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날에 NEC와 미팅도 했고... 그리고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카가야키와의 2차전을 하기로 했다... 교수님이 말씀한대로 그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모두 캉 선배의 프로그램에 넣고 돌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명령어가 기억이 안 나서 한참을 해맸다... 어제 얘기한대로 20시에 쓰러져서 눈뜨니까 24시... 그래서 24시에서 6시까지 고치고 잤다...
하 그러다가 엉뚱하게 괜히 멀쩡히 구축해놓은 환경을 재설치하기도 하고.. 엉뚱한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그래도 프로그램을 돌렸다!
분명 텍스트파일이라 내가 수집한 문서들을 다 한 번에 못 돌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넣은 문서중 공백인 게 있어서 오류가 뜬 걸 우연히 알게 되었다... 내다버린 시간들...

그래도 어찌어찌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었다..
2.
그리고 저녁은 첸 형과 같이 사이제리아에 갔다. 동아리 선배들과 같이 간 일본 여행 때 한 번 오고 거의 4.5년 만에 가는거였는데 역시 가성비는 미쵸떠라..




3.
그리고 자고 금요일에 일어났더니...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숙제를 하고..... 세미나룸에서 누가 이야기하고 있길래 보니까 알고보니 소프트웨어 디자인 수업 때문에 모여서 팀플 하고 있던 거였다... 거기 있는 아오키 센세네 박사 선배가 스캔 한번에 하는 법도 알려주고 항상 보는 방글라데시 친구가 친밀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
4.
저녁은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꼬치하고 스트제로를 사서 집에서 마시고.. 잠이 안 와서 늦게 잤당.. 이 일은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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