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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 생존일지(12/10) - 쉬었음 1. 아침에는 원신을 좀 하다가 점심으로 만두 라면을 해 먹었죠~ 2. 그리고 옷을 사는 걸 고민했는데 밖에 나갈까 생각하다가 고기 유통기한이 지나서 그냥 인터넷으로 시켰다~ 그리고 그냥 쉬었지. 유니클로가 생각보다 비싸서 같은 계열사의 저가 브랜드인 GU에서 샀는데 리바이스랑 Lee가 생각보다 싸더라... 청바지가 더 필요하면 거기서 사야겠다. 3. 유튜브 보면서 쉬다가 저녁은 또 고기를 구워 먹고 밖에 나가서 장 보고 왔는데 자려고 누우니까 지식과학 수업 질의응답이 들어와서 답변을 해주었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 그럼 맞아야지.
JAIST 생존일지(12/9) - 쉬었음 1. 아침에는 빨래랑 청소를 했당 2. 점심은 중화요리 집에서 먹었다. 탄멘 세트 곱빼기를 시키면서 볶음밥이랑 면 둘다 곱빼기로 시키니까 사장 할아버지가 계속 확인하길래 맞다했는데... 놀라더라... 3. 밥 먹고 원신 한 다음에 낮잠 잤다 4. 저녁은 1인분에 만원 주고 산 소고기 구워먹었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소고기 하나로 해결! 5. 그리고 유튭 보고 겜좀하면서 쉬다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일본 개봉한다길래 보러갈까했는데 이미 넷플에 올라왔다하더라 6. 그리고 라인 카드가 한도 막혀서 월 30만엔으로 한도 조정 신청하고 혹시나 안될까봐 라쿠텐 카드도 신청했는데 바로 되었다... 모지 신용카드 받기 힘들다는데 너무 쉬운뎅. 7. 내일도 쉬어야징!
JAIST 생존일지(12/8) - 간만에, 평화로운 금요일 1. 아침에 머신러닝 수업을 들었다. 나만 꼿꼿이 고개를 들고 교수님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수업을 들으니... 교수님이 나한테 맞춰서 수업을 하시더라... 원래 오후에 튜토리얼 아워가 있었는데 조교들이 취소하자고 해서 취소되었당 2.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정보과학을 위한 분석학' 수업을 들었는데 그냥 사실상 신호처리를 위한 수학 수업이었다. 나는 수학이 편하니 그냥 들어야지 3. 그리고 오후에는 탄 상과 같이 장을 보고 은행에 가서 월마다 나가는 국민보험 자동이체 처리를 했당. 4. 그리고 마트에서 '냉장' 고기를 처음으로 사서 구운 다음에 술이랑 같이 먹었당... 음.. 냉동이랑 큰 차이는 모루겟소요... 근데 냉동보다 싸긴 한데 유통기한이 문제넹.,.. 5. 주말은 푹 쉬어야지 금욜 밤에도 원신했는데 ..
JAIST 생존일지(12/7) - 새로운 텀 시작! 1. 오전에 게임정보학 수업 들었는데... 게임의 탈을 쓴 인공지능 수업이었당.... 그래도 학점 받기 좋다니까 들어야지 모 2. 오후에는 열심히 혼자 공부하면서 통신 쪽을 전공하시는 미국인 교수님 밑에서 minor research를 하기 위해서 공부 후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아직까지 없당.. ㅠ.... 3. 국내 학회(암호학+정보보안) 신청했는데 내 돈 내고 일단 결제한 다음에 재무 담당자 연락해서 돈을 받는 형식이라고 하더랑... 한국이랑은 좀 다르네 ㅠㅠ 한국은 연구비로 그냥 다 질렀는뎅... 4. 저녁은 마트 가서 냉장고기를 사왔는데 유통기한이 3일밖에 안되네.. 시골 사는데 차 없으니 서럽당... 5. 두부에 하이볼+진 토닉 마셨당! 6. 머신러닝 수업이 쉽지 않을 거라고 태국인 친구가 그러는..
JAIST 생존일지(12/3~12/6) - 이번 텀 끝! 1. 지식과학 A~B, 실험철학 A, 운영체제 B~C 예상중 2. 실험철학은 ㄹㅇ 무조건 A 3. 다음 텀은 게임 정보학, 머신러닝, 정보과학을 위한 분석 세 수업 들을 예정 4. 요새 맨날 혼자 술 먹었당... 술 줄여야지.... 그동안 먹은 것들 & 한 것들 그러고 보니 요새 발라드가 끌리더라 벤, 박정현... 술 좀 줄이고 일기 진짜 열심히 써야징.. 다음 2-2학기 파이팅!!
JAIST 생존일지(11/29~12/2) - 이번 학기도 끝나간다. 1. 지식과학 수업 프레젠테이션 조졌다. 다른 사람 하느 ㄴ거 보고 좀 고친게 너무 컸다. 2. 실험철학은 마지막까지 다사다난했찌만 어찌어찌 해결했땅 3. 지식과학 세번째 레포트가 진짜 잘 안쓰여졌는데 chatgpt랑 같이 어찌어찌했다. 4. S101 수업은 중국인 친구가 발표를 그냥저냥 해줘서 편하게 넘어갔당. 5. 이제 남은 건 운영체제 하나다... 6. 일기 매일매일 써야 하는데 왜 나는 쓰지를 않니 ㅠㅠ 7. 그래도 일단 수업시간에 배운 건 많아서 기분은 좋다 앞으로 더 노력해보자 그동안 먹은 것들
JAIST 생존일지(11/28) - 일주일간 정말 바쁘겠군 1. 오늘 처음으로 늦잠 잤다... 6시에 잠깐 꺠고 다시 잔 다음에 눈 뜨니까 10시더라... 휴대폰을 보니 알람 소리가 적게 설정되어있어요.. 라고 경고가 뜨던데... 하 그게 문제였어... 2. 다행히 1교시가 출석에 민감하지 않으신 지도교수님 수업이라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철학 수업을 듣고... 운영체제 수업 숙제 채점 된거 보고... 흠 기말고사를 절반 맞으면 C 못맞으면 F라는 걸 꺠닫고... 튜토리얼 아워 듣고... 일본어 수업 듣고... 철학 PPT 만드니까 하루가 다 갔따... 점심은 키츠네소바를 먹었꼬 저녁은 목살에 라면... 3. 내일 아침 1교시에 지식과학 수업 개인 발표가 있는데...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한 대본으로 연습하고 잘해봐야지! 4. 수요일 - 지식과학 최종 발표 목요일..
JAIST 생존일지(11/25~27) - 벌써 연말이라고요? 1. 열심히 철학과제의 마무리 단계를 하면서... 일단 첸 형이랑 같이 밖에 나갔다. 오늘은 머리도 잘랐당. 트리를 보니까 연말인 것이 실감이 났당... 후... 시골에 있어서 몰랐지... 점심은 푸드코트에서 짬뽕에 추가로 더 시켜서 먹었는데.... 메인 요리보다 사이드인 볶음밥이랑 교자가 더 맛있더랑... 그리고 머리도 같은 쇼핑몰(이온몰)의 이발소에서 잘랐는데... 우리나라의 블루클럽같은 옛날 프랜차이즈 이발소 느낌... 커트만 하고 심지어 머리 감는 것도 지원 안해 ㅋㅋㅋㅋ 그리고 뒤 옆머리도 ㅋㅋ 팜플렛 보고 미리 고르고 ㅋㅋㅋ 나는 9미리하긴했는데 앞머리도 그냥 과감하게 잘라주더라(물론 커뮤니케이션 에러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때문에 나름 맘에 들어서 계속 다닐 거 같다! 그리고 LLM을 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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