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나자와 여행 - 오야마 신사 가나자와에 있는 서구적 디자인이 인상깊은 신사... 무녀를 볼 수도 있고 오미쿠지(운세 제비뽑기)를 선택에 따라 100엔 또는 200엔에 할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 성 바로 옆이니 가나자와 여행 중에 시간이 좀 생기시거나 신사를 가시고 싶으시면 가세요!! 가나자와 맛집 - 잇푸도 라멘 잇푸도 라멘 영업글입니다. 짧습니다. 가나자와 옆 이온몰 6층(맞나..? 여하튼 식당가가 시작되는 층)에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하지만 프랜차이즈다 보니 일본 전국에 다 있고 심지어 21세기 박물관 옆에도 코린보 지점이 있습니다. 위의 지도에 나오는 멘야타이가와 비교하면 장점 1. 한국인 입맛에 맞는 검증된 프랜차이즈 2. 매장이 크다 보니 웨이팅이 별로 안 김 3. 카드도 가능 4. 전좌석이 태블릿으로 주문! 단점 1. 프랜차이즈니까 로컬 느낌은 안 남 네. 단점은 위의 하나입니다... 가나자와가 라멘으로 유명한 데는 아니니 그냥 잇푸도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붉은 양념 든 라멘 시켰습니다. 마늘도 충분히 들어가 있고 빨간 소스가(이치란 비법소스 느낌) 한국사람에 맞는 맛을 만들어줍니다. .. JAIST 생존일지(10/22) - 친구를 사귀기! 1. 가나자와에 약속이 생겨서 나갔당! 셔틀버스 기사님이 내가 일본어가 되니까(중국인인줄 아셨...) 신기해하시면서 말을 거셨는디 대화가 되어서 다행이다! 2. 가나자와 역에서 만나서... 이탈리아 요리를 먹었다. 사람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음식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전채요리(빵) 3종류, 매우 작은(일본 스타일...) 단호박 스프 하나, 선택한 파스타였는데 나름 사람 많지 않고(일요일의 가나자와는 예약 필수!) 인당 2만원이 안되는 합리적인 가격에 파스타(+전채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괜찮은 선택지였당!!! 2. 오야마 신사 가서 오미쿠지를 뽑아보았다... 대충 비가 올 수도 있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일이 생긴다는 의미였는데... 좋지 않은 운을 뽑.. JAIST 생존일지(10/21) - 쉬었음 1. 11시에 정도에 점심 먹었다 라멘 히토츠, 교오자 히토츠 하니까 당황하시면서 아 이치닌마에 데스카 하시던데... 1인분 - 이치닌마에 하나 배웠다. 2. 연구실에 가서 숙제했다 3. 그냥 집에서 낮잠 자고 저녁 고기 구워 먹고 쉬었다. 4. 철수세미 택배로 와서 태워먹은 냄비 살리려고 했는데 안되더 내일은 가나자와에 약속이... 이제 자야지.... JAIST 생존일지(10/20) - 바쁘다 바빠 1. 9시부터 지식과학의 이해 수업을 들었다! 힘들었다! 2. 집에서 고기 구워서 밥이랑 먹었다! 맛있었다! 3. 지식과학의 이해 튜토리얼 아워했다! 조원들이 열정적이라 좋았다! 분위기 좋았다! 4. 3시부터 6시 반까지 교양 수업 들었다! 너무 길고 과제 많아서 짜증난다! 5. 저녁은 파스타 해 먹었다! 생각보다 파스타 해 먹으니 별로 안 끌렸다! 6. 연구실에서 일본어 공부하다가 집중이 잘 안 되어서 좀 하다 왔다! JAIST 생존일지(10/19) - 이제 세미나가 안 무서워영 1. 오전엔 열심히 수업을 들었당 2. 동네주민들이 학교 건물 안에서 빵을 파시더라 여기서 문제가... 학생식당에서 같이 먹으려고 오늘의 면요리를 준비했는데 솔드아웃이었다. 그래서 키츠네 우동으로 바꿔달라 하고 50엔 차액을 달라고 했는데 식당도 바쁘고 의사소통도 잘 안되니 애먹었다. 연구실에 가니 캉 형이 선물이라고 논문 2개를 주더라 열심히 공부해야징 세미나 시간엔 주문해 놓은 약과를 나눠주고(다들 좋아하더라) 교수님이 내 연구비가 커서 내가 쓸 맥북 사고 남은 돈으로 우 상 노트북 사자고 해서 동의하고... 11월부터 LA 계약할 거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교수님한테 맥북 사려면 절차 필요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자기가 주면 물건 받으라고 하시고... 이제 세미나실 예약과 연구실 멤버들에게 공지도 내.. JAIST 생존일지(10/18) - 요리가 망한 날 1. 10시쯤 눈 떠서 빨래를 하고 연구실에 갔다. 그렇게 맛은 있지 않았당... 2. 11시에서 17시까지 아마존 쇼핑하고... 논문 보면서 딴짓했는뎅... 논문 자체는 흥미진진했당. K-아미로 단련된 노예력이 여기서 발휘가...? 3. 17시에 집에 와서 요리를 하는데.. 유튜브에서 본 데로 삼겹살 라면을 끓이려다가 망했다... 냄비에 삼겹살 굽고 그 기름으로 라면을 같이 끓이려고 했는데... 프라이팬으로 심폐소생했다.. 냄비는 주문한 철수세미 오면 살려야징 이거시 K 돈코츠라멘... 그리고 밥도 미리 해두려고 했는데 물이 넘 적은 거 같아서 더 넣었더니... 밥에 물이 좀 많았다... 그냥 좀 많다 하는 수준이긴 했는뎅 ㅠㅠ 4. 그리고 연구실에서 일본어 공부를 10시까지 했당... 내일 세미나 전.. JAIST 생존일지 - 10/17 일어나서.. 운영체제 수업 듣고.... 실험철학 수업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듣고... 운영체제 수업 튜토리얼 아워 때 학교 C언어 코딩 준비 및 리눅스 서버 원격접 세팅 좀 하다가.. 그리고 일본어 공부를 계속 하고... 팔이 너무 아파서 억지로 하다가 밖을 봤는데.,. 단풍이 들기 시작했더라... 이제 가을이 곧 올 건가 봐... 단풍 보러 갈까 싶은데.. 나는 11월에 중간고사를 보고 있겠지.... 그리고 일본어 공부하다가 아마존에서 온 것들 덕에... 저녁은 삼겹살, 컵라면, 맥주 한 캔... 히힣.... 그리고 쉬고 있는데 어한국 보고 자야겠당...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