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4) 썸네일형 리스트형 JAIST 생존일지(1/23) - 학회 시작! 1. 학회는 오후에 시작해서(첫 날이라 그런가봐) 오전에는 어디에 놀러갈지 고민하다가.. 캉 형이랑 같이 나가사키 원폭 박물관을 갔다. 2. 그리고 박물관을 둘러봤는데... 물론 원폭이 매우 큰 비극이긴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진 이유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래도 박물관 막판에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사에 대한 연표가 있어서 그런 점을 강조해주는 것이 보였다. 나가사키가 반전 운동, 일본 제국주의에 비판적.. 등등의 점 때문에 여러 일들이 있었다고 하던데... 음... 그리고 기념품으로 평화 기원 티셔츠를 샀다. 3. 그리고 저녁을 원래는 호텔 근처의 중국집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공사중이었다. 그래서 2안이었던 라멘집을 가니 눈폭풍이 날리는데도 웨이팅이.. 상당해서... 나가사키 역 옆의 쇼핑몰인 아뮤 .. JAIST 생존일지(1/22) - 나가사키로 떠납니다. 1. 아침에는 일단 깔끔하게 나가사키를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첸 형이 모 대학에 박사 컨택 메일을 보내는 것을 도와줬다! 영어 때문에 애를 먹어서 도와줬지. 그리고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캉 선배를 만나서 떠났다!!! 2. 고마쓰 역까지 간 다음에 공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성공적으로 갔다 그리고 수속을 밟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2번 지연되서 결론적으로 원래 보다 한 시간 늦게 도착했다... 3. 그 덕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원래는 7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8시 반에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와중에 한국인 모녀 관광객 분이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 모르시길래 일본어로 직원한테 물어봐서 도와드렸다!! 4. 그래서 나가.. JAIST 생존일지(1/19~21) - 평화로운 금일월! 1. 정보과학을 위한 해석학 수업을 갔는데 나만 있더라... 교수님과 1:1.. 그래도 다른 학생들이 나중에 와서 다행이었다! 2. 금요일은 또 뭐했더라 기억이 안나넹... 헤헤 아 게임정보학 중간과제를 열심히 했다!!! 3. 토요일에는 카가야키를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하고 그냥 쉬었어... 그리고 점심은 하치반라멘 가서 먹고 고기를 장봐왔지 그리고 저녁은 첸 형이 불러서 우 상과 함께 사이제리아에 가서 양식을 먹었다!! 4. 일단 일요일에는 아침에 열심히 교회에 갔다. 후기성도 교회였는데 영어가 통하니 다행이었고 사람들도 좋았다. 점심은 근처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대 자로 시키니 양이 많더라... 캉 형한테 지시를 받아서 카가야키를 돌리고 게임정보학 과제도 마저해서 끝내고.. 새로 산 그릴로 고기를 구워.. JAIST 생존일지(1/18) - 아침에 일어나니 피곤해요 1. 오늘 아침 9시부터 림 교수님이 초청한 캄보디아 학생들이 연구실을 방문할거라고 해서 8시 50분에 급하게 연구실로 갔다. 그런데 교수님이 그때 출근하고 계셔서 행사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까 위치 알려주시길래 키 카드 챙기고 뛰어갔는데... 이미 학생들과 그쪽 교수님이 앉아 계시더라... 어색해서 말을 걸어봤는데... 교수님은 영어가 되시는데 학생들은 눈치...눈치... 그리고... 메인 호스트이신 교수님이 오셨는데 나 보고 "일단 너네 연구실 가서 보여주자. 너네 연구실 9층 아니냐." 라고 하시길래 당황하면서 7층인데염; 하면서 안내했다... 도착하니까 베트남인 선배들은 왜 쟤가 저기 있지... 하는 표정으로 보고 있고 교수님은 상황 눈치채시고 안내를 바로 해주시는데... ㅋㅋㅋ 애들이 너무 질문.. JAIST 생존일지(1/17) - 제미, 대응, 성공적 1. 17일 오후에는 바로 제미를 했다... 기다렸다가 마지막 순서로 내가 했는데... 캉 형의 프로그램을 돌리는 걸 목표로 했고 교수님도 진행 상태에 만족하셧다! 2. 그리고 제미가 끝나고 우 상, 첸 형과 같이 스키야에 밥을 먹으러 갔다... 가는 길에는 추억의 컴퓨터 게임들에 대해서 온갖 이야기를 다 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는 중국 vs 레바논 축구 얘기를 했는데 ㅋㅋ 중국 사람들은 자국 대표팀에 대해 희망을 버린 거 같더라. 그리고 복숭아맛 스트제로랑 돼지 간을 구워먹었는데... 간은 너무 별로엿다 생각보다.. 하지만 스트제로는 맛있더라 중국 대표팀... 나름 잘하긴 했는데... 후반 막판에 무승부에 만족하고 대충 뛰더라... 다음 경기가 개최국 카타르와의 경기인데 왜 그럴까...? JAIST 생존일지(1/15~16) - 제미 준비 안하고 노네??? 1. 월요일은 일단 수업을 가지 않구 기시다가 뿌리는 7만엔을 랩 멤버들과 신청하러 갔어영 2. 시청에서 7만엔을 첸 형 도움받아서 신청하구... 점심은 베트남 멤버들+첸 형과 인도 요리를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 와서 숙제도 좀 하구... 마트에서 사온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도했는데 고기가 너무 질겨서.. 먹다가 포기... 배고파서 학생식당에서 키츠네소바를 사먹었어요.,. 3. 그리고 16일은.. 수업을 째고... 게임정보학 중간과제를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그랬는뎅 제미 준비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다시 살펴보니.. 에러가 있더라.. 알고보니 폴더가 하나 업성서.. 에러가 떴는데... 나는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된 줄 ㅇ알았어... 그래서 프로그램을 다시 돌리고.. 하... 내일 아침ㅇ에 빨리 P.. JAIST 생존일지(1/14) - 바쁜데 그냥 배째라 하고 놀았어유 1. 일요일엔... 그냥 교회를 갔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를 보러 갔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구... 기차 시간이 남아서 밥을 먹었당! 딱 정석적으로 잘 만든 돈까스를 스파게티에 얹어서 먹은 맛이었다... 나쁘지 않았는데 가성비는 흐음... 그리고 근처의 묘립사... 닌자 사원으로 유명한 곳에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 그냥 시골 신사 너낌.. 그리고 3KM 걸어서 가나자와 역으로 갔다!! 그리고 가나자와 역에서 지방 전철을 타고... 해변 근처로!! 해안 근처에 아예 카페가 없고... 그냥 황량하게 바람 엄청 치고(모래바람...) 파도가 엄청 쎈 바다? 꼬마가 연 날리는 건 귀여웠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냥 차타고 해안 돌아다니면서 바다 구경하더라.. 바람이 쎄서 그런감 그리구 가.. JAIST 생존일지(1/12~13) - 카가야키와의 2차전 1. 전날에 NEC와 미팅도 했고... 그리고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카가야키와의 2차전을 하기로 했다... 교수님이 말씀한대로 그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모두 캉 선배의 프로그램에 넣고 돌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명령어가 기억이 안 나서 한참을 해맸다... 어제 얘기한대로 20시에 쓰러져서 눈뜨니까 24시... 그래서 24시에서 6시까지 고치고 잤다... 하 그러다가 엉뚱하게 괜히 멀쩡히 구축해놓은 환경을 재설치하기도 하고.. 엉뚱한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그래도 프로그램을 돌렸다! 분명 텍스트파일이라 내가 수집한 문서들을 다 한 번에 못 돌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넣은 문서중 공백인 게 있어서 오류가 뜬 걸 우연히 알게 되었다... 내다버린 시간들... 그래도 어찌어찌 프..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