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381(10/11) - 평화롭게 지나가는 학교생활 1.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아침으로 빠르게 라면을 끓여먹었당 그리고 1교시로 일단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을 참가했는데.. 1년 전에 들었던 수업을 조교로 참가하니까 되게 기분이 묘했당... 그런데 교수님이 날 박사과정 학생에 중국인이라고 조교 소개 슬라이드에 적어놨떠라... ㅠㅠ... 2.그리고 2교시에는 고급 자연 언어 처리 수업에 참가했는데.. 수업은 그냥 무난했고.. 교수님이 영어를 잘하셨고.. 그리고 조별과제가 중요했는데 교수님한테 네트워크 보안과 연관된 자연언어처리를 선정해도 괜찮냐.. 그리고 컨퍼런스 페이퍼 중에 선정하라 하셨는데 저널 페이퍼도 괜찮냐.. 등등 질문을 하니까 나한테 시선이 집중되었당; 3.그리고 연구실에 과서 논문을 좀 보고.. 하루를 그냥 무난하게 보냈넹.. 아 오랜만에 .. JAIST 생존일지 D+379~380(10/9~10) - 이제 2학년! 1.수요일.. 아침에 약간의 숙취를 느끼며 일어나서... 점심을 집에서 해먹구 연구실에 가니깡... 열두시 반이더라.. 그래서 한시 반에 시작하는 연구실 미팅에 참석했지요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자기소개를 하구... 베트남 친구인 콩, 태국 친구 한 명.. 이름이 기억 안 나네.(무려 MEXT 장학생이었다!) 그리고 중국 친구인 류가 들어왔는디 되게 다들 실력이 괜찮아 보였다. 연구계획을 신입생들과 인턴인 루이가 발표하는데 루이의 플랜은 확실히 깔끔했고 중국 친구는 자신의 연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왔던데 되게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발표할 게 없어서 그냥 있는데 옆에서 우에노가 연구 물어본다고 말 걸어서 대답했는데.. 마침 그 타이밍에 중국애들이 떠들고 있어서 교수님한테 한 마디 .. JAIST 생존일지 D+378(10/8) - 끝나가는 방학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구.. 점심은 집에서 파스타를 먹고 연구실에 가려구 했는데.. 우산이 안 보이더랑... 알고 보니 우산은 방구석에 있었구.. 그리고 공동연구 떄문에 회사랑 미팅을 했는데.. 약속시간에서 5분이 지나도 안 들어오더라.. 오늘 설마 또 노쇼인가 싶었는데.. 다행히 6분이 지나서 지각으로 회사 측에서 접속해서 다행이었다.. 준비는 많이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발표는 못 했구.. 그래두 이럴 줄 알고 상세하게 슬라이드를 준비했당.. 회사 쪽에서 잘 보려나.. 하... 그리고 아직도 조교 관련해서 연락이 안 오길래 내가 먼저 연락을 넣으니 그제서야 교수님들께서 부랴부랴 준비하시더라.. 수업에 별 관심이 없으신..가...? 2.그리고 그냥 연구실에 있다가.. 아 참 담배 피러 .. JAIST 생존일지 D+374~377(10/4~10/7) - 이제 한숨 돌려보자 1.솔직히 잠이 잘 오지는 않았지만... 어찌어찌 깼다 다시 잤다를 반복하다가 9시에 눈이 떠졌다... 그리고 인터뷰를 준비하고 인터뷰 한 시간 전인 아홉시 반에 화상 미팅에 들어갔다가... 딱 미팅 시간에 맞추어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봤다 20분 동안 내가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있었는데... 가. 일단 너 영어 잘하니까 괜찮네나. 그런데 너가 제시한 연구 주제는 너무 일반적이다. 이러이러한 주제는 어떄?다. NAIST가 시골에 있는데 괜찮겠니?(JAIST에 다니고 있어서 괜찮다고 하니까 빵 터지셨따)라. 졸업하려면 최소 저널 논문 하나, 컨퍼런스 논문 하난디 내 생각에 박사 논문을 잘 쓰려면 컨퍼런스 논문은 두 개가 필요하다. 힘들면 도와주겠다마. 왜 와타나베 랩(인기 랩) 안 쓰고 왜 나한테 지원.. JAIST 생존일지 D+371~373(10/1~10/3) - 탈출할 것이다 1.화요일.. 일단 점심은 파스타를 해먹었다 알리오 올리오에다가 베이컨이랑 양파,대파를 넣어서 야무지게 해먹었는데 맛있었다!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쉬다가... 프랑스인 인턴 루이를 만나러 가나자와에 갔다! 만나서 일단 오뎅을 먹고 만두를 먹으면서 술을 마셨는데 다행히 말이 잘 통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꽤나 외향적이라 대화하기도 편했구 그리고 피곤해하길래 숙소에 10시쯤에 보내고 나는 배고파서 라멘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킴의 집에 가서 킴과 수다를 좀 떨고(일본 새 총리 이야기, 미래 이야기..) 그리고 잤다! 2.9시 좀 안 되어서 일어나서 킴을 깨우고 나는 루이를 데리러 갔다! 만나서 같이 연구실에 가서 제미에 참석해서 자기 소개를 하구.. 나는 학교 행정을 도와줬지.. 그리고.. JAIST 생존일지 D+369~370(9/29~9/30) - 탈출할 것이다 1.일단은 일요일은 그냥 뭐..집에서 머물면서 게임하고 연구 잠깐 깔짝거리다가 라면이랑 닭고기로 대충 끼니 해결하고 그랬넹... 그리고 술도 한 잔 했다! 2.월요일.. 일단 점심은 전날에 닭고기에 술 한 잔 해서 하치반라멘에서 해장했다! 그리고 연구실에 갔는데... 오늘 4시까지 연구계획서가 마무리되어야 하는데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시스템 상에서 승인을 안 눌러주시고... 메일을 계속 보내도 답장이 없었는데... 마감 한 시간 반 전에 휴가여서 늦었다고 하시면서 승인을 해주셨다.. 솔직히 좀 쫄렸어... 그리고 NAIST의 연구실에 박사 진학을 위한 인터뷰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다 후.. 이제 저질렀으니 준비해야징... 그리고 집에 와서 쉬고.. 최강야구 보면서 인터뷰 준비도 하고.. 프랑.. JAIST 생존일지 D+366~368(9/26~9/28) - 처진당... 1.일단 목요일.. 목요일에는 그냥 아침에 집에 있다가... 미팅에 참석했당.. 그런데 너무 진행속도가 늦고.. 회사에서 협조를 안 해주는 거 같은데.. 흠.. 캉 형이 잘하것지.. 그리고 집에 와서 그냥 쉬고 말았어요! 저녁에는 친구들의 학사 졸업논문을 도와줬징.. 근데 생각보다 학부 논문의 커트라인이 낮아보이더라.. 내 수준이 올라간 것도 일조했넹 2.금요일은 일단 아침은 베이컨에 밥을 야무지게 먹고 점심은 하치반라멘! 그리고 집에서 그냥 쉬고.. 저녁으로는 또 피자를 먹으면서 롤드컵을 보면서 그냥 있었징 박사 연구 면접 준비로 아이디어가 몇 개 떠올라서 그걸 정리를 좀 해봤다 3.일단 토요일은 뭐 점심을 먹고 그냥 잤땅.. 그리고 일어나서 그냥 놀았네.. 하.. 박사 면접 준비해야하는데 그냥.. JAIST 생존일지 D+365(9/25) - 가는 사람들, 오는 사람들. 1.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뚜엉이 택배를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편의점에서 탁송까지 도와줬따 그리고 집에 왔는데 이 놈이 갑자기 옷 갈아입고 있는데 와서 자기 버스타야 된다고 짐 던져주고 연구실 자기 자리에 가져다 달라고 하더라.. 미친놈인가... 하도 황당해서 아무 말이 안 나왔는데 그냥 훅 가버리더라. 베트남 가면 얘한테 밥이라도 뜯어먹어야겠다 근데 다시 볼 일이 있으려나? 뭐 학회에서 볼 수도 있겠네 2.그리고 연구실에 갔고... 교수님께서 다음 세미나 이야기를 하시는데 우리의 신입생 우 상은 본인 일인데도 듣지도 않고 그냥 폰만 보고 있더라.. 언어도 안 되고 열정도 없고 능력도 없는 거 같은데.. 하.. 뭐 내 알 바는 아니니까 그냥 있어야지.. 하면서 첸 형이랑 이야기했는데 첸 형도 뭔가 ..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