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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 생존일지 D+228~229(5/11~12) - 바베큐! 1.아침에 일어나서 동 선배랑 같이 얼음을 챙기고 민단 바베큐 행사를 준비하고 갔다  쓰루기역 근처의 바베큐장이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구나... 총회를 하고 바베큐를 했다    사실 총회를 위한 현수막을 걸 때 내가 실수해서 ㅋㅋㅋ 끈을 이상하게 묶어서 부끄러웠다 그리고 바베큐!    내가 삼겹살을 그냥 중앙에 두니까 불이 확 올라오더라 ㅋㅋㅋ 그래서 선배님이 대신 구워주셔서 계속 쌈을 싸드렸다.. 매운 거 못 드시는데 실수로 매운 소스 넣어서 드린 건 안 비밀 ㅋㅋㅋㅋ 난리가 났었다  사람들이랑 여러 이야기를 하고... 동 선배의 박사과정 시절 지도교수님도 오셨는데 명함도 받았다  그리고 다른 노래방을 갈까말까 하다가 따라 갔는데.. 우와 12시까지 달리시더라... 롤린도 한 번 보여주고 뭐 그랬지.. ..
JAIST 생존일지 D+227(5/10) - 나아가는 중 1.오늘은 일단 아침에 정보이론 수업을 듣고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다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유유에서 오늘의 점심이 뭔지 물어보고 먹었다 솔직히 못 알아들었는데 그냥 주문하니까 멘치까스가 나왔다 2.그리고 킴이랑 술 마실 약속을 잡고... 점심을 먹고 연구를 좀 했다... pylint가 syntax 에러만 잡을 수 있게 하고... 음.. 근데 왜 자꾸 설정을 바꿔도 기본적으로 적용이 안 되지... 3.그리고 이전에 신청했던 러닝머신 실험에 참가했다. 일본어로 더듬더듬되면서 일단 혼자서 러닝머신에서 뛰고 휴식 후 실험자가 지켜보는 상황(무표정으로 쳐다봐서 빵 터졌따)에서 뛰었는데 확실히 누가 쳐다보니 부담되더라. 일주일 뒤에 조건을 더 바꾸어서 실험을 하기로 했다 4.그리고 킴이랑 같이 라멘을 먹고 술을 먹었..
JAIST 생존일지 D+226(5/9) - 쉬운 날은 없다 1.점심 가까이에 일어나서.. 일단 점심으로 빵이랑 학식 우동 곱빼기를 먹었다  2.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NEC 미팅을 했는데... 일단 NEC 쪽에서 실험을 쓸 openai 아이디를 주었다.. 그런데 여기서 교수님이 캉 선배한테만 아이디를 주면 된다고 했는데... 마이크를 켜고 어필을 할까 하다가 교수님이 계획이 있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다. 회의가 끝나고 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내보니 너가 구체적으로 공동연구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정해지지 않았으니 내가 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일단 내 역할이 정해지면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셨다... 흠 고민되게 만드네... 3.그리고 전 주에 예약해놓은 스타베드 미팅을 갔다. 우리 연구실의 탄 상이랑 같이 갔땅.  먼저 IoT 네트워크를 테스트하는 iHouse부..
JAIST 생존일지 D+224~225(5/7~8) - 감기 1.아침에 일어나니 감기 걸린 거 같아서.. 중국인 톡방에다가 편의점에 감기약 파냐고 물어보니 의무실을 가는 걸 추천해주더라 일단 점심은 유유의 돈까스 정식  2.그리고 양호실에 갔는데 일단 처음에는 엉뚱한 입구로 들어가서 간호사 분이 놀랐다 ㅋㅋ 증상을 종이에 체크하고 의사 분이 나오셔서 감기약을 주길래 받았다  그리고 하루종일 자서... 저녁에 일어나서 우동을 학생식당에서 먹고.. 또 자고.. 라면 끓여서 밥도 말아먹고 자고.. 하니까 하루 삭제 3.점심은 학식 그리고 일본인 멤버인 우에노 상이 저녁에 각 고향의 특산품 소개하는 파티 가자길래 가기 싫었지만 가자고 했다  그리고 세미나를 했는데... 일단 잘 풀려서 다행이다.. 연구 방향은 잡혔고 쭉 가면 되겠다 세미나가 끝나고는 캉 상이 교토에서 사..
JAIST 생존일지 D+222~223(5/5~6) - 골든위크 끝! 1.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걸어서 가는 중, 중간에 우리 연구실에 들어오려는 일본인 학생을 만났는데 자기 친구가 차 있으니 같이 가자는 거 그냥 운동한다고 완곡하게 거절하고 걸어나갔따!원래는 중화요리 가게에 가려고 했지만 날도 덥고 해서.. 눈여겨봤던 메밀국수집에 갔다.    예전에 킴이랑 얘기할 때 듣긴 했지만.. 현금이 1240엔 밖에 없었는데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그냥 기본 메뉴인 자루소바를 시켰다...  맛은 그냥 고오급 메밀소바 맛이었다. 100% 메밀인지 거칠고 향도 느껴지... 아니 내 코가 안좋아서 그런거 향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고오급진 맛이긴했지만 1150엔은 조금.. 그리고 계산할 때 봤는데 여기 페이페이 받더라... 하 더 비싼 세트메뉴 시킬껄... 어차피 골든위크인데....
JAIST 생존일지 D+220~221(5/3~4) - 골든위크라 사람이 너무 많다... 1.점심은 뭘 먹었더라.. 라면 먹었당 그리고 손목 건강을 위해 주문한 버티컬 마우스가 와서 좀 써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팔이랑 손바닥이 좀 아프다... 일주일 정도 쓰면 적응이 되려나   그리고 아끼던 맨투맨을 마우스와 같이 온 과탄산소다로 욕실에서 빠니까 카레 자국이 지워졌다! 다행이었다 2.연구실 가서 공부하는 척 하다가... 저녁으로 차슈멘을 먹으러 갔는데.. 저녁 시간에도 웨이팅이 걸리더라.. 배고파서 메뉴는 두 개 시켰는데... 나오는 것도 늦게 걸려서 결국 버스를 놓치고 말았당..     2.그리고 집에서 쉬었죠 늦게 잤다 3.일단 토요일은... 점심은 첸형과 차를 타고 밖에 나갔다. 처음에는 중식당인 코유키에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카레 가게를 갔는데 거기도 웨이팅이 걸렸다..
JAIST 생존일지 D+219(5/2) - 과제를 합니다 1.점심은 어제 마트에서 산 빵 2.연구실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 초등학교 영어 교류 행사 일정이 와서 동의하고.. 그때 쓸 한국 소개 자료를 찾으려고 애쓰다가... 외교부에 괜찮은 자료가 있길래 찾고.. 삼쩜삼에다가 종합소득세 신고 맡기고.. 예상 환급금이 83000원이던데 수수료가 13000원이길래 그냥 진행시켰다 그리고 통계학 수업 과제를 했다, 뚜엉이 연구실에 있길래 잠깐 수다 떨었는데... 일단 1순위는 JAIST의 다른 연구실로 가는 거고 아니면 호주의 시드니 공과대학교랑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교(자기 대학다닐 때 교수님이 여기 출신이라고 하더라)가 그 다음 순위라고 했는데... 난 솔직히 속으로 좀 놀랐다... 그냥 호주나 아일랜드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지 않나...? 3..
JAIST 생존일지 D+218(5/1) - Let`s goooooo 1.일어나서 씻고... 점심은 일단 학생식당에서!  2.그리고 세미나에 갔다. 제일 먼저 첸 형이 발표를 했는데... 첸 형은 원래 연구 쪽 발표를 한 다음에 가나자와대학교의 박사 인터뷰 전에 교수님의 피드백을 먼저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연구 쪽 발표를 들은 교수님이... "지금 상황에선 졸업하기에 네 연구가 부족하다. 만약 좋은 결과가 빠르게 나오지 않는다면 한 학기 더(이미 5학기를 다니고 있는데...)를 다니는 것을 생각해봐라.." 라고 말씀하셨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나와 웽 상은 그걸 듣고 얼음이 되었따... 세미나 중간에 내가 입은 맨투맨에 이전에 묻은 카레 자국이 남아 있길래... 바람막이를 걸쳤다 웽 상이 연구 쪽 이야길 하고 나도 이야길 했는데... 음 결론은 내 연구 방향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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