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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371~373(10/1~10/3) - 탈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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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요일.. 일단 점심은 파스타를 해먹었다 알리오 올리오에다가 베이컨이랑 양파,대파를 넣어서 야무지게 해먹었는데 맛있었다!

 

 

2.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쉬다가... 프랑스인 인턴 루이를 만나러 가나자와에 갔다!

 

만나서 일단 오뎅을 먹고 만두를 먹으면서 술을 마셨는데 다행히 말이 잘 통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꽤나 외향적이라 대화하기도 편했구

 

가나자와 오뎅

 

그리고 피곤해하길래 숙소에 10시쯤에 보내고 나는 배고파서 라멘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오리 국물에 생와사비를 곁들인 특색있는 라멘..

 

그리고 나는 킴의 집에 가서 킴과 수다를 좀 떨고(일본 새 총리 이야기, 미래 이야기..) 그리고 잤다!

 

2.

9시 좀 안 되어서 일어나서 킴을 깨우고 나는 루이를 데리러 갔다! 만나서 같이 연구실에 가서 제미에 참석해서 자기 소개를 하구.. 나는 학교 행정을 도와줬지..

 

점심으로 먹은 학식우동

 

저녁으로 먹은 돈까스정식! 루이에게는 내가 가파오라이스를 사줬다

 

루이가 선물로 준 와인과 과자, 고향 쪽 술이란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서 쉬고.. 대학 선배가 마라와 닭도리탕을 섞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맛이 애매했다고 하길래 이 이야기를 중국인 유학생 위챗 그룹방에다가 하면서 조언을 얻으려고 했는데 반응이 되게 뜨거웠다... 닭날개를 써라 아니다 닭가슴살을 써라...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한국인이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사람이 맞다고 대답해서 강제로 정체가 밝혀졌따... 막 친추도 날아오던데 반응이... 생각보다... 뜨겁네...

 

3.

그렇게 와인을 먹으면서 쉬려고 했는데 루이 이 놈이... 학생카드를 두고 기숙사 밖으로 나와서 못 들어간다길래... 도와준다고 애를 좀 먹었다

 

4.

목요일은 아침부터 루이를 만나서 같이 시청에 가서 주민등록, 건강보험신청, 연금등록 및 면제 신청을 도와주고... 같이 마트에 가서 물건을 샀는데.. 루이가 원하는 물 끓이는 주전자랑 램프는 없어서... 그냥 금요일에 같이 이온몰에 가기로 했다 

 

점심으로 먹은 마트 도시락

 

그리고 오후에는 같이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일본어를 잘했다! 대화가 편했어 이제 일본어 대화는 문제가 없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휴대폰 유심을 신청하고 루이를 돌려보냈는데.. 루이를 보내고 확인 전화가 통신사로부터 와서 루이를 찾으러 다니니까 학생식당에 있길래 본인 인증을 성공적으로 했당.. 그리고 나는 면접을 준비하고 늦은 저녁으로 배부르게 샤브샤브를 먹고 롤드컵을 봤지... 후 내일 면접인데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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