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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여행 및 휴식

가나자와 여행기 - JAIST에서 가나자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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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공부는 하기 싫고 집에 있기는 싫어서 충동적으로 가나자와로 가기로 결심했다!

 

JAIST - 쓰루기역 셔틀버스 날씨가 좋았다

 

호쿠리쿠 본선의 종점 쓰루기역... 아기자기했다

 

 

운행 주기가 긴 편이었다....

 

 

7~8 정거장이 540엔이라고요...?

 

무궁화호 수준

 

니시가나자와 가는 길

완전 촌동네라서... 티켓을 역에서 내릴 때 차장한테 주고 내렸어야 했는데 몰라서 당황했다 ㅠㅠㅠ 일부 정거장은 따로 티켓 발급을 안 하고 타서 현금으로 계산하기까지 하더랔ㅋㅋㅋ

 

니시가나자와에서 JR로 갈아타고

 

가장 아름다운 역사라는데 킹쁘긴 해

 

정면샷.. 커플들이 많아서 슬펐다...

 

그리고 점심은 멘야타이가에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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