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 - 23.10.12 결론: 1. 실험철학의 이해, 운영 체제 두 수업 다 재밌었다. 교실 위치를 몰라서 애먹긴 했지만 그래도 수업 자체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2. 점심은 완탕면... 근데 완탕이 어딨지? 그리고 제미 때 탄 상의 발표를 듣다가 일본어 수업을 갔는데... 레벨 테스트를 제대로 조져서 초급반으로 떨어졌다... 근데 초급반 수업자료 보니 너무 쉽던데 이거 어떡하지... 그냥 학점 따기용이라 생각하죠 화요일 오후에 노미 시에서 일본어 수업을 해주니까 그거도 듣자. 제미를 듣는데... 중국인 1학년 듀오는 논문 읽고 리뷰하는 시간을 교수님과 가지고 그런 식으로 PPT를 찌는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였다... 베트남 학생들은 1학년이니까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 자신이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끝나.. JAIST 생존일지 - 23.10.11 1. 수강신청했다. 2. 점심은 학교식당의 콘버터라멘... 3. 연구실에서 놀다가 등록금, 기숙사비 자동이체 처리를 하고 베트남 삼총사랑 스쿨버스를 타고 츠루기역을 갔다. 5. 우체국은행 앱 설치에 성공했다!!! 6. 내일부터 수업 듣는데.. 힘내야징!!! JAIST 생존일지 - 23.10.10 1. 9시에 일어나서... 빌린 침구류를 반납하고 씻고 연구실에 가서 시간 보내다가... 점심을 먹었다. 한국의 나가사키 짬뽕 같아서 맛이 좋았는데 면에 국물이 잘 베지 않는 게 아쉬웠다... 그리고 열심히 리눅스 공부를 하다가... 머리 좀 아파서 혼잣말 좀 하다가... 잘 안되어서 바깥 풍경을 보았다... 그리고 계속 공부하고 있으니까 교수님이 NEC와의 공동연구 프로그램에서 너를 인턴으로 쓰는 게 허가되었다가 말씀하셨다... 후 굶어 죽지는 않겠당. 이래서 사람은 명문대를 가야 되는구나... 그리고 콘비니에 가서 밀크티를 하나 샀당 한 7시까지 공부하다가... 콘비니 자판기에서 술을 좀 뽑아 마시고... 주문한 침구류에 커버 씌우다가 잘 안되서 빡치기도 하고... 삘 받은 김에 왕복 7km 걸어서 .. JAIST 생존일지 - 23.10.9 결론 :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시켰는데 계란을 밥 위에 올리려다가 경사로 인해 그대로 바닥에 흘려버렸다... 죄송하다고 하고 닦고... 직원 분이 도와주시고.. 하... 완전 쪽팔렸다... 밥을 먹고 집에 와서는 그냥 유튜브 보고... 아 일본 롤을 시도했다. 기존 아이디로 접속하면 자꾸 한국서버로 연결이 되서 일본서버를 위해서 아이디를 하나 새로 팠다. 그런데... 레벨 올리는 작업이 너무 귀찮아서 봇전만 3판 하고 말았다... 저녁도 yuuyuu에서 먹었다. 어제 간 중국요리집이 너무 내 취향이긴했지만 멀어서.. ㅠ.ㅠ 그냥 또 yuuyuu에서 해결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유튜브 보고 침대와 한 몸이 되어서... 있다가... 분리수거도 하고... 엄마아빠랑.. JAIST 생존일지 - 23.10.8 결론 : 오늘 아무것도 안 함 아침에 눈이 떠져서... 어제 택배로 받은 몸무게를 위한 체중계를 야마자키에서 사고... 몸무게 재니까 꽤 빠졌길래 만족하고... 어제 새로 사귀어서 가나자와에서 같이 술을 마시기로 한 형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우체국에서 전화가 와서... 배달 온 통장을 받았는데... 우체국에서 통장 신청할 때 전화번호를 등록 안 해서... 인터넷뱅킹 어플이 안 깔리고... 점심은 컵라면을 먹었는데... 밀크티가 떙겨서 간 편의점에서 탄 상을 만나서... 탄 상, 나, 뚜엉 센빠이 셋이서 등록금 및 기숙사비 자동이체 등록 등등을 화요일에 우체국에 가서 하기로 약속을 잡고... 아 우 상이 중국 육포를 내 책상 위에 올려놨길래 김치사발면을 답례로 우 상 책상에 올려놓고.... 탄.. JAIST 생존일지 - 23.10.7 오늘은 베트남 3인방과 셔틀버스를 타고 고마쓰 역에 가서 베트남 음식을 먹었당 그리고 11시에 바로 베트남 음식점을 갔는데 나는 정석적인 퍼 세트를 시켰다. 옆에 있는 풀떼기들은 그냥 고수 비슷한 거겠거니 하고 다 때려 넣었는데... 묘한 맛이 났다... 둘러보니 우리 연구실 베트남 3인방은 다 넣지 않고 적당히 넣더라.. 하나 배웠다... 그리고 밥 먹으면서 대화했는데 내가 인턴을 할 수도 있는 곳이 NEC라고 하더라... 갑자기 충성심이 확 늘었다. 그리고 세컨드샵과 이온몰에 갔다. 그리고 한국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하는 것도 봤고...(이강인 해방...) 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JAIST 생존일지 - 23.10.6 9시 반에 일어났는데... 시작한 네이버 웹툰을 참을 수 없었다,,, 에또... 연구실에서도 보다가 눈치가 보여서(다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보이니...) 기숙사 가서 보려고 일어났는데 교수님이 불렀당... 교수님 왈 1. 너를 위한 연구비 통과되었다 어떻게 쓰면 좋겠니? 2. NLP 쪽 인턴 할래? 캉이 현재 하고 있으니 널 보조로 추가하려고 하는데 널 보조로 넣으려고 하는데 어때? 첫번째 문제는 내가 이미 윈도우 PC가 있으니 맥북을 살 필요가 없이 온전히 내 인건비로 쓰이면 좋겠다고 했고 두번째 안건에 대해서는... 그리고 웹툰을 마저 보고 오늘의 주요 컨텐츠... yuuyuu에서 술 마시기를 했당! 400ml 생맥으로 시작했는데 사진이 없넹.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연구실의 센빠이인 웽이 밥을 먹고 .. JAIST 생존일지 - 23.10.5 9시 반쯤 연구실에 가니까 우리의 뚜엉 센빠이는 이미 출근해 있었다. 그리고 그는 OT에 가지 않을 거라고 나한테 이야기했다. OT에 참가해서 어쩌다 보니 인도, 중국, 타이, 한국 4개의 국적으로 이루어진 팀이 구성되어 빨대로 타워 만들기를 했는데... 1. 인도 친구의 경쟁심이 장난 아니었다. 2. 나랑 중국 친구는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었다. 그래서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점심은 맛있게 나보시라멘을 먹었당. 나는 항상 점심이나 저녁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식당에 오는 편인데 이제는 보이는 얼굴만 보이더랑...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업에 관련돼서 많은 조언을 얻고 또한 맛집, 싼 이발소 등등...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실에 오니.. 이전 1 ··· 71 72 73 74 75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