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607)
JAIST 생존일지 D+416~418(11/15~17) - 쉬었슈 1. 11/15 금요일금요일.. 아침에는 수업조교를 하구요 그리고 점심은.. 집에서 대충 먹고 자고.. 그냥 쉬다가... 그리구 현대 일본의 수업 조별과제 그냥 멱살잡고 움직이다가.. 저녁은 맛있는 거 먹구 잤당 아참 야구 일본한테 박살나는 것도 봤네  2. 11/16 토요일그냥 오전에 일어나서 뒹굴거리고.. 밥 먹구..   그냥 푹 쉬었네 아 야구 대역전승 하는 것도 봤고 밖에 나가서 술도 한 잔 하고 왔당  3. 11/17 일요일오늘도 그냥 뒹굴거리다가... 점심은 밖에서 먹구  그리고 조별과제랑 논문 쪼물딱 거리구 원신 열심히 하면서 쉬고 저녁은 샤브샤브 먹으면서 술 한 잔하니까 이리 되었네 아 그리고 대만이 호주 박살내는 거 봤다.. 이러면 우리나라 야구는 프리미어 12에서 조별탈락인가 에휴.//..
JAIST 생존일지 D+414~415(11/13~14) - 그냥 달리는 중 1. 11/13 수요일  일단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서.. 저녁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구 시험 공부를 하고 그리구 고급자연언어처리 중간고사를 보러 갔당.. 생각보다 쉬웠구 그리고 바로 세미나를 가서 교수님에게 논문 쓴 거 보여주고 대충 구조는 컨펌받구.. 그랬죵.. 그리고 저녁은 고민하다가 밖에서 차슈멘 사 먹었당.. 그리고 술먹으면서 야구 대만한테 꺠지는 거 보고 잤당! 2. 11/14 목요일아침에 일어나서 자연어 처리 알바(축구 관련 데이터셋 정리)를 하구.. 회사랑 미팅을 했당.. 논문 관련해서 이야기 좀 했는데 결과가 좀 이상해보이지만 진행하라고 했꾸.. 점심은 오늘도 도시락을 사 먹었다!  그리구 현대 일본의 사회 문제 수업을 갔따강... 저녁은 밖에서 우동을 먹었는데 우리 연구실의 탄 상을 ..
JAIST 생존일지 D+412~413(11/11~12) - 슬럼프, 그리고 극복 1. 11/12 월요일일단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의 조교 활동을 하고... 학회 논문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점심은 대충 학식!  그리고 계속 논문 쓰고 고급자연언어처리 수업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하루를 보냈당... 탄 상한테 우리 교수님이 날 박사과정 허락하는 걸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반장난으로 이야기하니까 이전과는 다르게 받아주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좀 싱숭생숭했고.. 아 그리고 빨리 얘기해야 교수님이 프로젝트 준비도 하고.. 하길래 빨리 결정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그리고 밤에 담배피러 나갔다 한양대에서 학사 졸업해서 한국어 잘하는 주 형이랑 이야기했는데 컨택은 일찍 하는 게 좋다길래... 나고야대학의 네트워크 보안 연구실에 빨리 연락 넣을 결심을 했다...
JAIST 생존일지 D+410~411(11/9~10) - 술 끊어야 하는뎅.. 1. 11/9 토요일토요일! 일어나서 그냥 점심은 하치반라멘을 가서 새로운 시즌 메뉴인 짬뽕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으로 먹을 피자도 포장해오고... 뒹굴거리다가 저녁 먹고 고급자연언어처리 중간고사 준비, 졸업논문 준비, 현대 일본 사회의 문제 기말고사 과제 등등을 준비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랑.. 그리고 친구의 연애사를 듣고 늦게 잤당! 2. 11/10 일요일그냥 뭐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잠깐 연구 발표 준비를 했는데.. 술 먹을까말까 미친듯이 고민하고 내적 갈등 느끼다가 결론은 하이볼 2개 샀당.. 사서.. 뭐.. 친구의 대만 여행 도와주고.. 한 잔 하면서 토트넘의 경기를 보는데 박살나고 있네.. 하... ㅏㅇ... 바쁜데 술 사서 좀 후회롭긴한데.. 내적 갈등이 심했어서 어쩔 수 없지... 몰..
JAIST 생존일지 D+409(11/8) - 편안하게 1.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조교하러 갔땅... 오늘은 학생들이 발표하고 거기에 대한 단체 토론이었는데 어쩌다보니까 내가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떠라.. 그냥 나는 조굔디... 그리고 끝나고 점심을 유유에서 먹었찡  2.그리고 연구실에서 조교 일 좀 하다강... 다시 튜토리얼 아워에 참여해서 조교 일로 새로운 애들이랑 수다 떨고.. 토론하고.. 점수 잘 받는 법 알려주고 그랬넹... 3.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좀 쉬다가 저녁은 중국집에서!  먹다가 일기예보 보다가 눈이 마주쳐서 처음으로 사장님이랑 수다 떨었는데 나를 중국인으로 알고 있었다 ㅋㅋㅋ 1년 동안 갔는데... 한국 가봤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계산 중에 버스가 왔는데 사장님 부부 분 중 남편 분이 갑자기 뛰어 나가서 버스를 억지로 잡..
JAIST 생존일지 D+407~408(11/6~11/7) - 생각보다 박사 합격 쉬운데? 1. 11/6 수요일 아침 6시 45분에... 갑자기 지진이 나서.. 눈이 떠졌당.. 바로 옆 도시에서 3점대 진도의 지진이 나서 침대가 확 흔들리길래 그냥 꺠버렸당...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발표를 했공.. 교수님은 실험을 더 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결과를 잘 정리해서 논문을 쓰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평가지표를 통해 내 연구를 정당화할지 고민하라 하셨다 흐음... 그리고 NEC에게 허락도 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뭐 그거는 그떄 가서 생각해보고.. 그리고 화요일에 참여한 재해 관련 피난에서 내 얼굴이 지역방송이랑 신문에 엄청 많이 나오더라 갑자기 유명인  그리고 고급자연언어처리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아오키 교수님 주관의 커피 미팅에 참여해서 우에노 상이랑 수다 떤 다음에... 밖에 나가..
JAIST 생존일지 D+402~406(11/1~11/5) - 난 정말 미친놈이었찡 1. 11/1 금요일아침에 가서 조교하면서..... 모 그냥 멍때리다가.. 점심은 학식!  식당에서 같이 지식과학입문 수업의 조교를 하는 중국인 진을 만나서 여러 이야기.. 진의 고향인 광시에 대한 이야기.. 중국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밥을 먹구.. 원래 고급자연언어처리 수업을 깔끔하게 안 가려고 했는데 그냥 갔당.. 모 수업은 갔지만 수업 제대로 듣지는 않았구 그 수업의 조별과제 관련해서 조원이랑 이야기하고 최종 확인하고 제출했당! 그리고 오후에도 지식과학입문 수업의 조교를 수행하구! 저녁에는 술을 망창 마시면서 아버지랑 수다 떨구.. 가족 이야기하구.. 그러고 뻗으면서 한 주를 마무리했징... 2. 11/2 토요일숙취를 느끼면서 토요일엔 일어나서 일단 하치반라멘에서 점심을 먹었당  그리고 피자를 포장..
JAIST 생존일지 D+401(10/31) - 미친듯이 바빴다 1.전날 밤에 자려고 하는데... 옆 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벽을 두드리니까 자기는 조용히 왜 말했는데 그러냐고 하길래 짜증나서 그냥 아 윗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거기 쳤는데 너방에 소리가 크게 들렸나보다 미안하다라고 하고 넘기고.. 걔는 그걸 진짜 믿고 되게 미안해하던딩... 걔는 번역기를 쓰면서 나랑 대화 시도하던데 일본어할 줄 안다고 하니까 일본어로 잘 이야기하고 나서.. 소리가 줄어서 그냥 푹 잤다 일단 7시에 일어나성... 준비하구 초등학교 가서 영어 봉사를 했다... 할로윈이라고 해서 학생들이랑 할로윈 게임을 진행했징... 근데 애 하나가 내가 낸 문제 못 맞춰서 스티커 못 받았다고 울고 짜증내더라.. 어 음... 2.그리고 학교로 와서... 조교를 하는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 오늘은 학급 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