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360~362(9/20~9/22) - 휴식! 1.금요일은 그냥 점심으로.. 유유에서 밥을 먹구 연구실에서 일을 좀 했땅...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그냥 놀다가.. 초등학교에 알바를 갔다! 아이들에게 외국인 주민의 고충을 알려주고 같이 체육활동을 하는 거였는데... 너무 피곤했다... 아이들의 체력은 대단해..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학교에서 도서상품권을 줬는데.. 일본은 도서상품권을 정말 책을 사는 용도로만 쓸 수 있었다.. 3000엔 짜리를 2500엔에 판다고 중국인 학생 톡에 올렸지만 아무도 반응을 안 해주더라.. ㅠㅠ.. 그리고 저녁은 비빔면을 해먹고... 연구계획서를 마무리 짓고 교수님한테 보냈다!(사실 피곤해서 그냥 쓸데없는 내용 빼는 선에서 그쳤다) 2.그리고 툐욜은 원래 데이트 약속이 있는데 감기 때문에 아프다고 아침에 연락와서.. JAIST 생존일지 D+358~359(9/18~9/19) - 생일!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세미나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는디... 하... 간부추볶음이 양이 너무 줄어든 거 같다... 유심이 와서 라인모바일로 갈아탔다! 확실히 잘 터지는 거 같당 그리고 세미나 관련해서 일을 우 상한테 줬는데 신입생 우 상이 제대로 안 해서 다들 세미나 시간이 맞는지 긴가민가하고 있었다...심지어 본인도 모르던데... 뭐지.. 2.그리고 세미나를 했는데 베트남에서 온 새로운 인턴 린 상의 본인 연구 분야 소개도 들어보고... 연구계획서를 교수님까 논의했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디스하시면서 하나하나 수정하셨따... 그래도 금요일까지 최종본을 보내면 본인이 수정하신 다음에 다음 주에 제출하자고 하셨으니 전개가 빠른건..가...? 생일선물로 대학교 선배가 카카오페이 3만원.. JAIST 생존일지 D+357(9/17) - 통신사 바꾸기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모바일로 노리카에, 그러니까 통신사 환승을 시도했다! 라쿠텐은 시골이라 그런지 잘 안 터지고 해서 라인모로 갈아타는 걸 신청했다 마침 5개월 동안 사실상 폰 요금 무료 이벤트하길래 냉큼 탔지.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모바일로 노리카에, 그러니까 통신사 환승을 시도했다! 라쿠텐은 시골이라 그런지 잘 안 터지고 해서 라인모로 갈아타는 걸 신청했다 마침 5개월 동안 사실상 폰 요금 무료 이벤트하길래 냉큼 탔지 그리고 점심은 학식을 먹었당 2.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데.. GPT-4o가 답답해서 o1을 써봤는데 되게 성능이 좋았다! 캉 선배가 한 번 써보라고 해서 써봤는데 바로 코드를 득달같이 써주더라.. 3.연구를 마무리하고 킴이랑 .. JAIST 생존일지 D+356(9/16) - 여름이 끝나지 않는다 1.덥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고..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땅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연구를 했는데.. 너무 집중이 안 되어서... 3시쯤엔 집에 와서 계속 이어서 했당.. 캉 형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서 거기에 맞춰서 내 파트도 업데이트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단 어렵지 않았다! 내일은 이제 추가적으로 거기에 맞춰서 해야징 3.저녁은 오랜만에 라멘을 먹었징 저렇게 해서 970엔이라 1000엔짜리 지폐를 꺼내서 계산하려고 했는데.. 1040엔으로 올랐더라.. 인플레이션이 체감이 되었다 그리고 정신이 형이랑 만나서 담배 피면서 30분 동안 수다를 떨었는딩... 교수님 뒷담화, 미래 얘기 등등.. 줄담배 피면서 이야기하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따!그리고 집에 와서 아빠랑 통화하다가 학.. JAIST 생존일지 D+352~355(9/12~9/15) - 송별회 1.목요일 점심은 일단.. 집에서 그냥 대충 빵에 라면을 먹었고.. NEC 미팅에 참여했따가.. 일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뚜엉의 송별회를 갔죠... 우리의 그 중국인 신입생 우 상은... 이번엔 버스를 놓쳤따했는데 다행히 우에노 상이랑 내가 아직 출발은 안해서.. 픽업해서 가고..샤브샤브를 야무지게 먹고.. 열심히 내가 주문하고 재롱떨고.. 그랬징.. 2.그리고 금요일.. 점심은 유유에서! 유유의 카레라이스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다... 종종 시켜먹을만 한 거 같은데...으음.. 그리고 또 일을 하는둥마는둥하다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3.그리고 토요일.. 하치반라멘에서 점심을 먹고 피자를 포장해와서 저녁으로 먹었고.. 그냥 KT랑 T1의 롤드컵 진출전을 보니까 시간이 다 갔넹.. .4.일요일.. JAIST 생존일지 D+349~351(9/9~9/11) - 달린다! 근데 너무 덥다.. 1.NAIST의 관심 연구실에... 보낸 문의 메일이 칼답이 왔따... 그래서 결론은 나에게 긍정적이며 연구계획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는디.. 그렇게 구체적인 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9월 안에 준비해서 연락드리겠다고 했다.. ㅠㅠ... 잘해보자 2. 그리고 연구계획서를 교수님과 이야기 세미나 시간에 이야기했는디.. 결론은 잘 되어가고 있지만 내 졸업연구에서 방법론과 평가 부분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위주로 다음 주에 이야기해보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땅 그리고 새롭게 베트남에서 암호 쪽을 공부하는 박사 학생이 인턴으로 왔구... 새롭게 올 인턴들에 대해서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셨는디 내가 프랑스 친구를 맡기로 했다! 헤헤 급료 더! 그리고 뚜엉이 이제 베트남으로 돌아가서 송별회 이야기를 했는데 목.. JAIST 생존일지 D+347~348(9/7~9/8) - 박사를 지원해보자 1.일단 야무지게 점심은 돈까스를 먹었당 그리고 오랜만에 고양이가 안에서 놀구 있었는데 너무 귀여운데... 다가가니까 휙 가버리더라.. ㅠㅠ... 2.그리고 집에 와서... 원래는 연구계획서를 쓰려고 하다가 박사 과정이 급해서 여러 가지를 봤는데... 일단 도호쿠대학교는 영어 관련 문제 때문에 좀 봐야할 거 같고...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만든 다음에 나이스트에 메일을 보냈다! 후 다음 주에는 답변을 받을 수 있으려..나...? 도호쿠대학교랑 우리 학교에 영어 능력 증명 서류 관련해서 메일을 보내놓았는데... 제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토익 스피킹이랑 라이팅 치러 나고야까지 가야 해... 3.그리고 일요일.. 점심은 일단 하치반라멘! 새로운 한정메뉴인 매운토마토라멘을 시켰는데(안 매.. JAIST 생존일지 D+345~346(9/5~9/6) - 벌레와의 전쟁 1.아침에 야채 마켓에서 야채를 사려고 했는데 파가 다 나갔따고해서 못 샀고.. 일단 점심을 11시에 먹고... 출근을 했다! 2.그리고 NEC 미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미팅 시간인 한 시가 되어도 아무도 접속을 안하고 있어서 매우 당황했다... 그렇게 회의는 유야무야되고 메일을 보냈는데... 네 시에 답장이 와서 급박한 일 때문에 참여를 못했고 내일 11시에 하자고 하더라 나원참.. 3.그리고 저녁은 간만에 야키니꾸를 먹었다. 단골집이 문 닫아서 다른 집을 갔는데 단골집이 더 낫다; 그냥 샤브샤브 해먹을걸 만두는 김치만두에서 고춧가루 뺀 느낌이었는데... 직접 빚는 만두라고 해서 시켰더니 나쁘지 않았다 와 그리고 파 가격 저게 맞나... 장난 아니네.. 이래서 오늘 아침 학교 야채시장에..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