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603)
JAIST 생존일지 - 10/17 오늘은 일어나서 지식과학 입문 수업을 들었는데... 조장을 하겠다고 했다가 독박을 썼다 ㅠㅠ.. 고통받다가... 그냥 택배 뜯고... 빨래 돌리고.... 일본어 수업 듣고... 박스를 어디다 버리는지 몰라서 고통받다가 분리수거장에서 박스 버리는 컨테이너 찾아서 버리고... 일본어 수업 기초 수업은 학점 인정 안된다는 걸 탄상한테 들어서 드랍하고... 산 일본어 수업 책 아까워서 열심히 공부하니 12시.... 베트남 학생들은 아직도 있고... 다들 야행성인가보다... 다른 랩에서도 말소리 들리던데... 힘들다... 일기도 다 썼으니 집에 가서 쉬어야징..
가나자와 여행기 - 이시카와현립미술관, 21세기 박물관, 그리고 복귀 및 총평 사실 겐로쿠엔, 가나자와 성, 오미초시장, 21세기 박물관 같은 가나자와의 핵심 랜드마크는 다 붙어있고 역에서 2km만 걸으면 된다... 그래서 사실상 가나자와 여행은 대중교통을 탈 필요가 없을 정도... 빡세게 돌면 하루, 여유 가지면 이틀이면 다 보는 일정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2박 3일 여행에 특화되어 있다 현립미술관 안은 사진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없지만 약 3000원의(난 현민이라 공짜 ㅎ) 가치는 한다! 여유가 있으면 한 번 둘러보자. 힘들어서 이때 잠깐 카페에서 쉬었다. 그 유명한 수영장은 예약이 필요하다고 해서 포기했지만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다... 바깥은 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져서... 가나자와역 요시노야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일찍 들어갔당.
가나자와 여행기 - 겐로쿠엔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다. 그냥 더 말하기 싫다. 사진만 붙여놓을래 그냥 겐로쿠엔 하나로 가나자와를 올 가치가 있었다... 그렇게 겐로쿠엔을 떠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가나자와 여행기 - 가나자와 성 가나자와 성은 그냥 오사카 성보다 나았다... 사람도 적고 크기도 압도적이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겐로쿠엔이랑 같이 묶인 티켓은 500엔, 따로따로는 각각 320엔... 직원들이 한국어도 어느정도 응대가 되더랑... 신기했다 소도시라 안될 줄 알았는데 실내는 다음과 같다. 꼭 들어갈 필요까진 있는 건 아니다... 이쯤에서... 갑자기 아이돌 노랫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는데... 지역 축제를 하고 있더라구요 위는 공연 영상인데... 한번 관심있으면 보세영 청춘이 느껴져요. 19년도에 후쿠오카 여행 갔다가 우연히 서점에서 후쿠오카 지역 아이돌인 파피마셰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얘네도 자기 소개하는 거 들어보니 호쿠리쿠 지역 아이돌이라는 거 같았당...
가나자와 여행기 - 멘야타이가, 오미초 시장 면은 칼국수면이었으며 아카미소라멘이란 이름처럼 신라면 정도 맵기였다... 일본 라멘에서 이렇게 매운맛을 느낄 줄은 몰랐는데... 다만 단점이 좀 있었는데 1. 온도감이 너무 뜨거워서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었다. 국물에서 깊이를 찾기 힘들었어 2. 좀더 얇은 면을 썼으면 어땠을까... 아 온도 때문에 힘들었으려나 역시 가나자와는 우동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다... 다만 장점으론 1. 엄청나게 친절한 접객 2. 2번은... 흐음.... 그래서 여러 리뷰를 보고 기대하면서 왔지만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다... 그래서 오미초 시장으로 가는 길을 나섰다. 가나자와 최대의 수산물 시장이라고 들었지만... 너무 관광지 느낌이 강했고 가격도 비싸서 딱히 뭔가를 사지는 않았다... 로컬 맛집을 타베로그 등으로 찾아서 가..
가나자와 여행기 - JAIST에서 가나자와로 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공부는 하기 싫고 집에 있기는 싫어서 충동적으로 가나자와로 가기로 결심했다! 완전 촌동네라서... 티켓을 역에서 내릴 때 차장한테 주고 내렸어야 했는데 몰라서 당황했다 ㅠㅠㅠ 일부 정거장은 따로 티켓 발급을 안 하고 타서 현금으로 계산하기까지 하더랔ㅋㅋㅋ 그리고 점심은 멘야타이가에서 먹기로 했다!
JAIST 생존일지 - 23.10.14 1. 아침에 일어나서 첸 형이 코스트코 같이 갈 거냐고 물어봐서 당연히 간다고 했당! 라쿠텐 다니는 상하이 형도 같이 갔당 밥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샤오미가 한국에서 꽤나 대중적이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까 형들이 엄청 놀랐다... ㅋㅋ 그리고 진짜로 다들 화웨이를 좋아하긴 하더랑.. 코스트코에서 이온몰로 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자이스트와 톈진대학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데 정보 있냐고 물어보니까 모르겠다고 한당... 그래도 중국애들이 많이 지원할 거 같아서 경쟁률이 높긴 하겠지만 우리 교수님은 그런 다양한 경험을 하는걸 지원하는 분이라 해보라고 하는데... 흠 각이다! 후 오늘은 평화롭게 보냈다... 내일도 푹 쉬어야징!
JAIST 생존일지 - 23.10.13 아침에는 지식과학 입문 수업을 들었는데.. 교양 같은 느낌... 그리고 수업 듣고 집정리 좀 하다가... 밥 먹으러 갔다. 그리고 등록금, 기숙사비 자동이체 관련해서 서류 준비한다고 프린터 드라이버 학교에 설치하고 그랬당 그리고 지식과학의 이해 튜토리얼 아워로 자기 발표를 마치고 필수 수업인 S101(이것도 그냥 교양느낌) 들었는데... ㄹㅇ 연구 윤리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지루하기도 하고 세 시간이나 해서 짜증 났다... 그래도 이때 교수님한테 조언을 구하는 메일을 보내니까 논문을 추천해 주셔서 다행이었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6시에 끝나자마자 바로 나와서 버스를 타고 우동집을 왔는데 와... ㄹㅇ 인생 맛집이었다... 면은 기성품 같은데 국물이 ㄹㅇ... 끝내줬어... 시골의 작은 가게인데도 웨이팅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