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3)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11/7~11/8) - 친구한테 가나자와 소개해주기 1. 아침에 도쿄에서 잘 곳을 잃고 떠돌던 Standard를 우리 집에 받아줬다. 2. Standard를 방에 두고 운영체제 시험을 치러 갔는데... 3. 스탠다드랑 같이 즉석에서 가나자와 여행을 가기로 했다. 수욜에 가서 한 잔 하고 캡슐호텔에서 잔 다음에 내가 가나자와를 소개시켜주는 코스였는데... 사진을 열심히 붙여볼까. 4. 저녁은 그놈의 하치반라멘을 드디어 먹어봤따... 중국 선배들이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뭔가 건강한 맛이었는데 스탠다드는 야채와 미소의 조합을 견디지 못하더라. 저녁은 꼬치에 술을 먹구 3차로 칵테일 바에 가서.. 인당.. 5잔씩.. 마셨다 ㅋㅋㅋ 칵테일 바에서 인당 5잔씩 마시면서 돈 좀 쓰니까(한 잔에 만 원도 안했다... 한국과 비교해도 매우 싼 편...) 되게 친.. JAIST 생존일지(11/6) - 중간고사 시즌! 1. 지식과학 수업 그냥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시간 때우고... 점심 먹었다. 2. 라인 페이에 은행계좌를 등록하기 위한 사투를 다시 벌이고... 실패해서... 우울했는데 라인카드 발급이 허가되었다!!! 나도 이제 신용카드 오우너 3. 중간고사가 팀플이랑 레포트가 대다수인 상황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시험기간이라는 생각이 안 드네 4. 시험 공부를 좀 하다가... 저녁은 돼지고기에 육개장... 5. 그리고 집에서 맥주 한 캔 하고 좀 쉬면서 내일 시험 정리를 하다가... 일찍 자려고 눕다가 일기 쓰고 자야지 하면서 있었는데 운영체제 1 점수가 나왔는데 100점 만점에 67점... 문제 하나 점수가 완전히 까였다... 코딩에서 미스가 있었는데 조심해야겠네... 6. 내일 중간고사 힘내야지 JAIST 생존일지(11/3~11/5) - 연휴 동안 1. 금요일 아침... 뭐했더랑.... 기억이 안 나네.... 휴일이었는데... 아 일단 연구실에 가서 고민했던 모니터를 주문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공부했당...그리고 그냥 롤드컵에서 젠지 떨어지는 거 보면서 아쉬웠징... 그리고 잤당 2. 토요일에는 일단 점심은 타이쿄에 가서 중식을 먹었땅. 볶음밥을 시켰는데 그냥 한국식으로 차-항 하니까 못 알아들으시던디. 일본어도 악센트가 중요한가봐. 볶음밥에 탄탄멘 곱빼기까지 시키니 곱빼기 맞냐고 당황하시던데.,.. 하지만 난 잘 먹었당!!! 탄탄멘 두번째로 먹으니까 좀 맵더라... 내 몸이 일식에 적응이 되었남? 그래도 배부르게 먹었긴 하지만 화장실을 피할 수 없었다. 3. 전날에 시킨 모니터가 와서 조립을 하고... 드라이버가 없어서 고생했당... 케이블.. JAIST 생존일지(11/1~11/2) - 수요일과 목요일 1.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파스타 해먹고.... 연구실 가서... 레포트 쓰고 일본어 공부 좀 하다가... 잤다..? 기억이 안 나네 2. 목요일... 오늘 열심히 수업 듣고 세미나 준비하는데 세미나실 빔프로젝터가 세팅이 잘못되어 있길래 고쳐놨다. 30분 전에 세팅하길 잘했어.. 그리고 세미나 끝나고 우 상, 첸 형, 캉 형 세 명이랑 같이 중식당에 밥먹으러 갔따!! 인당 2만원이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베트남인인 캉 형한테 최대한 맞춰주었는데 캉 형 왈 중국 음식은 모두 맵다. 얼마나 더 맵냐의 차이지... 그리고 집 와서 쉬었당... 내일부터 운영체제 시험 공부 해야지... JAIST 생존일지(10/31) - 바쁜 화요일 1. 아침부터 운영체제-실험철학 수업 달렸다. 운영체제는 또 과제가 나왔다. 2. 실험철학은 팀플이던데 중국애들이 당연히 다수.... 태국 애는 버티기 힘들어하더라... 애 하나가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눈친데 귀찮다... 3. 튜토리얼 아워 대충 넘기고... 일본어 수업 듣고... 챗지피티랑 같이 과제하고... 일본어 공부하구... 만두에 위스키 마시고 잤다. 4. 그러고보니 곧 여단전술훈련이라 부대에서 전화 많이 오던데... 위스키 마시면서 통신소대 친구한테 전화거니까 고통받는게 느껴진다.. 흨흨 상병이니 힘내렴 JAIST 생존일지(10/30) - 평화로운 월요일 1. 10시쯤에 일어나서 씻고 수업 갔다 2. 오후 내내 연구실에서 실험철학의 이해 수업의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를 썼다. 튜링 테스트를 주제로 썼는데 나름 괜찮게 된 거 같아서 만족스럽다. 중간만 가자. 3. 점심은 라면에 파 송송 계란 탁 까지 해서 먹고 저녁은 돼지고기, 밥, 스크램블에그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간식까지 잘 챙겨 먹었으니 오늘 하루는 잘 먹었당. 4. 과제 쓰고 저녁 집에 가서 해 먹고 밤에는 연구실에서 일본어 공부를 했다. 5. 그래도 한 달 사이 뭐랄까 실력이 늘어서 다행이다. 노력해야지. 6. NEC 공동연구와 관련된 실용적인 지식도 길러야 하는데... JAIST 생존일지(10/29) - 츠루기 나들이 1. 어제 그냥 늦게 자고 교회 안 가기로 했다. 한 10시 반쯤 눈 떠지더라 2. 점심은 11시 10분 셔틀을 타고 나가서 우동맛집을 간 다음 12시 셔틀을 타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11시 30분에 다른 집으로 가기로 하고 열심히 걸어 간다음 11시 40분에 착석해서 주문했다! 가격은 나름 합리적이었는데... 음식이 11시 55분에 나와서 그냥 천천히 먹고 동네 한 바퀴 돌기로 했다 라멘(510엔) 곱빼기(100엔)...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나카사키 짬뽕이었는데... 너무 내 취향이었어... 스님들 여기서 밥 먹고 있던디 그냥 동네밥집느낌이었 그리고 바로 옆에 신사랑 절이 있길래 시간도 남은 김에 구경했다 작은 언덕 위에 신사가 있었는데도 바다가 보이다니... 아직 바다 안 봤는데 .. JAIST 생존일지(10/28) - 학교축제 1. 오늘 학교 축제 있어서 구경 나갔당 그냥 동네 축제 느낌이었고 학회처럼 포스터 전시, 여러 행사, 바자회, 푸드트럭 등이 전부였다... 그냥 마을 잔치 너낌... 푸드트럭에서 점심 사 먹었당... 괜찮더라... 우리 연구실 부스 좀 보고... 한 바퀴 돌면서 일본어로 소통하면서 연구 구경하니까 동기부여가 좀 되는 거 같았다... 파도 한 단 샀다! 그리고 집에서 과제 좀 하고 롤드컵도 보고 게임도 좀 하다가... 저녁은 라면 해먹었당... 비주얼이 좀 엉망이긴 한데...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심심해서 잠깐 셔틀버스를 타고 츠루기 마실을 갔다 왔다 그리고 셔틀까지 시간이 남아서 동네 한 바퀴 돌았당 내일은 뭘 할까... 가나자와나 코마츠 가서 교회 출석했다가 바다 보면서 과제나 해야겠다 북유럽마냥 비..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