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330~331(8/21~22) - 위기->극복 1.수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은... 학식! 점심을 양껏 먹고 세미나를 했따.. 먼저 중국에 있는 첸 형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또록 도와주고... 그리고 나보다 반년 선배인 중국인 듀오한테 교수님이 2~4페이지짜리 논문을 제출하자고 하셨는데... 이걸 듣고 연구에는 관심없는 두 선배들은 당황한 눈치였따... 나한테도 "아 이 상도 참가하면 좋긴 할텐데 현실적으로..."라고 일본어로 이야기하시길래 관심 있따고 어필하니까.. 나는 회사 허락을 받아야 하기도 하고.. 또 현실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니 안된다고 하셨땅... 그런데 이 대화를 일본어로 진행하니까 캉 상은 무슨 일인가... 관망만 하고 있었따.. 그리고 내 발표를 했는데 개털렸따... 교수님한테 실험의 의도가 뭐냐. 과학적으로 측정했냐..... JAIST 생존일지 D+329(8/20) - 연구합니다 1.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로 가서.. 최강야구 재방송을 좀 보다가... 연구를 조금 하구... 밥을 먹었징... 2.그리고 연구실에서 내일 세미나를 위해서 실험 결과들 분석하고... 프레젠테이션도 만들구...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보낸 피드백 바탕으로 실험을 좀 돌려보고... 그리고 뚜엉이랑 탄 상이 오늘 석사 논문 디펜스가 있어서 갔는데... 교수님 한 분이 계속 날카로운 질문 던지시면서 그랬땅... 근데 석사 졸업은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돌아와서.. 마이너 리서치 교수님께 중간 보고 드리고... 그리고 실험 세팅해서 돌려보고.. 저녁으로 라면 끓여서 야무지게 밥까지 말아먹고.. 맥주도 한 캔 마셨지! 그리고 한국 돌아갈 비행기도 알아보구... 그리고 그냥 쉬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 JAIST 생존일지 D+328(8/19) - 동물원 데이트 1.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갑작스럽게 데이트 약속이 잡혀서... 실험을 돌리고 점심은 밖에서 먹었다! 1500엔으로 세트+곱뺴기로 갔는데... 흐음.. 물가가... 어제의 술값도 그렇고 좀 그랬당... 왜 자주가는 우동집인 코이시야가 문을 안 열어서 ㅠㅠ 그리고 저번에 그 쌀국수 국물이 튄 흰 티를 맡겼는데.. 746엔이었고 되게 자신감 있어하길래 안심하고 줬당.. 일주일 기다리래... 2.그리고 고마쓰 이온몰에 가서 같이 아이쇼핑을 하면서 데이트를 하구... 할 게 없어서 같이 동물원에 갔다! 근데 날이 더워서 동물들이 다들 쓰러져 있었닼ㅋㅋㅋ 연휴가 끝나서 그런가 동물들도 자체휴식ㅋㅋㅋ 솔직히 동물들도 컨디션이 다 안 좋아 보이고.. JAIST 생존일지 D+327(8/18) - 간만에 가나자와 여행 1.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가나자와 여행을 간만에 또 가기로 마음 먹었당... 나갈 때만 해도 귀찮다 가지 말까 싶었는데... 결론은 막상 가니까 재밌었다! 2.일단 점심은 가나자와의 유명한 음식인 한톤라이스! https://www.google.com/maps/place/%EA%B7%B8%EB%A6%B4+%EC%98%A4%EC%B8%A0%EC%B9%B4/@36.561943,136.649349,17z/data=!3m1!4b1!4m6!3m5!1s0x5ff8348006bdbbb3:0xfce476823513c287!8m2!3d36.5619387!4d136.6519239!16s%2Fg%2F1w6_np9d?hl=ko&entry=ttu 그릴 오츠카 · 2 Chome-9-15 Katamachi, Kanazaw.. JAIST 생존일지 D+326(8/17) - 간만에 휴식! 1.오늘은 원래 메인 리서치를 쉬엄쉬엄하려고 했는디... 아침에 일어나니...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또 메일을... 2.일단 점심은 또 하치반 라멘! 그리고 장을 봤는데... 저녁으로 또 샤브샤브를 해 먹을까하다가.. 초밥을 샀당! 그리고 돌아와서 김 선배랑 담배 한 대 피고... 편의점이 열어서 아무리 해도 쌀국수 국물이 안 지워서 맡긴 흰 티를 받았는데 ㅠㅠ 안 지워졌다... 마트의 세탁소에 맡겨볼까... 그리고 열심히 마이너 리서치 연구를 했는디... 뭔가 결과 그래프가 교수님의 예상 형태대로 나왔지만... 수치 자체는 좀 부족해서(예상보다 더 많은 에러...) 그래서 교수님께 중간 보고를 드리고(아마 내 프로그램의 구조적인 문제인 거 같은데...) 답장 주시면 그때 생각해보자! 그.. JAIST 생존일지 D+323~325(8/14~16) - 추석은 연구와 함께! 1.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일단 하치반라멘을 갔땅... 근데 연휴라 그런가 진짜 사람이 많고 웨이팅이 걸렸다.. 나는 혼자 가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 먹고 샤브샤브를 해먹을까하다가 너무 자주 먹어서... 그냥 안주 세트를 사서 매실주랑 같이 저녁에 먹으려고 했다! . 우리의 부테마 연구 담당 교수님께서 피드백을 주셔서 하루 내내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일했찡 그리고 저녁은 샤브샤브에 매실주 마시고 메일을 보내고 잤당! 2.그리고 아침부터 부테마 연구를 좀 깔짝해봤는데 분명 이론상 내 코드에 문제는 없는데 결과가 이상해서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묵묵부답... 추가 실험하고 메일을 좀 보내고 그랬는데... 답장이 없네 헤헤.. 그래서 메인 테마 연구로 넘어가서 열심히 했당.. JAIST 생존일지 D+319~322(8/10~13) - 추석연휴! 1.토요일에는 일단 아침에 민단 행사를 갔당... 현수막 학교에서 제작한 거 들고가서 설치해드리고.. 행사 참여하고.. 먹을 거 먹었다... 부영사 분이 오셔서 주일대사 광복절 축사 대신 읽어줬는데.. 왜 광복절 축사 절반이 북한 욕... 그리고 뒷풀이로 맥주를 좀 마셨는데... 내 옆에 앉아 있떤 한 살 누나는 알고 보니... 사무장님 따님이셨따... 갑자기 높으신 분 딸이라니까 무서워졌징... 2.그리고 저녁으로 우동! 3.그리고 집에 와서 쭉 잤다.. 그렇게 토요일이 끝나고.. 일요일은 점심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등록금 감면 신청을 낮에 하고.. 마트 가서 장을 보고...샤브샤브 해먹고 잤네... 그렇게 일요일도 끝! 4.월요일도 그냥 아무 것도 안했따... 집에서 점심은 라면 저녁은 고기.. JAIST 생존일지 D+318(8/9) - 갑자기 많은 것들을? 1.아침에 일어나서 멍때렸는데 일단 교수님이... 일거리를 주셨다.. 다음 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신입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5000엔을 받는 자리...! 2.그리고 받지 않아서..(애초에 전화도 안 왔는데...) 반송된 우체국은행 체크카드...의 행방을 찾아 우체국에 가니 확인 결과 이미 어제 아침에 다시.. 보냈으니까 아마 다음 주 화요일에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연락을 받았다! 다행이야 그리고 점심을 먹었징 3.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마이너 리서치 담당하시는 교수님이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고... 4개월만에.. 연락을 주셧는데.... 내 진행상황을 물어보시길래.. 아니 교수님.. 제가 몇 번 얘기드리니까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셨짢아요...라고 하니까 다시 결과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