일기를 바로바로 안 쓰니.. 그리고 일단 저녁은 우동을 먹으려다가 우동집이 문 닫아서 그냥 다른 정식집 가 미소라멘 먹었땅.. 2. 3/4 화요일그리고 오늘은 그냥그냥 열심히 일하고.. 대충 프레젠테이션 만들면서 쉬고.. 저녁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학식이 두부요리길래 그냥 학식 먹었따! 원래 오후에 알바였는데 한 시간 반 전에 취소되었당.. 좋아해야하나? 3. 3/5 수요일일단 오늘은 인도 여학생이 같이 밥먹자고 해서 유유에서 밥 먹으면서 수다 떨었당.. 인도 정치부터.. 국제 정세까지... 세미나 시간에 이야기했고.. 교수님이 갑자기 나 보고 자리를 바꾸자고 하셔서 동의했느넫.. 캉 선배에 연구.. JAIST 생존일지 D+522~523(3/1~3/2) - 데이트 1. 3/1 토요일오늘은 데이트를 나갔땅 일단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또 점심으로 일단은 파스타를 먹었넹 그리고 같이 넷플릭스 틀어서 성시경이랑 고로 상이 나오는 미친 맛집도 보고.. 중증외상센터도 봤넹.. 2. 3/2 일요일그리고 헤어지고... 아침은 가나자와역에서 먹었당 그리고 푹 쉬고 저녁은 수육에 고기 먹고 잤당 끝! JAIST 생존일지 D+519~521(2/26~2/28) - 그래도 연구는 계속 1. 2/26 수요일일단 오늘은 연구실 세미나가 있다보니까 준비를 했당 대충 중간발표 때 받은 코멘트를 정리하고(교수님이 전날에 메일로 보내주셨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후속 연구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쓰고.. 갔찡... 먼저 세미나는 캉 선배가 학회에서 우수학생상을 받았다는 소식이랑(부럽다...) 그리고 우 상, 웽 상, 첸 형의 졸업 회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또 샤브샤브 가게인 유즈안으로 계획이 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새롭게 편입? 다른 연구실에서 옮긴 학생이 왔는데 음향 쪽 하시는 모 교수님 연구실에서 왔는데.. 거기가 빡세서 도망왔다더랑.. 휴... 세미나 중간에 혼자 ChatGPT의 딥 리서치 기능을 써봤는데 논문 분석 능력이 어머어머해서 한국의 친구들이랑 톡으로 의견을 교류했땅 그리고 발표를.. JAIST 생존일지 D+517~518(2/24~2/25) - 졸업논문 중간발표 1. 2/24 월요일오늘은 일단 그냥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당... 그리고 집에 와서.. 열심히 다음 날 중간발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잤징... 아니 그리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여유로워구.. 그리고 교수님이 중간에 메일을 주셔서 회사랑 공동 프로젝트인거랑 국내 학회에서 발표했다는 걸 말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것도 추가했는데 눈이 온다고 말씀드리니 교수님이 제발 비행기가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당...(전편은 회항했다더라...) 그래서 나는 교수님이 못 오면 재밌겠다라는 식으로 일단 다음날 11시 전후에 교수님이랑 만나기로 했당.. 논문 최종점검! 2. 2/25 화요일한 10시쯤에 연구실에 가서.. 준비를 하고.. 11시가 되어도 교수님이 오시지 않더랑... 그래서 일단 학식.. JAIST 생존일지 D+515~516(2/22~2/23) - 가나자와 여행! & 한국인 교수님 밑 아르바이트 1. 2/23 토요일일단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딴짓을 열심히 하다가 급하게 태국 친구들과 같이 만나서 가나자와 갔따! 일단은 두 팀으로 쪼개져서 바다 보러 갈 팀이랑 쇼핑하러 갈 팀 이렇게 나뉘어졌는데 바다를 골랐고.. 그건 고생길의 시작이었다... 노마치 역에서 버스를 타고 바다 근처에서 내렸는디.. 일단 문제가... 큰 길이 아니라 좁은 길로 움직였는데 문제는 여기가 도저히 인도가 아니었어... 시려운 발을 뒤로 하고... 열심히 길을 뚫고 움직였는디.... 일단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여기가 맞나 하면서 피터의 안내를 따라서 눈에 파묻힌 산의 공원을 뚫으니..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다같이 한국 요리집에서 만났다.. 내가 예약을 했고 이미 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장님이.. JAIST 생존일지 D+513~514(2/20~2/21) - ㅏ 일해야하는데... 1. 2/20 목요일오늘 뭐했더라.. 아 근데 오늘도 일단은 눈이 되게 많이 왔당... 오늘은 그냥 열심히 집에서 쉬면서... 딴짓 열심히 했고.. 그냥 쭉 보낸 거 같당.. 2. 그리고 오늘도 별거 안 했는데... 연구실에 가니까 피터가 같이 자기 태국친구들이랑 겐로쿠엔을 가자고 했당.. 그래서 동의 했고.. 저녁은 한국 요리 가게를 가고 싶다길래(멤버 중 한 명이 제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케이했다.. 그리고 그냥 쉬었징... 아.. 일해야하는데 너무 쳐진다... 교수님이 없어서 그런가... JAIST 생존일지 D+512(2/19) - 쉬엄쉬엄하는 중 1.오늘도 열시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원신을 좀 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연구실에 가서... 공동 연구 프로젝트의 연말 보고서(일본은 4월부터 회계년도 시작이라)의 내 파트를 좀 만들고.. 커피 브레이크 타임에 가서 아오키 연구실의 사람들이랑 수다 좀 떨고.. 저녁은 밖에서 오랜만에 차슈멘 그리고 집에 와서 좀 쉬고.. 맥주도 한 캔 마시고... 보고서 마저 쓰고 롤도 한 판(쉬바나 재밌더라) 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넹.. 자야징..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