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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226(5/9) - 쉬운 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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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 가까이에 일어나서.. 일단 점심으로 빵이랑 학식 우동 곱빼기를 먹었다

 

 

2.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NEC 미팅을 했는데... 일단 NEC 쪽에서 실험을 쓸 openai 아이디를 주었다.. 그런데 여기서 교수님이 캉 선배한테만 아이디를 주면 된다고 했는데... 마이크를 켜고 어필을 할까 하다가 교수님이 계획이 있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다. 회의가 끝나고 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내보니 너가 구체적으로 공동연구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정해지지 않았으니 내가 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일단 내 역할이 정해지면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셨다... 흠 고민되게 만드네...

 

3.

그리고 전 주에 예약해놓은 스타베드 미팅을 갔다. 우리 연구실의 탄 상이랑 같이 갔땅. 

 

먼저 IoT 네트워크를 테스트하는 iHouse부터 방문했다 네트워크를 연구하시는 탄 교수님이 일본어로, 그리고 그 밑의 조교가 영어로 설명을 해주었다.

 

날이 밝아서 좋았던 미팅

 

대충 똑같은 방 2개가 있는데 비교실험하는데 쓰인다고 했었다.. 정확하게 뭔진 모르겠다

 

iHouse의 외견

 

태양열 발전으로 전기를 보충한다

 

벽은 맘대로 뜯고 붙이고 할 수 있어서 센서의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쓰인단다

 

이렇게 보면 평범한 주방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IoT로 집안의 온갖 걸 컨트롤 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천장에 보이는 수많은 센서들과, 엄청난 양의 차단기들..

 

스마트폰으로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부부방인데.. 각 침대..?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를 껐다가 켰다가 하는 것도 보여줬는데... 여기까지 보고 초거대 인터넷시뮬레이터인 스타베드로 갔다

 

 

 

 

 

10분짜리 동영상 보여주고 이렇게 소개해주고 끝. 체험 같은 게 없어서 아쉬웠다

 

3.

그리고 돌아가면서 연구 관련해서 탄 상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탄 상은 졸업논문이랑 공동연구가 완전히 일치하는 상황이라 큰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내게 말해주길... 캉 형을 보조할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의 독자적인 주제로 공동연구에 기여하라는데.. 음 맞는 말이야. 내 졸업논문과 그게 일치하는지 한 번 봐야겠다

 

4.

그리고 집에 가서 삼각김밥에 라면을 야무지게 먹고 스트롱 제로도 한 잔 하고 잤다.

 

일어나니 10시길래 연구실에 가서 연구를 좀 하려고 했는데 코드 깔짝 거리다가 정보이론 수업의 숙제가 올라왔길래 그것도 했다.

 

5.

그리고 집에 와서 2시쯤에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 와서 3시 넘어서 잣당 그것도 중간중간에 깼다 히터를 켜서 그런가.. 후 나 자신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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