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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구.. 점심은 집에서 파스타를 먹고 연구실에 가려구 했는데.. 우산이 안 보이더랑... 알고 보니 우산은 방구석에 있었구.. 그리고 공동연구 떄문에 회사랑 미팅을 했는데.. 약속시간에서 5분이 지나도 안 들어오더라.. 오늘 설마 또 노쇼인가 싶었는데.. 다행히 6분이 지나서 지각으로 회사 측에서 접속해서 다행이었다..
준비는 많이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발표는 못 했구.. 그래두 이럴 줄 알고 상세하게 슬라이드를 준비했당.. 회사 쪽에서 잘 보려나.. 하...
그리고 아직도 조교 관련해서 연락이 안 오길래 내가 먼저 연락을 넣으니 그제서야 교수님들께서 부랴부랴 준비하시더라.. 수업에 별 관심이 없으신..가...?
2.
그리고 그냥 연구실에 있다가.. 아 참 담배 피러 나갔는데 어제 본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갑자기 있으시더라(???) 나에게 인사하시길래 나도 깜짝 놀라서 인사를 했다... 저녁은 루이를 데리고 야키니꾸 집에 갔당.. 맛있더라... 루이는 내일 세미나 때 연구 관련해서 발표하려구 신경 좀 쓰던뎅.. 나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진 아이디어가 없넹...

간만에 술도 좀 마셨꼬.. 집에서 쉬었넹.. 이제 자야지 내일부터는 아침일찍 미라클 모닝(그래봤짜 7시 반 기상)을 시작해봐야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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