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606)
JAIST 생존일지 D+217(04/30) - 진짜 열심히 연구했어유 1. 점심은 일단 첸 형이랑 라멘을 먹었당. 처음에는 첸 형이 카레를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어제 점심에 첸 형이랑 돈코츠라멘 얘기를 했어서 오랜만에 거기 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당!  그런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그때의 감동이 안 나더라... 마늘을 너무 많이 넣었나? 2.그리고 그냥 연구실에서 열심히 연구를 했다... 저녁 즈음에 코마츠 대학교의 연구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없냐고 한국인 유학생 톡방에서 얘기가 나와서 그 중 아이들한테 기계 달아주고 테스트하는 거랑 보안 시스템 관련된 것두 있길래 한다고 관심이 있다고 어필했다! 그리고 캉 형이 신칸센 학생 할인 받는 법을 물어보길래 첸 형한테 대신 물어봐주고 알려주었다.. 아 신칸센을 할인 받으려면 따로 학생인 걸 증명하는 티켓을 받아야 하는구나...
JAIST 생존일지 D+216(04/29) - 연구했어유 1.첸 형이랑 같이 점심을 먹었다 코유키에서!  750엔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정적인 마파두부 정식의 맛... 2.열심히 연구실에서 연구를 했다.... 여러 논문을 읽고 정리하면서... AI 생성 코드의 보안 문제 해결이라는 연구 주제를 파보았다. 첸 형한테 교수님이 추천한 주제인만큼 세미나 때 별로라고 하면 바로 창밖으로 줄 없이 번지점프할 거라는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3.저녁은 또 첸 형이랑 대만요리집  그렇게 계속 연구도 하고 좀 쉬면서... 하니까 10시가 되어서 집에 왔당 집에 와서 피파를 좀 하다가... 인스타도 좀 다시 계정 살려볼까 하긴 했는데.. 딱히 동기부여가 안되네.. 일기도 썼으니 이제 자야지!
JAIST 생존일지 D+213~215(04/26~28) - 쉬었어유 1.일단 금요일에는 정보이론 수업을 듣고.. 점심은 유유에서 먹었다   오늘의 정식은 치즈까스였는데 음... 괜찮았다! 2.그리고 정보이론 수업의 조교 시간에 갔는데... 숙제의 정답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알려주지 않았다.. ㅠㅠ...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일단 최대한 해봤는데... 그냥 반쯤 포기요 3.그리고 킴이랑 술을 마시기로 해서 가나자와의 번화가인 카타마치에 갔는데 김을 대충 한시간 반 기다리는 동안 카타마치를 왔다갔다했다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가장 괜찮은 프랜차이즈인 토리키조쿠도 웨이팅이 한참 걸리더라...  그래서 술 무한리필인 백목당을 가기로 결심했다 킴을 만나서 토리키조쿠를 갔는데 뽑아놓은 번호표가 아직도 한참 남아서... 백목당으로.. 일본어로 시로키... 겠지..?   킴이..
JAIST 생존일지 D+212(04/25) -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1.점심은 오늘도 학식~  2.그리고 NEC 공동연구 미팅을 하고... 연구실 미팅을 했는데.. 우리 연구실에 관심을 가지는 신입생 두 명이 참관을 했따! 신입생들한테 나를 매우 오모시로이한 히토라고 샤라웃을 해주시더라 ㅋㅋㅋㅋ 나부터 하라고 베트남 칭구들이 그러길래 했는데 결론은 개털렸다... 일단 우리 교수님이 내가 제시한 두 토픽 다 추상적이다고 하셨는데 하나는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고 본인이 하나 제시하셨는데 그게 너무 흥미로웠어... 'LLM으로 만든 코드가 보안적으로 안전한가?'  근데 잠깐만 교수님 본인도 되게 추상적으로 제시하셨는데??? 그래도 한 번 해보지 뭐... 고민을 조금 더 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탄 상이 베트남 케이크를 나눠줬는데 초록색 두리안 케이크를 먹었는데... 형언할..
JAIST 생존일지 D+211(04/24) - 여러 이벤트에 참석합니다! 1.일어나서 점심은 학식 라멘 2.그리고 연구실에서 코딩 공부랑(프로그래머스 레벨 0 문제를 다 풀었다!) 일본어 공부를 좀 하다강...영어 회화 프로그램에 갔땅. 일본인, 중국인 친구 앞에서 재롱을 떨다가...(둘 다 수영을 한다는데 수영이 좋은 취미인가...) 이후 바뀐 그룹에서 인도인, 중국애들이랑 떠들었는데 자이스트에서는 취미를 찾는게 힘들다고 하다. 스포츠를 못해서 동아리를 찾기 힘들다고 하니까 댄스 동아리를 추천해줬다. 처음부터 잘 알려주고 자기 친구도 거기서 춤에 입문했다고... 내일 한 번 가봐야겠어..그리고 어제 못 받은 헤어드라이기 나눔을 받았다!.3.그리고 연구실에서 내일 세미나 준비를 마저 하고... 저녁으로 쿠지라이 스타일로 라면을 해먹고.. 일본 전통 악기 동아리(지도교수님이 고..
JAIST 생존일지 D+210(04/23) - 연구 주제를 정해야지! 1.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고 점심은 또 유유에서 2.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세미나를 위한 연구계획서를 쓰는둥마는둥 했어요~~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 톡방에서 공짜로 헤어드라이기를 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받기로 했다! 저녁 9시에 받기로 했땅 3. 그리고 저녁은 자주 가는 식당들이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2km를 걸어서 하치반라멘을 가기로 했따! 교자, 밥, 야채라멘(간장)으로 시켰는데... 굳이 힘들게 셔틀버스를 탄 다음에 추가적으로 더 걸어서 올 정도의 맛은 아니었따... 이게 왜 이 동네 사람들 소울푸드지... 그리고 유튜브에서 갑자기 리캡이 떠서 봤다.. 4. 밥을 먹고 다시 연구실에 와서 PPT를 좀 만지작하다가.. 담배 피고 왔는데 캉 형이 내 PP..
JAIST 생존일지 D+209(04/22) - 희망이 보인다. 1. 정보 이론 수업을 듣는데 다행히 이번 수업 전 퀴즈는 다 맞췄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통신 내용으로 들어가니까 재밌더랑... 2. 그리고 점심은 첸 형이랑 탄탄멘 3. 그리고 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로 빵집에서 피자랑 햄버거를 샀다 4. 그리고 연구실에 가니.. 저번 주 목요일에 NEC 쪽에다가 너네 회사랑 관련된 거로 연구 주제를 잡고 싶은데 조언을 달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후보를 주었다!! 근데 답장을 그쪽 카운터 파트의 연구원들 다 참조 걸어놓고 보냈더라... 동네방네 소문 났어... 자기도 좋다고 거기에 대해서 따로 더 미팅을 잡을 수 있다고 해줬는데.. 오케이... 연구 주제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집에 일찍 와..
JAIST 생존일지 D+207~208(04/20~21) - ㅠㅠㅠ 1. 점심은 라면을 끓여먹고... 연구실에 가서 열심히 연구 주제를 찾으려고 애를 썼지만... 실패했다... 2. 캉 형한테 밀크티를 하나 주면서... 연구 조언을 구했는데(내가 어제 냉동실에 넣어놓고 추천한 양념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이때까지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조언을 구하니까... A. 교수님이 왜 그러지.. B. 일단 NEC 연구 프로젝트에서 인도 친구가 하는 방법론을 그대로 다른 토픽에 활용하는 방향을 고려해봐라. C. 정 안 되면... 그냥 NEC 연구 프로젝트에 그대로 하는 것 만으로도 졸업은 충분할 건데... 어차피 내년 1학기까지 하고 졸업이니까... 일단 올해는 연구에 열심히 참여하고 그 프로젝트에서 뭔가 더 하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 D. 힘내라... 이런 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