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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 생존일지 D+344~345(9/3~9/4) - 여름이 끝나간다 1.이제 날씨가 밤에는 에어컨을 안 켜도 되겠더랑... 일단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빈둥거리다가 점심은 유유에서!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목요일에 있을 회사 미팅 준비하고... 저녁은 대충 라면 끓여먹고 집에 와서 밀린 원신을 달렸다... 그리고 잤당! 2.그리고 수요일(9/4)는 눈이 갑자기 6시에 떠져서... 휴대폰을 봤는데 뚜엉이 라인을 보냈당..  누가 심야에 비명을 10분 동안 질렀나본디... 나는 왜 못 들었지... 그리고 다시 자고 일어나니까 8시... 갑자기 돈코츠라멘이 무척 땡겨서 먹으러 갔다.. 버스를 10분 타고 3km를 걸어가는 여정... 그냥 차로 가면 10분 거린데 첸 형이 그리워졌따..   그리고 돈코츠라멘을 시켜서 먹었는디... 실수로 마늘을 내가 너무 많..
JAIST 생존일지 D+343(9/2) - 축제가 끝난 후 점심은그냥안먹었으며집에서놀다가저녁으로샤브샤브자료사서해먹고아그리고저녁마트에가서산재료로샤브샤브해먹으니까시간이벌써이렇게되었네그리고마트다녀와서김선배랑야무지게담배피면서주말에한일교환하고김선배는도쿄에가서친구랑노셧다고했는데나도도쿄가고싶다는이야기하고저녁해먹고일기쓰고게임도하고아그래생각해보니간만에오늘오후에는밀린원신을했네오랜만에하니까재밌더라아그리고내일은진짜출근해서일열심히해야지헤헤파이팅!!
JAIST 생존일지 D+342(9/1) - K-POP 페스티벌! 1.오늘도 아침은 야무지게 맥모닝!  그리고 일단 공연장으로 가서.. 조명을 준비했다...  리허설 때 각 팀의 공연을 보면서 대충 컨셉을 잡고... 어떻게 조명을 쏴줄지 연구하고.. 그러다가 점심을 먹었당!     2.그리고 콘서트를 했는데.. 결론은 뭐 조명도 잘 쏘았고 재미도 있었다! 각 팀의 퍼포먼스는 대박이었다.. 초등학생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엿다!!             3.그리고 회식은 한식당 '장모'에서 했다... 특이한게 사장님은 조선족이시고 사장님 남편은 중국/일본 혼혈이셨는데 되게 살갑게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셨다! 생맥주 기계를 통쨰로 가져다주셔서 열심히 퍼마셨땈ㅋㅋㅋㅋㅋ       사람들이랑 여러 이야기를 하고.. 사무처장님의 공연장에서부터 이어진 조카 소개 이야기를 넘기면서.....
JAIST 생존일지 D+341(8/31) - 국제교류 행사+케이팝 페스티벌 준비 1.오늘은 아르바이트가 있는 날! 일단 비를 뚫고... 오늘의 알바 장소로 갔당 이시카와 시청에서 하는 아르바이트! 일단 출근길에 맥모닝을 챙겨먹었당  그리고 시청에 갔는데 다들 준비가 한창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일을 맡기신 김 선배의 와이프 분이랑 만나서.. 행사 준비를 했다!    준비된 전을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았고... 우리 옆 부스는 프랑스 부스.. 그 옆은 중국 부스.. 그 옆은 미국 부스.. 였지만 열심히 장사를 해봤지! 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적었고... 그래서 전이 잘 안 팔렸다... 그리고 우리 자이스트의 절친인 킴이 중국 부스의 친구를 도우러 왔떠랑... 전이 안 팔려서 같이 일하는 사장님의 와이프, 마키코 씨랑 방탄소년단 이야기 등을 하면서 수다를 떨었고.. 점심시간에..
JAIST 생존일지 D+339~340(8/29~30) - 재밌게 쉬었어요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잠깐 준비 좀 하다가... 점심은 학식  오늘 면은 곱빼기가 안된다면서 환불해주시려고 했는데.. 내가 첫 손님이라서 자판기에 현금이 없어서 ㅋㅋㅋ 받는데 좀 걸렸다. 그리고 NEC 미팅을 했는데.. 아니 내가 일주일 전에 준 메일에 답장을 안하고 그냥 미팅 때 슬라이드로 이야기해주려고 하는 건 뭐징... 슬라이드 보고 눈치 챘당.. 그것도 캉 상의 발표가 길어져서 회사 쪽 사람이 말을 못햇는데 그래서 끝나기 전에 나 보고 슬라이드 꼭 봐달라고 하던데..  참... 그래도 연구계획서 관련해서 협조 요청한 건 긍정적으로 답해줘서 다행이다 2.그리고 저녁은 코이시야에서 먹었당  3.그리고 친구랑 놀러 가호쿠시에 처음 가봤따.. 가나자와보다 북쪽에 있으니 확실히 좀 멀더랑..
JAIST 생존일지 D+338~339(8/27~28) - 여유롭당 1.화요일.. 일단 점심은 유유에서 야무지게 먹었당..  마구로(참치)카츠였는데 먹으니까 맛있더랑..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수요일 세미나를 위해서 연구계획서 슬라이드를 열심히 만들었징... 그리고 김 선배랑 같이 담배를 피는데 끝나고 콘비니에서 도시락을 사시길래 재빠르게 내가 계산을 했는뎅... 그래서 김 선배는 나한테 말린 바나나를 사서 주셨땅..  토요일 알바 때 바쁠테니 그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녁은 원래 그냥 대충 비빔면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삼겹살에 소주가 땡겨서 삼겹살 사러 갔는디 생각보다 비싸서 또 샤브샤브로 선회    그리고 집에 오니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피드백을 주셨는데 보고서의 그래프가 조금 이상하다고 하셔서.. 어찌어찌 그래프를 다시 잘 만들어서 보내고 저..
JAIST 생존일지 D+334(8/26) - 마이너 리서치 끝!! 그런데 의욕이... 1.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점심은 학식  그런데 문제가... 냉우동인데 면을 끓이고 제대로 차갑게 안 해주셔서... 그냥 온우동이었다.. ㅠㅠ..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메일을 보니까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OK 사인을 주시고 이제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하셔서 보고서 초안을 쓴 다음에 메일을 보냈당!.. 아직까진 답장이 없는데 낼 아침에 컨펌 주시면 마이너 리서치도 끝! 2.그리고 딱히 집중이 안 되어서.. 그냥 논문 좀 보면서 연구 계획서 아이디어 좀 모으다가... 그리고 옆 연구실의 쩡이 JLPT N2를 못 딸 줄 알았는데 딱 점수 맞추어서 땄다고 하길래 축하 좀 해주고... 캉 선배가 야채 사러 가자고 했는데 괜찮다고 안 가고.. 그랬넹... 그리고 김 선배랑 담배도 ..
JAIST 생존일지 D+332~333(8/23~25) - 휴식...휴식해도 되나? 1.금요일... 일단 금요일은.. 집에서 그냥 쉬었어요...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가 넘 피곤하더라.. 점심은 학식!  그리고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감... 피곤해서 좀 자다가.. 저녁은 밖에서,,   그리고 마이너 리서치 담당 교수님이 피드백을 주셨는데.. 이제 진짜 끝이 보여서 거기에 저녁은 매달렸따가.. 술!! 손흥민이 골 넣는 거 보고 전반전만 보고 잤땅  2.그리고 토요일은 아침에 일어나니까.. 넘 피곤하고.. 컨디션 안 좋았는데.. 일단 점심은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구... 오늘 오픈 캠퍼스가 있어서 구경을 좀 갔다가... 집에 와서 또 쉬었넹... 저녁은 유유에서 먹고.. 콘비니에서 술을 사놨는데 컨디션이 그래서 그냥 안 먹었당..  3.그리고 오늘...일요일은... 오늘은 컨디션이 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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