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D+316(8/7) - 궤도에 안착 1.아침에 일어나서 세미나와 내일 미팅을 위해서 실험을 하고(발표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그리고 점심은 학식! 또 기초 프로그래밍 수업의 피드백의 피드백이 왔는데 교수님께서 빠른 조치에 매우 인상 깊었다고 하시면서 만족하시면서 약간의 오류가 있지만 만점을 주시겠다고 하셨따... 그래서 좋은 수업에 감사했다고 아부성 답장을 보냈찡 2.그리고 김 선배와 같이 담배를 한 대 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어 개인과외를 소개시켜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정가가 3000엔이라고 하셨지만 내가 일본어를 못하니 시간당 1500엔도 괜찮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운이 좋으면 수입원을 하나 더 확보할 수 있겠징또 태국 인턴들은 이번 주 금요일에 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어쩌다보니 캉 상, 나 탄.. JAIST 생존일지 D+315(8/6) - 너무 덥다.. 힘들다.. 1.아침에 일어나서 멍 때리다가... 그리고 11시에 점심으로 알리오올리오를 해먹고 연구실에 가니까 교수님이 기초프로그래밍 수업 숙제 피드백을 보내셨길래 그걸 대충 쳐지면서 푸니까 시간은 어느새 거의 5시.. 그리고 집에 와서 대충 쉬니까.. 유튜브도 보고 책도 보고 애니도 보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넹... 내일 세미난데 세미나 준비는 안 했지만 안 해도 되는 날이니.. 뭐 이런 날도 있는거지 모... JAIST 생존일지 D+313~314(8/4~5) - 학기 끝! 1.아침에 일어나서 교회를 갈 준비를 하고... 양 선배를 기다리는데 김 선배가 출근중이라서 같이 담배를 한 대 폈다!2.그리고 양 선배랑 같이 코스트코에 가서 피자를 사고(커피랑 핫도그도 사주셨다... 맛있었다...) 이런 저런 사는 얘기 민단부터 교회, 가나자와에서의 삶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교회로 갔따. 3.그리고 대충 예배를 드리고... 교회 내 외국인 모임(한 달에 한 번 있다고 하더라)를 가졌는데... 다들 석박사 학생 아니면 교수님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핍박받는 중국 교회 얘기 하는 중국인 형제도 있었고... 신기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나고 교회 청년들이 밴드로 CCM 부르는 걸 잠깐 꼈었는데... 되게 생각보다 청년회가 활성화된 느낌이었다... 가나자와대학 옆이라 그런가... JAIST 생존일지 D+312(8/3) - 불 꽃 놀 이 1.일단 일어나서.. 킴의 숙제를 좀 도와주고 같이 점심을 먹었다! 일반적인 라멘집과는 다르게 되게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트렌디한 라멘 가게였다.. 맛은 꽤 괜찮았다! 2.그리고... 역까지 걸어갔는데.. 와 쩌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혹여나 기찰 놓칠까봐 열심히 움직였다.. 3.그리고 옆 연구실의 한국인 선배인 양 선배와 같이 불꽃놀이를 가기로 했었어서 오늘 가는데.. 되게 어색한 조합이었다. 양 선배, 나, 양 선배가 다니는 교회 분 두 사람(피지 사람, 중국 사람) 그리고 양 선배와 같은 연구실인 쩡과 태국인 인턴 2명... 4.그렇게 걸어서 축제에 갔는데.. 와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일단 같이 간이의자를 설치하고 나 혼자 잠깐 돌아다녔따 5.. JAIST 생존일지 D+311(8/2) - 파티에 간다 1.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으로 라면을 대충 먹고... 연구실에 가서.. 기초 프로그래밍 과제를 했땅... 아... 그리고 태국 인턴 중 몇 명이 돌아가서 사진을 같이 찍어주었당... 2.그리고 기초 프로그래밍 과제가 잘 안 되어서 머리를 싸매다가... 방향성을 잡아서.. 좀 하다가 저녁은 탄탄멘을 먹었다! 그리고 킴이랑 가나자와대학의 파티를 갔다. 김의 중국 친구와 같이 갔고.. 가나자와대학에 갔는데... 일단 나도 그런 파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리고 킴이 소개해주고 싶다는 한국계 호주 애는 뭐.. 나도 관심이 안 생기고 걔도 나한테 딱히 관심 없고.. 킴의 중국 친구는 내성적이라 안 익숙해했는데.. 구석에서 같이 술 마시다가.. 어느새 둘이서 메인 플로어를 침공했다(?)...? 그리고.. JAIST 생존일지 D+310(8/1) - 적 응 완 료 1.아침에 일어나서.. 미적거리다가.. 연구실에 짐을 두고... 점심은 학식! 2.연구실에서 미팅을 하려고 했는데 시끄러울 거 같아서 짐을 싸서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회사 미팅을 했는데... 잘 끝났따! 그래서 끝나고 오후에 저녁으로 먹을 샤브샤브 재료랑 술을 샀당 3.돌아와서 좀 쉬다가...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 연주와 관련된 실험에 참여했는데...(비밀유지서약 때문에 자세한 건 비밀) 재밌었따! 거기 인도네시아 친구가 한국에 관심 있어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여러 얘기를 하니까 되게 좋아했따! 4.집에 와서 샤브샤브를 해먹고 쉬고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와서 일기를 지금 쓰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아 일기 쓰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이다(스프라이트)를 마시.. JAIST 생존일지 D+309(7/31) -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1.8시에 일어나서 씻고... 연구실에 가서 인턴들 세미나(9:30 시작)을 세팅하고... 8시 50분에 수업을 갔는데.. 음...? 오늘은 금요일 스케줄을 따르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월요일 스케줄을 따르는 날이었고... 일본인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월요일 스케줄이 맞다길래 연구실에 돌아왔다가... 집에 가서 원신을 했당.. 그리고 10시 반에 수업을 갔찌! 2.수업이 시작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오고... 수업은 듣지 않고 킴이랑 온갖 이야기를 하는데... 나만 한국인이라고 교수님이 또 지정해서 질문을 하시길래... 대답해드리고...(Q: 한국에 그 냄새는 많이 나는데 맛은 있는 생선 있잖아? A: 홍어요?) 그리고 킴이랑 수업 끝나고 담배 한 대 피고... 연구실에 갔땅 그리고 8월 마지막 날에 있을 .. JAIST 생존일지 D+308(7/30) - 가보자고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오랜만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다... 미국식 3D 애니메이션을 일본에서 제대로 한 건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예전보다 거부감이 덜하더라..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자리 세팅하고.. 점심을 먹고 왔당.. 점심 먹기 전에 저녁으로 야매샤브샤브를 해먹으려고 쯔유랑 고기를 사갔는데... 점심으로 간 정식집의 오늘의 점심 메뉴가 샤브샤브더라 ㅋㅋㅋ 3.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연구계획서도 쓰고... 중간에 건강검진 결과도 받고... 그랬넹.. 4.저녁에 집에 가려고 했는데 옆 연구실의 한국 선배 양 상이 토욜에 자기 연구실 멤버들이랑 불꽃놀이 보러가자... 그리고 태워줄테니 일요일에 같이 교회 가자.. 하셔서 간다고 했당 가족들이 한국에 잠깐 돌아갔따고 하시는데 그래..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